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인연의 굴레 ... 14
선술집 ... 15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소리 ... 16
검은 영혼의 노래 ... 17
회전 목마 ... 18
귀로 찻집 ... 19
주연을 꿈꾸는 객석 ... 20
스쳐가는 간이역 ... 21
흐린날 난 또 편지를 쓴다 ... 22
산촌의 밤 ... 23
동면에서 끌려나온 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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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인연의 굴레 ... 14
선술집 ... 15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소리 ... 16
검은 영혼의 노래 ... 17
회전 목마 ... 18
귀로 찻집 ... 19
주연을 꿈꾸는 객석 ... 20
스쳐가는 간이역 ... 21
흐린날 난 또 편지를 쓴다 ... 22
산촌의 밤 ... 23
동면에서 끌려나온 개구리 ... 24
마네킹의 슬픔 ... 25
등대와 그대 그리고 나 ... 26
붕어빵 ... 28
비명 비명 碑銘 悲鳴 ... 29
이젠 멈출 수 없네 ... 30
주정 램프 ... 32
한 줄기 푸른 바람되어 ... 34
첫 눈 ... 35
허공의 사나이 ... 36
길 끝에 서면 ... 38
낙엽제 ... 39
닷새 장 ... 40
우리들의 먼 축제 ... 42
세월아 어쩌란 말이냐 ... 44
강촌마을 아파트 ... 46
생선장수 ... 47
번개시장 ... 48
물리치료실 ... 49
빈 집 ... 50
도시의 텃밭 ... 51
더듬거리며 걸었네 ... 52
당나무 ... 53
낮 달 ... 54
하루가 담배 연기속에서 ... 55
나의 둥지 ... 56
전산판 ... 58
잔없는 술잔 ... 60
제2부
바늘귀 ... 62
비 개인 하늘가 어머님 생각 ... 63
유년의 뜰 동짓달 ... 64
청오동 필 때 ... 65
당신은 나의 포구 ... 66
청포도 익을 때 ... 67
추풍령 고갯마루 ... 68
주동산장 가는 길 ... 70
종착역은 명동역 ... 71
육교위의 영약들 ... 72
어느 창가의 불빛 ... 73
에미 마음 ... 74
아버지의 낡은 자전거 ... 76
시어머님의 뒷모습 ... 78
손주의 노랫소리 ... 79
세월의 저쪽 ... 80
선생님 ... 82
산찔레 필 무렵 ... 84
가을 나그네 ... 85
마더 데레사 수녀의 손 ... 86
거울속의 얼굴 ... 88
청동오리 ... 90
쑥 ... 91
종가댁 대들보 ... 92
만추의 구마고속도로 ... 94
동구 앞 미루나무 ... 95
고향의 설원 ... 96
가을 들녘 ... 97
혈육 ... 98
죽집 ... 100
제3부
지등 ... 102
송광사 들어서며 ... 103
우리는 무엇으로 남기를 원하는가 ... 104
열목어의 꿈 ... 105
용천사의 청동고기 ... 106
송광사의 목어 ... 108
운문사의 처진 소나무 ... 110
용왕제 드리던 날 ... 111
청룡포 ... 112
뿌리공원 ... 114
운문사의 불이문 ... 115
옛 산성에서 ... 116
월리 사람들 ... 117
읽을 수 없는 묘비 ... 118
임금님 ... 120
하회마을 장승들 ... 122
태백의 폐가 ... 123
폐교 ... 124
헐티제 외길 ... 125
죽령고개 넘으며 ... 126
섬진강 ... 127
설티고개 ... 128
선운사 가는 길 ... 129
잊혀진 이름표들 ... 130
유리벽 속의 장미 ... 131
동창회(Ⅰ) ... 132
동창회(Ⅱ) ... 134
백강 나룻터에서 - 부여 백마강 ... 136
술래 ... 138
금산 보리암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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