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중국에 대해 알고싶은 서너가지 것들 ... 13
떵샤우핑이 김일성보다 위대한 3가지 이유 ... 15
유흥업소 아가씨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다 ... 17
9·11 테러로 본 아랍과 이스라엘 ... 19
한국에는 중국어학과가 없다 ... 21
중국산은 맛없다? ... 23
중국인이 '배고픈' 이유 ... 25
아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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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중국에 대해 알고싶은 서너가지 것들 ... 13
떵샤우핑이 김일성보다 위대한 3가지 이유 ... 15
유흥업소 아가씨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다 ... 17
9·11 테러로 본 아랍과 이스라엘 ... 19
한국에는 중국어학과가 없다 ... 21
중국산은 맛없다? ... 23
중국인이 '배고픈' 이유 ... 25
아우둥팀을 보내며 ... 27
조선족의 불법체류 ... 29
〈재외동포 특례법〉의 허와 실 ... 31
조선족의 현대판 이산가족 ... 33
이완용에 대한 재평가 ... 35
무정부주의자는 빨갱이다? - 유자명 ... 37
월드컵을 앞두고 벌어진 '개고기' 논쟁 ... 39
두려운 한국 축구 - 공한증 ... 41
올림픽 개막식에 울려 퍼진 아리랑 ... 43
중국 대학의 랭킹 ... 45
중국의 성씨는 모두 몇 가지일까? ... 47
한·중 축구 - 조선족은 어디를 응원할까? ... 49
한국 여자들은 어쩌면 이리도... - 세 주먹 설 ... 51
혼까지 빼앗아가는 사진기 ... 54
육담 관련 유머들 ... 56
'A이상' 이면 A가 포함될까? ... 58
이름으로 출생년도를 알 수 있다 ... 61
제2장 지금 중국에서 유행하는... ... 63
당나라 스님의 고기 ... 65
'전화 마약'에 중독 되다 ... 67
싹을 키운 다음, 옮겨 심다 ... 69
현대판 식객 - 후이충 ... 71
허세 부리기에도 수준이 있다 ... 73
혼전 동거가 유행하다 ... 75
군대에 가려고 병역 비리를 저지르다 ... 77
'하나하나'와 '하나 건너 하나' ... 79
정부 관리 앞에서 주눅 드는 지식인 ... 81
웬 유감이 그리 많은지... ... 83
대리 응시자 - 창서우 ... 85
중국의 3대 인구 대이동 - 쌰썅, 쌰하이, 쌰강 ... 87
육체노동자의 수입이 더 높다 ... 89
성 개방 문화 용어들 ... 91
인터넷 붐이 불다 ... 93
중국에도 '명품족'이 있다? ... 95
밀수품과 중고품 ... 97
연인 가운데 낀 사람 - 덩파우 ... 99
부동산 아줌마 ... 101
휴대폰의 원조는 깡패두목 ... 103
음식값을 계산할 때 ... 105
해고당한 오징어 ... 107
농촌에서부터 시작된 민주 선거 ... 109
제3장 기질로 알아 본 중국인 그리고 한국인 ... 111
대형 사건 잦은 춘삼월 ... 113
중국인은 이분법을 좋아한다 ... 115
황제보다 환관이 더 조급해하다 ... 117
우선은 소인, 나중엔 군자 ... 119
중국에는 동창 문화가 없다 ... 121
처벌 대상을 최소한으로 축소시킨다 ... 123
우물물은 강물을 범하지 않는다 ... 125
중국인은 1년에 얼마나 쉴까? ... 127
일 없을 때 식사하고, 일 있으면 부탁 한다 ... 129
돈만 있으면 술 마시고 아가씨 찾는 한국인 ... 131
자살만큼 큰 죄악도 없다 ... 133
보복은 여유롭고 우회적으로 ... 135
비리에 매우 관대한 중국 ... 137
장사하는 걸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 139
한국인과 중국인의 상술 비교 ... 141
'깍쟁이' 상하이 사람 ... 143
제4장 재미있는 중국 문화 이야기 ... 145
유교는 종교가 아니다 ... 147
중국에는 '사서삼경'이 없다 ... 149
친형제 간도 남남이 될 수 있다 ... 151
임금과 사주가 일치한 기생 ... 153
한국에 '4번' 선수가 없는 이유 ... 155
동양이 세상을 주도한다고?? ... 157
중국을 왜 '도자기'라고 부르지? ... 159
중국 최초의 성씨 - 희(姬), 강(姜) ... 161
중국인의 다양한 이름 짓기 방법 ... 164
황제의 이름을 쓰면 안 된다 : 서재일 씨에 답함 ... 167
한국의 진주와 중국의 뤄양 ... 170
우리는 아는 《삼국지》는 《삼국지》가 아니다 ... 172
한식날 왜 찬 음식을 먹는가? ... 174
견우와 직녀 - 칠석 ... 176
자신의 아이까지 요리해 바친 아첨꾼 ... 178
오리인가? 원앙인가? ... 180
