목차 일부
책머리에 ... 3
예비적 고찰
꿈꾸다 죽은 늙은이 : 김시습의 자서전 ... 21
청한자 김시습 ... 38
귀속을 거부한 사상 편력 ... 52
제1부 수학 시절
출생과 가문
강릉의 오래된 가문 출신 ... 69
어머니의 집안과 내외 친척 ... 74
성균관 부근 마을에서 태어나다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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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3
예비적 고찰
꿈꾸다 죽은 늙은이 : 김시습의 자서전 ... 21
청한자 김시습 ... 38
귀속을 거부한 사상 편력 ... 52
제1부 수학 시절
출생과 가문
강릉의 오래된 가문 출신 ... 69
어머니의 집안과 내외 친척 ... 74
성균관 부근 마을에서 태어나다 ... 76
오세동자
외조부의 훈육 ... 79
이계전과 조수에게 수학 ... 85
정승 허조의 내방 ... 87
세종의 장려 ... 89
유가 경전의 공부와 도가, 불교와의 인연
김반과 윤상에게 수학, 성균관에서 공부 ... 96
모친의 별세 ... 98
도가, 불교와의 인연 ... 101
과거 공부와 결혼 ... 107
제2부 방랑의 길
단종의 죽음
과거 낙방 ... 113
계유정난 ... 118
단종의 양위 소식을 듣고 증흥사를 박차고 나서다 ... 125
강원도 초막동에서 겨울을 난 듯하다 ... 130
여섯 신하의 죽음 ... 131
단종의 죽음 ... 135
관서를 유람하다
분노를 잊기 위해 호탕한 유람에 나서다 ... 143
개경에서 : 나나니벌에 침탈당한 고려 역사의 회고 ... 146
역사의 반추와 기층민에 대한 동정 : 평양에서 ... 150
변경의 풍물과 애국 행위에 대한 예찬 ... 154
부평 같은 삶 ... 157
『고문진보』와 『성리군서』를 구함 ... 159
다시 평양으로 돌아오던 중 하등극사 일행을 만나다 ... 160
대성산 광법사에 머물며 김영유, 박철손의 내방을 받다 ... 162
『도덕경』과 『주심경』을 구하다 ... 164
평양에서『유관서록』을 엮다 ... 166
관동을 유람하다
송도에서 겨울을 나고 내금강으로 향하다 ... 168
내금강을 유람하며 쉴 곳 없는 처지를 곱씹다 ... 169
양주 회암사에서 『원각경』을 읽다 ... 172
나그네의 넋은 매달린 깃발과 같아라 ... 173
동해 물을 쏟아부어 일만 섬 수심을 씻어내고 싶다 ... 175
대관령을 넘어 다시 오대산으로 ... 179
「유관동록」을 엮다 ... 181
호남을 유람하다
호서 땅에서 경생원과 조리를 만나다 ... 183
은진에서 노사신과 가시 돋친 말을 주고받다 ... 185
호남 여행 ... 187
시를 통한 백제 역사 논평 ... 190
인간의 조건 ... 192
백성의 소생을 반가워하다 ... 194
송광사에서 준화상과 재회하다 ... 196
운봉현을 넘어 해인사로 향하다 ... 198
『탕유호남록』을 엮다 ... 199
제3부 금오산의 은둔
경주에서 원효를 추모하다
경주 용장사 경실에 정착하다 ... 203
경주에서의 소요 ... 206
매화를 찾아나선 마음 ... 209
「무쟁비」와 원효 추모 ... 212
불사(佛事)에 몰두한 역대 사적 비판 ... 217
차나무를 심다 ... 219
진사 김진문과 상재생 주계정이 따르다 ... 220
강개한 뜻에서 『초사』를 읊다 ... 221
원각사 낙성회에 참여
서울로 책을 사러 갔다가 효령대군을 만나다 ... 224
내불당의 『법화경』언해 사업에 참여 ... 225
『묘법연화경별찬』을 짓다 ... 229
금오산실의 복축 ... 235
원각사 낙성회에 참여하고 도첩을 받다 ... 236
호국불교와의 거리 ... 240
책을 구입하다 ... 241
서울 동쪽 산에 일시 머물다 ... 243
서거정을 찾다 ... 245
서울에서 예술세계를 접하다 ... 250
금오산으로 돌아가다 ... 255
금오산실의 은둔
열흘을 앓고 난 뒤 문명사를 조망하다 ... 257
