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밝히면서 보는 싸움 ... 22
옛날에 싸우는 법이 그렇게 황당했나?
삼국지는 이야기꾼들의 전쟁
끼는 창, 차는 칼, 금 깃 화살은 다 무엇?
검을 겨드랑이에 걸고 어떻게 싸우나
싸움터에 북소리, 징소리가 마구 울리면
고대 중국 병사가 미국의 카우보이던가?
팔진도의 비밀
잘못 해석한 진법과 진세
공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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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밝히면서 보는 싸움 ... 22
옛날에 싸우는 법이 그렇게 황당했나?
삼국지는 이야기꾼들의 전쟁
끼는 창, 차는 칼, 금 깃 화살은 다 무엇?
검을 겨드랑이에 걸고 어떻게 싸우나
싸움터에 북소리, 징소리가 마구 울리면
고대 중국 병사가 미국의 카우보이던가?
팔진도의 비밀
잘못 해석한 진법과 진세
공성계는 픽션에 뻥튀기까지
관우의 칼은 왜 여든두 근일까?
장비의 장팔사모는 뱀 모양의 창이라고?
황충의 활 힘은 쌀 무게와는 달라
방어용 성인 오(오)가 둑벽과 산으로 변해
'풀 실은 배로 화살 얻기'의 원조는?
제2장 낄낄거리며 읽는 오류 ... 72
웃을 때는 손을 어루만지나?
패전한 장수를 꼭 죽여야 하나?
이름난 자객 예양이 예ㆍ양 땅으로 둔갑
토끼와 개의 경주가 개싸움이 되다
나귀와 노새는 전혀 다른 짐승인데
혁명은 가죽띠에 뜻을 밝히는 것?
'남겨 기름이 없으리니'는 도대체 무슨 말?
조조와 유비의 영웅담은 너무 맛이 변해
오병(오兵)은 '적군을 몰살시킴'이 아님
이름과 자(字)가 뒤죽박죽
'깔보는 것'이 모두 '속이는 것'으로 나와
귀에다 붓는 독약도 있나?
측근이 권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냐
방통의 귀가 남의 귀가 되고
산기슭, 산그늘, 산길, 산골짜기, 산비탈
의심스러운 숫자에 날아다니는 조서
손부인은 바친 게 아니라 잃은 것
대장부의 통 큰 처신이 값이 떨어져
문(文)에는 제일이 없다
무(武)에는 제이가 없다
제3장 끄덕거리며 보는 문화 ... 139
오형(熬刑)은 '볶아 죽이는 형벌'이 아니라
세워놓은 채 목을 베다니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녹슨 전포
풀을 꽂고 목을 팔러 나온 장군
서미(胥靡)는 '죽을 죄'가 아니라 '노역수'
깃털 덮개는 무엇을 덮었을까?
한(漢)나라 사람들은 머리로 생각하지 않았다
겨울에도 자라는 곡식은 분명 있어
재사(才士)들의 라이벌 의식
뼈를 긁어 독을 다스리는 게 맞기는 한데…
제갈량의 사주팔자
제갈량이 북두칠성에 목숨을 빌었을까?
좌자의 술법, 도사들의 믿음
대보름에는 통행금지가 없어
점술의 종류와 역사
사바악신은 신 내림굿
물고기가 그물 아가리로 들어가니
신하로서는 더 오를 수 없는 지위
지나치게 과학적인 해석은 오히려 우스워
황건군을 보는 눈도 이제는 달라져
오두미도의 실패한 실험
경릉은 무덤이 아니라 봉지(封地)
소금을 먹지 않고 30년을 살 수 있나?
'화로 위에 앉다'의 진정한 의미
영웅들은 반드시 후대를 만든다
키 큰 사나이들의 신화
자연의 섭리는 바로 하늘의 뜻
제4장 벗기면서 보는 인물 ... 224
유비는 한 헌제의 숙부가 아니라 손자의 손자?
유비는 과연 관우의 형님인가?
조자룡은 유비의 넷째동생?
'유비는 울어서 강산을 차지했다'
유비의 아들 유선의 이름은 어떻게 읽나?
어머니 뱃속에서 3년 묵은 역사학자
야사의 제갈량은 충성과 지혜의 화신
제갈량 영웅 만들기의 숨겨진 구도
사실은 점잖은 장비
초선과 주창은 픽션의 극치
너무 일찍 죽으면 평가절하된다
태사자의 포위돌파 전설과 사실
간웅 조조는 역적 조비의 아들이니라
영웅 조조가 악인으로 매도되기까지
관우의 작위가 대한의 수정후라고?
