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지은이 서문 패션스타일, 라이프스타일 ... 24
추천서문 거리에서, 장롱 속에서 볼 수 있는 우리들의 패션문화사 ... 28
전쟁은 길고 스커트는 짧다 1910∼1919
몇 년 전만 해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 37
인간이여, 본질적으로 될지어다! ... 44
나는 가슴을 구속에서 해방시켰다 ... 54
모든 이들을 위한 패션 ...
더보기
목차 전체
지은이 서문 패션스타일, 라이프스타일 ... 24
추천서문 거리에서, 장롱 속에서 볼 수 있는 우리들의 패션문화사 ... 28
전쟁은 길고 스커트는 짧다 1910∼1919
몇 년 전만 해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 37
인간이여, 본질적으로 될지어다! ... 44
나는 가슴을 구속에서 해방시켰다 ... 54
모든 이들을 위한 패션 ... 67
전쟁은 길고 스커트는 짧다! ... 74
신사다운 풍모를 위한 패션 ... 85
끊임없이 의상을 갈아입는 스포츠 ... 96
탱고바지를 입고 우쭐대는 댄디족·지식인·갱들 1920∼1929
내 다리에 베를린 전체가 미쳐버렸네 ... 109
기쁨 없는 거리 ... 114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들과 패션을 위한 잡지 ... 124
어머 미안해요 아가씨, 저는 당신이 치근덕대는 남잔 줄 알았거든요 ... 131
수영복 패션에 돈을 들이는 이유는? ... 147
우아한 신사들은 언제나 제대로 옷을 입는다 ... 156
본드 가가 다시 엄격한 스모킹라인을 만들어내다 ... 160
여자가 웃으면 옷도 함께 미소지어야 한다 1930∼1939
자유에 대한 두려움 ... 174
피와 땅의 영화 ... 178
사회의 주요인사들은 모두 스키아파렐리의 옷을 입었다 ... 188
상류사회를 모방하고 싶은 갈망이 담긴 모자 ... 196
여성들은 다시 가슴을 높이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꽉 조였다 ... 206
거의 변화하지 않은 신사복 패션 ... 210
길게 할 것이냐 짧게 할 것이냐 1940∼1949
구매 물결이 나라를 휩쓸다 ... 220
스타킹 대용 다리 화장 ... 229
많은 숙녀들이 당황한 채 디오르의 패션쇼를 떠났다 ... 238
디오르는 지금까지 아름답다고 여겨져온 모든 것을 비난했다 ... 245
소녀들은 터틀넥을 입고 청년들은 '실존주의적' 수염을 길렀다 ... 248
대중 속 두메산골까지 파고든 패션 1950∼1959
건설하세, 건설하세 집을 지으세 ... 260
성난 젊은이들 ... 264
패션은 대중 속으로 ... 275
옷은 패션쇼에서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 284
당신은 천재성이라는 걸로 내 아내를 보기 싫게 만들어 버렸소 ... 291
유행이라는 이유로 ... 303
앳된 소녀들, 자의식 있는 틴에이저로 성장하다 ... 318
검은 가죽옷을 입은 불량소녀들과 다시 모자를 쓰는 신사들 ... 327
히피, 꽃의 자식들 1960∼1969
히피, 꽃의 자식들 ... 347
팝아트와 비틀즈 ... 355
피에르 카르댕이 고급기성복 시대를 열다 ... 365
교장들은 '소녀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청바지'에 격분했다 ... 376
메이크업을 끝내면 이미 반은 옷을 입은 것이다 ... 386
남성들도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 395
복고풍의 물결 1970∼1979
현대 대도시의 인위성에 대한 저항 ... 410
펑크족과 밀리터리룩 ... 415
치마 길이를 둘러싼 공방전 ... 421
어떤 비밀기관이 통굽샌들이 섹시하다고 여성들을 설득하고 있다 ... 429
복고풍의 물결 ... 436
패션은 영원하다 1980∼1990
루브르 박물관으로 들어간 패션 ... 450
새로운 남자, 앤드로진 ... 454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상표를 사야 하는지 알고 있다 ... 461
아무 거리낄 것 없는 패션 ... 469
패션은 영원하다 ... 478
옮긴이의 말 ... 487
패션용어설명 ... 489
참고문헌 ... 507
찾아보기 ... 509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