만남, 그리고 인연 ... 260
백률사 옥판사와의 교류 ... 262
소라고 부르면 소, 말이라고 부르면 말이지 ... 264
이시애의 난이 일어나다 ... 266
집구시 1백 수를 이루다 ... 267
『금오신화』창작 ... 269
소요 생활과 기층민의 삶에 대한 동정 ... 276
왜관에서 일본 승려 준장로와 만남 ... 278
『유금오록』의 정리 ... 280
제4부 현실 참여의 의지와 좌절
변신의 시도
성종의 등극 이후, 서울로 올라오다 ... 287
또 다른 설잠 ... 290
김수온을 찾아가다 ... 292
어유소, 고태필 등과 옛정을 잇다 ... 296
옛 산이 그립다 ... 298
글쓰기를 통한 정치사상의 개진 ... 300
생태사상과 절용(節用)의 중시 ... 308
성동에서의 생활
수락산 폭천정사에 거처하다 ... 314
정업원에서 불경을 가르치고 사간원의 지탄을 받다 ... 318
박계손의 부음을 받고 오열하다 ... 319
흰 구름과 동무하다 ... 321
승려 조우를 골려주다 ... 324
친척 손순효 ... 325
문도 선행(善行) ... 328
의식세계의 심화
도연명에게 공감하다 ... 331
굴원을 추모하여 ... 338
광기를 발하다 ... 342
노동의 중시 ... 345
시인 김시습 ... 349
역사란 무엇인가 ... 355
절의의 인물과 현인들을 추앙하다 ... 365
불교의 권력 예속에 대한 비판 ... 373
일연의『중편조동오위』를 전하다 ... 379
『십현담요해』를 저술하다 ... 382
『화엄석제』를 짓다 ... 387
『대화엄일승법계도주병서』를 저술하다 ... 389
명승의 강론에 참여하고 젊은 승려들을 가르치다 ... 392
방외인들과의 교유와 도가 양생설을 수용
남효온, 이정은 등과의 교유 ... 402
이파에게 시를 보내다 ... 408
남효온의 소릉 복위 상소 ... 411
『황정경』의 연찬 ... 417
몸의 중시와 양생술의 참조 ... 423
「계인설」을 지어주다 ... 427
환속과 성리설의 연찬
환속과 재혼 ... 436
일민의 삶 ... 438
술에 대한 사색 ... 443
남효온과의 우정 ... 449
시승 계인과 헤어짐 ... 453
종실 사람들과의 교유 ... 454
서거정과 결별하다 ... 456
죽림칠현과의 거리 ... 459
철학 논쟁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다 ... 461
자연의 탐구 ... 466
귀신에 관한 사색 ... 469
「양보음」에 차운한 뜻 ... 475
제5부 관동에서의 만년
다시 관동
관동으로 두타행을 떠나다 ... 483
공부의 참 의미를 생각해보다 ... 488
망념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인가 ... 490
한때 곡운에 운둔하다 ... 491
춘천에서 ... 494
춘천에서 인제로 ... 500
관동의 산과 바다
독산원을 거쳐 동해로 ... 511
동해 가에 한 점이 되어 ... 512
우리나라 고인들의 풍모에 대한 예찬 ... 514
강릉의 옥에 갇히다 ... 515
양양에서
현산의 꽃떨기 ... 517
양양 부근 낙진촌에 머물다 ... 521
관휴의 시에 화운하다 ... 523
이 밤은 언제 다하려나 ... 528
태평세월이소서 ... 532
설악에 정착하다 ... 537
양양부사 유자한과 교유하다 ... 539
유자한의 출사 권유를 뿌리치다 ... 545
선행도 떠나고, 서울 친구들이 그립다 ... 551
다시 갑갑해진 산중 생활 ... 553
지팡이와 오건으로 떠도는 삶의 반추 ... 555
중흥사의 밀담
1491년 중흥사에 나타나다 ... 560
김일손이 소릉 복위 상소를 올리다 ... 562
남효온의 죽음 ... 566
제6부 죽음과 추모
죽음
무량사에서의 마지막 글 : 『묘법연화경』발문 ... 571
무량사에서 죽음 ... 575
홍유손의 고난과 남효온의 부관참시 ... 577
추모
윤춘년 등의 추모와 시문 수습 ... 579
후대 지식인들의 추모 ... 583
민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시습 ... 593