관우가 강태공을 누르고 신이 된 사연
제5장 재미로 보는 소설 ... 312
야사에 이름을 빛내려면
삼국지 연혁(나관중 이전의 삼국 이야기, 나관중의 삼국지, 모종강본이 나온 이후)
삼국지의 영향
제1장 밝히면서 보는 싸움 ... 22
옛날에 싸우는 법이 그렇게 황당했나?
삼국지는 이야기꾼들의 전쟁
끼는 창, 차는 칼, 금 깃 화살은 다 무엇?
검을 겨드랑이에 걸고 어떻게 싸우나
싸움터에 북소리, 징소리가 마구 울리면
고대 중국 병사가 미국의 카우보이던가?
팔진도의 비밀
잘못 해석한 진법과 진세
공성계는 픽션에 뻥튀기까지
관우의 칼은 왜 여든두 근일까?
장비의 장팔사모는 뱀 모양의 창이라고?
황충의 활 힘은 쌀 무게와는 달라
방어용 성인 오(오)가 둑벽과 산으로 변해
'풀 실은 배로 화살 얻기'의 원조는?
제2장 낄낄거리며 읽는 오류 ... 72
웃을 때는 손을 어루만지나?
패전한 장수를 꼭 죽여야 하나?
이름난 자객 예양이 예ㆍ양 땅으로 둔갑
토끼와 개의 경주가 개싸움이 되다
나귀와 노새는 전혀 다른 짐승인데
혁명은 가죽띠에 뜻을 밝히는 것?
'남겨 기름이 없으리니'는 도대체 무슨 말?
조조와 유비의 영웅담은 너무 맛이 변해
오병(오兵)은 '적군을 몰살시킴'이 아님
이름과 자(字)가 뒤죽박죽
'깔보는 것'이 모두 '속이는 것'으로 나와
귀에다 붓는 독약도 있나?
측근이 권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냐
방통의 귀가 남의 귀가 되고
산기슭, 산그늘, 산길, 산골짜기, 산비탈
의심스러운 숫자에 날아다니는 조서
손부인은 바친 게 아니라 잃은 것
대장부의 통 큰 처신이 값이 떨어져
문(文)에는 제일이 없다
무(武)에는 제이가 없다
제3장 끄덕거리며 보는 문화 ... 139
오형(熬刑)은 '볶아 죽이는 형벌'이 아니라
세워놓은 채 목을 베다니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녹슨 전포
풀을 꽂고 목을 팔러 나온 장군
서미(胥靡)는 '죽을 죄'가 아니라 '노역수'
깃털 덮개는 무엇을 덮었을까?
한(漢)나라 사람들은 머리로 생각하지 않았다
겨울에도 자라는 곡식은 분명 있어
재사(才士)들의 라이벌 의식
뼈를 긁어 독을 다스리는 게 맞기는 한데…
제갈량의 사주팔자
제갈량이 북두칠성에 목숨을 빌었을까?
좌자의 술법, 도사들의 믿음
대보름에는 통행금지가 없어
점술의 종류와 역사
사바악신은 신 내림굿
물고기가 그물 아가리로 들어가니
신하로서는 더 오를 수 없는 지위
지나치게 과학적인 해석은 오히려 우스워
황건군을 보는 눈도 이제는 달라져
오두미도의 실패한 실험
경릉은 무덤이 아니라 봉지(封地)
소금을 먹지 않고 30년을 살 수 있나?
'화로 위에 앉다'의 진정한 의미
영웅들은 반드시 후대를 만든다
키 큰 사나이들의 신화
자연의 섭리는 바로 하늘의 뜻
제4장 벗기면서 보는 인물 ... 224
유비는 한 헌제의 숙부가 아니라 손자의 손자?
유비는 과연 관우의 형님인가?
조자룡은 유비의 넷째동생?
'유비는 울어서 강산을 차지했다'
유비의 아들 유선의 이름은 어떻게 읽나?
어머니 뱃속에서 3년 묵은 역사학자
야사의 제갈량은 충성과 지혜의 화신
제갈량 영웅 만들기의 숨겨진 구도
사실은 점잖은 장비
초선과 주창은 픽션의 극치
너무 일찍 죽으면 평가절하된다
태사자의 포위돌파 전설과 사실
간웅 조조는 역적 조비의 아들이니라
영웅 조조가 악인으로 매도되기까지
관우의 작위가 대한의 수정후라고?
관우가 강태공을 누르고 신이 된 사연
제5장 재미로 보는 소설 ... 312
야사에 이름을 빛내려면
삼국지 연혁(나관중 이전의 삼국 이야기, 나관중의 삼국지, 모종강본이 나온 이후)
삼국지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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