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국방의 초석'들에게 작은 보답이 되기를 ... 3
추천사|무기체계 분야의 신지평을 열기를 바라며 ... 5
서문|무내미 연구원들의 숨은 노력을 전하며 ... 7
화보|수기 무기체계 4종 ... 9
글을 시작하며 ... 21
제1장 신형 155mm 자주곡사포 K-9 천둥
자주포의 명품 K-9 ... 27
현재의 성공은 과거가 밑거름 ......
더보기
목차 전체
추천사|'국방의 초석'들에게 작은 보답이 되기를 ... 3
추천사|무기체계 분야의 신지평을 열기를 바라며 ... 5
서문|무내미 연구원들의 숨은 노력을 전하며 ... 7
화보|수기 무기체계 4종 ... 9
글을 시작하며 ... 21
제1장 신형 155mm 자주곡사포 K-9 천둥
자주포의 명품 K-9 ... 27
현재의 성공은 과거가 밑거름 ... 30
화포개발의 독립선언 KH179 ... 34
우리는 신자포로 간다 ... 43
신자포는 포병에 꼭 필요 ... 48
국산화율 70% 설정 ... 52
8m 포신과 40km 사거리 가능성 ... 55
한 번 화포맨은 영원한 화포맨 ... 58
화포 자동화의 핵심 ... 62
삼성테크윈은 참여, 미국 제안은 거부 ... 70
선진국에서도 아직 개발 못했는데… ... 76
사업 진행 늦추는 변수들 ... 80
새로운 진용, 새로운 추진력 ... 86
삼성테크윈의 수백억 원 설비투자 ... 90
현수장치와 기술 역수출한 동명중공업 ... 98
우리 기술로 해결한 포탄 자동이송장치 ... 98
그런 값으로는 엔진 구입 못한다 ... 103
험난한 최대사거리 확보 ... 107
화포 독자개발의 위닝샷 '탄도' ... 115
보배 만든 체계종합 ... 121
시험평가, 그 치열한 전투 ... 126
전자식 기술교범도 최초 개발 ... 132
뜻밖의 사고, 그는 순교자 ... 137
마침내 전투사용가 판정 획득 ... 143
서해 연평도에 첫 실전배치 ... 148
한국, 터키 그리고 고현수 대령 ... 153
대 터기 수출의 난제 MTU엔진 ... 158
사상 최대의 방산 수출의 쾌거 ... 163
제2장 자주 대공 유도무기 K-SAM 천마
또 하나의 자부심 천마 ... 171
불운의 해룡이 남긴 유산 ... 174
취약한 방공 여건과 천마 ... 178
무내미의 외인구단 ... 180
우리 전장환경에 맞춰라 ... 183
연구진의 장자방 백홍열 박사 ... 188
크로탈-NG도 놀라는 천마 ... 191
추진기관에서 맛 본 첫 실패 ... 194
조종장치 100% 국내 기술 ... 200
인터페이스는 '궁합' ... 203
오류는 연구의 한 과정 ... 206
어떻게 실사격과 같은 모의시험을 ... 209
유도탄의 최종임무 탄두와 신관 ... 212
눈부신 폭발에 어리는 눈물 ... 216
장기간 양성된 소중한 인재들 ... 220
유도탄이 흔들리지 않게 하라 ... 223
실용 시제품을 전력화하다 ... 228
남아 있던 과제, 지령수신기 국산화 ... 232
유도탄 개발은 계속된다 ... 236
제3장 공군 기본훈련기 KT-1 웅비
1991년 12월 12일 ... 243
한국 최초의 항공기인이유 ... 249
척박한 땅에 씨를 뿌린 사람들 ... 253
빈약한 실험설비, 해법은 강행군 ... 257
톱으로 잘라 맞춘 실물모형 ... 260
비록 누더기로 보이더라도 ... 263
부족한 예산, 열악한 연구환경 ... 267
목숨을 건 스핀·플러터시험 ... 270
1,000마력급 엔진이 일으킨 파장 ... 274
국과연의 스컹크 워크스 ... 279
사고 그리고 시험비행조종사 ... 282
웰던 이진호 ... 285
이론 아닌 실연으로 성능 증명 ... 288
전력화의 꿈, 18년 만에 이루다 ... 291
월드 베스트 KT-1 ... 294
제4장 전방감시용 열상장비
간첩선 잡은 국내개발 TOD ... 301
야간을 보는 쪽이 승리 ... 307
개발 실패는 해외 장비 도입으로 이어지고 ... 311
새로운 시작 '보이기는 보입니다' ... 315
이거 우리가 만든 거 맞아? ... 323
'캐나다 장비보다 우수합니다' ... 328
캐나다 업체의 오만 ... 334
시작은 결코 반이 아니다 ... 338
'야전정비 운용에 부적합합니다' ... 343
근거없이 LOA 작성할 수 있나? ... 349
자신 있는 성능, 느긋한 시험평가 ... 353
모두의 승리, '내가 만든 거야' ... 358
새로운 도전, '공통모듈' ... 362
새 체계 FLIR에 관심은 가지만… ... 367
노력해서 안 될 게 뭐 있나 ... 373
UAV 탑재 시험, '아주 좋습니다' ... 377