아이런(愛人)은 공산주의의 산물 ... 182
용의 조상은 물고기이다 ... 184
공자묘의 변천사 ... 187
한국의 장성은 중국 창청(長城)의 담 밖에 되지 않는다 ... 189
2천년이 넘는 중국의 눈썹 화장 역사 ... 191
문방사보(상) 필·묵 ... 193
문방사보(하) 지·연 ... 196
바둑 이야기 ... 199
한국 식당에 걸린 《다경》의 유래 ... 202
제5장 역사로 알아보는 중국 ... 205
중국의 역사서 - 《춘추》 ... 207
중국은 통일의 역사이다 ... 209
중국의 기독교사 ... 211
중국과 이슬람교 ... 214
거북의 등에 쑥을 태워 점을 치다 ... 216
하·상·주 단대 공정 ... 218
중앙 집권의 효시, 진시황 ... 220
발해사는 한국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 222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 224
혜성의 최초 발견, 중국인 ... 226
인디언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 228
일곱 자식의 노래 - 마카오 ... 230
미주 개발의 일등 공신 - 화교 ... 232
중국 공산당 80년사 ... 234
'9·18' 70주년에 본 중국의 반일 정서 ... 236
제6장 중국어, 만다린 그리고 푸퉁화(普通話) ... 239
중국어를 가리키는 여러 가지 말들 ... 241
언어에도 과학이 있다 ... 243
대칭미를 중시하는 중국어 ... 245
중국어의 결여성 ... 247
외래어 표기가 쉽지 않은 중국어 ... 249
중국어와 권위주의의 영향 ... 251
절묘하고 생동적인 비유 - 셰허우위 ... 253
한어에 동화되는 소수민족 언어 ... 256
표준어가 되기 위한 조건들 ... 258
북경어는 만주족의 언어이다 ... 260
'토란'이 '생선머리'로 둔갑하다니 ... 262
중국에게 된소리가 있는가? ... 264
중국어 'i'의 발음 ... 266
복모음자[i-][y-][u-]의 표기 ... 268
중국어 'h'와 한국어 'ㅎ' ... 270
'深천'은 심천일까? 심수일까? ... 272
'떵샤우핑'이냐, '떵샤오핑'이냐? ... 274
웬 '부장'이 이렇게 많아? ... 276
이름 때문에 패한 한국 축구 - 하석주 ... 278
중국어,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다! ... 280
외국어 학습의 14세와 15세의 차이 ... 282
중국어 도사가 되는길 - 8년×3=24년 ... 284
제7장 우리말과 중국어, 고정관념 깨뜨리기 ... 287
한국인이 중국어 공부에 유리하다? ... 289
한자어=중국어, 큰 오해다 ... 291
중국에는 왜 한국에 없는 한자들이 많을까? ... 293
우리말로 알 수 있는 중국어 발음 ... 295
使嗾 - '사주'일까, '사촉'일까? ... 299
'사업(事業)'의 다양한 중국어 표현들 ... 301
옛날에는 '처녀'도 '총각'이라 불렀다 ... 303
한국을 돕는(?) 북한의 대남 '공작' ... 305
중국에는 '어언대학'이 없다! ... 307
중국 고전과 관련된 한국 음주 용어 ... 309
유서 깊은 '명함'의 역사 ... 311
'종로'의 올바른 표기 ... 313
친구보다 정감 있는 우리말 - 동무 ... 315
'세(歲)'에서 파생된 섣, 설, 살 ... 317
투구로 물을 길어 마시다 - 동이 ... 319
'중생(衆生)'에서 파생된 우리말 - 짐승 ... 321
항상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구? - 상추 ... 323
'사(寺)'에서 이렇게 많은 글자가 파생됐다니 ... 325
'토끼띠'는 '토끼똥'이다? ... 327
우리가 먹는 '만두'에 관한 오해 ... 329
제8장 알수록 재미있는 문화 술어 이야기 ... 331
자나 깨나 '절'을 잡고 있다 ... 333
동쪽의 길=주인이라고? ... 335
'桃梨'는 '桃李'라고 써야 멋진 표현 ... 337
나이를 묻는 다양한 표현들 ... 339
부정한 방법으로 물건을 취하다 ... 341
소홀히 하다가 형주를 잃었도다 ... 343
흥망성쇠의 주기 '30년' ... 345
존대어와 겸사어 바로 알기 ... 347
공자 앞에서 문자 쓰다 ... 349
운수와 관련된 숫자들 ... 351
초를 마시며 '질투하는' 중국인 ... 353
죽음을 의미하는 다양한 말들 ... 355
낙타는 말라 죽어도 말보다 크다 ... 357
죽은 돼지는 끓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359
자라와 녹색 모자 ... 361
사람을 헤아리는 다양한 말들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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