들리는가, 그의 웃음소리 ... 596
연보 ... 599
미주 ... 608
인명 해설 ... 670
참고문헌 ... 684
찾아보기 ... 696
책머리에 ... 3
예비적 고찰
꿈꾸다 죽은 늙은이 : 김시습의 자서전 ... 21
청한자 김시습 ... 38
귀속을 거부한 사상 편력 ... 52
제1부 수학 시절
출생과 가문
강릉의 오래된 가문 출신 ... 69
어머니의 집안과 내외 친척 ... 74
성균관 부근 마을에서 태어나다 ... 76
오세동자
외조부의 훈육 ... 79
이계전과 조수에게 수학 ... 85
정승 허조의 내방 ... 87
세종의 장려 ... 89
유가 경전의 공부와 도가, 불교와의 인연
김반과 윤상에게 수학, 성균관에서 공부 ... 96
모친의 별세 ... 98
도가, 불교와의 인연 ... 101
과거 공부와 결혼 ... 107
제2부 방랑의 길
단종의 죽음
과거 낙방 ... 113
계유정난 ... 118
단종의 양위 소식을 듣고 증흥사를 박차고 나서다 ... 125
강원도 초막동에서 겨울을 난 듯하다 ... 130
여섯 신하의 죽음 ... 131
단종의 죽음 ... 135
관서를 유람하다
분노를 잊기 위해 호탕한 유람에 나서다 ... 143
개경에서 : 나나니벌에 침탈당한 고려 역사의 회고 ... 146
역사의 반추와 기층민에 대한 동정 : 평양에서 ... 150
변경의 풍물과 애국 행위에 대한 예찬 ... 154
부평 같은 삶 ... 157
『고문진보』와 『성리군서』를 구함 ... 159
다시 평양으로 돌아오던 중 하등극사 일행을 만나다 ... 160
대성산 광법사에 머물며 김영유, 박철손의 내방을 받다 ... 162
『도덕경』과 『주심경』을 구하다 ... 164
평양에서『유관서록』을 엮다 ... 166
관동을 유람하다
송도에서 겨울을 나고 내금강으로 향하다 ... 168
내금강을 유람하며 쉴 곳 없는 처지를 곱씹다 ... 169
양주 회암사에서 『원각경』을 읽다 ... 172
나그네의 넋은 매달린 깃발과 같아라 ... 173
동해 물을 쏟아부어 일만 섬 수심을 씻어내고 싶다 ... 175
대관령을 넘어 다시 오대산으로 ... 179
「유관동록」을 엮다 ... 181
호남을 유람하다
호서 땅에서 경생원과 조리를 만나다 ... 183
은진에서 노사신과 가시 돋친 말을 주고받다 ... 185
호남 여행 ... 187
시를 통한 백제 역사 논평 ... 190
인간의 조건 ... 192
백성의 소생을 반가워하다 ... 194
송광사에서 준화상과 재회하다 ... 196
운봉현을 넘어 해인사로 향하다 ... 198
『탕유호남록』을 엮다 ... 199
제3부 금오산의 은둔
경주에서 원효를 추모하다
경주 용장사 경실에 정착하다 ... 203
경주에서의 소요 ... 206
매화를 찾아나선 마음 ... 209
「무쟁비」와 원효 추모 ... 212
불사(佛事)에 몰두한 역대 사적 비판 ... 217
차나무를 심다 ... 219
진사 김진문과 상재생 주계정이 따르다 ... 220
강개한 뜻에서 『초사』를 읊다 ... 221
원각사 낙성회에 참여
서울로 책을 사러 갔다가 효령대군을 만나다 ... 224
내불당의 『법화경』언해 사업에 참여 ... 225
『묘법연화경별찬』을 짓다 ... 229
금오산실의 복축 ... 235
원각사 낙성회에 참여하고 도첩을 받다 ... 236
호국불교와의 거리 ... 240
책을 구입하다 ... 241
서울 동쪽 산에 일시 머물다 ... 243
서거정을 찾다 ... 245
서울에서 예술세계를 접하다 ... 250
금오산으로 돌아가다 ... 255
금오산실의 은둔
열흘을 앓고 난 뒤 문명사를 조망하다 ... 257
만남, 그리고 인연 ... 260
백률사 옥판사와의 교류 ... 262
소라고 부르면 소, 말이라고 부르면 말이지 ... 264
이시애의 난이 일어나다 ... 266
집구시 1백 수를 이루다 ... 267
『금오신화』창작 ... 269
소요 생활과 기층민의 삶에 대한 동정 ... 276
왜관에서 일본 승려 준장로와 만남 ... 278
『유금오록』의 정리 ... 280