국방과학기술의 그랜드슬램 달성 ... 382
부록
국방연구개발 투자 성과 ... 391
국방연구개발 용어 정의 ... 397
국과연이 개발 중인 주요 무기체계 ... 417
추천사|'국방의 초석'들에게 작은 보답이 되기를 ... 3
추천사|무기체계 분야의 신지평을 열기를 바라며 ... 5
서문|무내미 연구원들의 숨은 노력을 전하며 ... 7
화보|수기 무기체계 4종 ... 9
글을 시작하며 ... 21
제1장 신형 155mm 자주곡사포 K-9 천둥
자주포의 명품 K-9 ... 27
현재의 성공은 과거가 밑거름 ... 30
화포개발의 독립선언 KH179 ... 34
우리는 신자포로 간다 ... 43
신자포는 포병에 꼭 필요 ... 48
국산화율 70% 설정 ... 52
8m 포신과 40km 사거리 가능성 ... 55
한 번 화포맨은 영원한 화포맨 ... 58
화포 자동화의 핵심 ... 62
삼성테크윈은 참여, 미국 제안은 거부 ... 70
선진국에서도 아직 개발 못했는데… ... 76
사업 진행 늦추는 변수들 ... 80
새로운 진용, 새로운 추진력 ... 86
삼성테크윈의 수백억 원 설비투자 ... 90
현수장치와 기술 역수출한 동명중공업 ... 98
우리 기술로 해결한 포탄 자동이송장치 ... 98
그런 값으로는 엔진 구입 못한다 ... 103
험난한 최대사거리 확보 ... 107
화포 독자개발의 위닝샷 '탄도' ... 115
보배 만든 체계종합 ... 121
시험평가, 그 치열한 전투 ... 126
전자식 기술교범도 최초 개발 ... 132
뜻밖의 사고, 그는 순교자 ... 137
마침내 전투사용가 판정 획득 ... 143
서해 연평도에 첫 실전배치 ... 148
한국, 터키 그리고 고현수 대령 ... 153
대 터기 수출의 난제 MTU엔진 ... 158
사상 최대의 방산 수출의 쾌거 ... 163
제2장 자주 대공 유도무기 K-SAM 천마
또 하나의 자부심 천마 ... 171
불운의 해룡이 남긴 유산 ... 174
취약한 방공 여건과 천마 ... 178
무내미의 외인구단 ... 180
우리 전장환경에 맞춰라 ... 183
연구진의 장자방 백홍열 박사 ... 188
크로탈-NG도 놀라는 천마 ... 191
추진기관에서 맛 본 첫 실패 ... 194
조종장치 100% 국내 기술 ... 200
인터페이스는 '궁합' ... 203
오류는 연구의 한 과정 ... 206
어떻게 실사격과 같은 모의시험을 ... 209
유도탄의 최종임무 탄두와 신관 ... 212
눈부신 폭발에 어리는 눈물 ... 216
장기간 양성된 소중한 인재들 ... 220
유도탄이 흔들리지 않게 하라 ... 223
실용 시제품을 전력화하다 ... 228
남아 있던 과제, 지령수신기 국산화 ... 232
유도탄 개발은 계속된다 ... 236
제3장 공군 기본훈련기 KT-1 웅비
1991년 12월 12일 ... 243
한국 최초의 항공기인이유 ... 249
척박한 땅에 씨를 뿌린 사람들 ... 253
빈약한 실험설비, 해법은 강행군 ... 257
톱으로 잘라 맞춘 실물모형 ... 260
비록 누더기로 보이더라도 ... 263
부족한 예산, 열악한 연구환경 ... 267
목숨을 건 스핀·플러터시험 ... 270
1,000마력급 엔진이 일으킨 파장 ... 274
국과연의 스컹크 워크스 ... 279
사고 그리고 시험비행조종사 ... 282
웰던 이진호 ... 285
이론 아닌 실연으로 성능 증명 ... 288
전력화의 꿈, 18년 만에 이루다 ... 291
월드 베스트 KT-1 ... 294
제4장 전방감시용 열상장비
간첩선 잡은 국내개발 TOD ... 301
야간을 보는 쪽이 승리 ... 307
개발 실패는 해외 장비 도입으로 이어지고 ... 311
새로운 시작 '보이기는 보입니다' ... 315
이거 우리가 만든 거 맞아? ... 323
'캐나다 장비보다 우수합니다' ... 328
캐나다 업체의 오만 ... 334
시작은 결코 반이 아니다 ... 338
'야전정비 운용에 부적합합니다' ... 343
근거없이 LOA 작성할 수 있나? ... 349
자신 있는 성능, 느긋한 시험평가 ... 353
모두의 승리, '내가 만든 거야' ... 358
새로운 도전, '공통모듈' ... 362
새 체계 FLIR에 관심은 가지만… ... 367
노력해서 안 될 게 뭐 있나 ... 373
UAV 탑재 시험, '아주 좋습니다' ... 377
국방과학기술의 그랜드슬램 달성 ... 382
부록
국방연구개발 투자 성과 ... 391
국방연구개발 용어 정의 ... 397
국과연이 개발 중인 주요 무기체계 ... 417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