제4부 현실 참여의 의지와 좌절
변신의 시도
성종의 등극 이후, 서울로 올라오다 ... 287
또 다른 설잠 ... 290
김수온을 찾아가다 ... 292
어유소, 고태필 등과 옛정을 잇다 ... 296
옛 산이 그립다 ... 298
글쓰기를 통한 정치사상의 개진 ... 300
생태사상과 절용(節用)의 중시 ... 308
성동에서의 생활
수락산 폭천정사에 거처하다 ... 314
정업원에서 불경을 가르치고 사간원의 지탄을 받다 ... 318
박계손의 부음을 받고 오열하다 ... 319
흰 구름과 동무하다 ... 321
승려 조우를 골려주다 ... 324
친척 손순효 ... 325
문도 선행(善行) ... 328
의식세계의 심화
도연명에게 공감하다 ... 331
굴원을 추모하여 ... 338
광기를 발하다 ... 342
노동의 중시 ... 345
시인 김시습 ... 349
역사란 무엇인가 ... 355
절의의 인물과 현인들을 추앙하다 ... 365
불교의 권력 예속에 대한 비판 ... 373
일연의『중편조동오위』를 전하다 ... 379
『십현담요해』를 저술하다 ... 382
『화엄석제』를 짓다 ... 387
『대화엄일승법계도주병서』를 저술하다 ... 389
명승의 강론에 참여하고 젊은 승려들을 가르치다 ... 392
방외인들과의 교유와 도가 양생설을 수용
남효온, 이정은 등과의 교유 ... 402
이파에게 시를 보내다 ... 408
남효온의 소릉 복위 상소 ... 411
『황정경』의 연찬 ... 417
몸의 중시와 양생술의 참조 ... 423
「계인설」을 지어주다 ... 427
환속과 성리설의 연찬
환속과 재혼 ... 436
일민의 삶 ... 438
술에 대한 사색 ... 443
남효온과의 우정 ... 449
시승 계인과 헤어짐 ... 453
종실 사람들과의 교유 ... 454
서거정과 결별하다 ... 456
죽림칠현과의 거리 ... 459
철학 논쟁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다 ... 461
자연의 탐구 ... 466
귀신에 관한 사색 ... 469
「양보음」에 차운한 뜻 ... 475
제5부 관동에서의 만년
다시 관동
관동으로 두타행을 떠나다 ... 483
공부의 참 의미를 생각해보다 ... 488
망념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인가 ... 490
한때 곡운에 운둔하다 ... 491
춘천에서 ... 494
춘천에서 인제로 ... 500
관동의 산과 바다
독산원을 거쳐 동해로 ... 511
동해 가에 한 점이 되어 ... 512
우리나라 고인들의 풍모에 대한 예찬 ... 514
강릉의 옥에 갇히다 ... 515
양양에서
현산의 꽃떨기 ... 517
양양 부근 낙진촌에 머물다 ... 521
관휴의 시에 화운하다 ... 523
이 밤은 언제 다하려나 ... 528
태평세월이소서 ... 532
설악에 정착하다 ... 537
양양부사 유자한과 교유하다 ... 539
유자한의 출사 권유를 뿌리치다 ... 545
선행도 떠나고, 서울 친구들이 그립다 ... 551
다시 갑갑해진 산중 생활 ... 553
지팡이와 오건으로 떠도는 삶의 반추 ... 555
중흥사의 밀담
1491년 중흥사에 나타나다 ... 560
김일손이 소릉 복위 상소를 올리다 ... 562
남효온의 죽음 ... 566
제6부 죽음과 추모
죽음
무량사에서의 마지막 글 : 『묘법연화경』발문 ... 571
무량사에서 죽음 ... 575
홍유손의 고난과 남효온의 부관참시 ... 577
추모
윤춘년 등의 추모와 시문 수습 ... 579
후대 지식인들의 추모 ... 583
민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시습 ... 593
들리는가, 그의 웃음소리 ... 596
연보 ... 599
미주 ... 608
인명 해설 ... 670
참고문헌 ...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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