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며 ... 10
여는 글 : 영화 음악은 스크린의 손이다 ... 14
1장 영화 음악의 문법
시민 케인|깊이의 미학 ... 40
카튼 클럽|당대를 향한 시선 ... 44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황금 촉수의 꿈 ... 4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테마의 중요성 ... 52
와호장룡|부드러움과 쿨함 ... 56
슬램|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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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며 ... 10
여는 글 : 영화 음악은 스크린의 손이다 ... 14
1장 영화 음악의 문법
시민 케인|깊이의 미학 ... 40
카튼 클럽|당대를 향한 시선 ... 44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황금 촉수의 꿈 ... 4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테마의 중요성 ... 52
와호장룡|부드러움과 쿨함 ... 56
슬램|시와 풀린 혀 ... 60
글래디에이터|서사시와 휴머니즘 ... 66
대니 엘프먼|기괴함과 아름다움 ... 70
엘도라도|미키 마우징에 대하여 생각하다 ... 74
모 베터 블루스|현재형으로서의 재즈 ... 78
캐논 인버스|바로 그 자리 ... 82
기타노 다케시|무채색의 허무, 중성적인 음악 ... 86
반지의 제왕|반지의 제왕 두 편, 밑으로부터 들어올리다 ... 90
아멜리에|3박자로 추억하는 현재형 ... 96
2장 장르와 음악적 컨벤션
퍼펙트 스톰|재난 영화에 쓰인 음악의 한 사례 ... 102
링|복제된 공포 ... 106
진주만|천편일률성 ... 110
멕시칸|장르화된 멕시코 ... 114
미션 임파서블 2|어쩌면 그렇게... ... 118
미녀 삼총사|TV 속의 악몽 ... 122
스크림 3|장르의 무성 생식, 공포의 미키 마우징 ... 126
헤비 메탈|키치와 상투형들의 천국 ... 130
크로우|돌아온 까마귀 ... 134
로미오 머스트 다이|태극선과 힙합 ... 138
샤프트|샤프트가 제공한 하나의 전형 ... 142
모듈레이션스|다큐멘터리와 테크노의 만남 ... 146
툼 레이더|비디오 게임과 테크노 ... 152
A.I.|미래의 성배 이야기 ... 156
시카고|재즈와 총 ... 160
3장 음악이 만드는 영화적 맥락
증오|힙합과 게토의 연계 ... 166
아메리칸 사이코|연쇄 살인과 산뜻 음산한 신디 팝 ... 170
글루미 선데이|노래 하나에 얽힌 역사적 사연 ... 174
파리넬리|비운의 대가 ... 178
아메리칸 뷰티|물질과 과잉의 내면 ... 182
섬머 오브 샘|어느 여름의 일상에 관한 기억 ... 186
빌리 엘리어트|작은 이야기와 글램 록 ... 190
미드나잇 카우보이|매체의 시대 ... 194
왓 위민 원트|프랭크 시나트라를 땅에 묻어라…… ... 198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어느 음악광의 인생 찾기 ... 202
허리케인 카터|흑인의 비애 ... 206
인랑|음울한 역사적 허무주의 ... 210
러브 오브 시베리아|어떤 자화상 ... 214
토요일 밤의 열기|아직도 뜨겁다 ... 218
사무라이 픽션|시공 개념의 혼돈 ... 222
슈팅 라이크 베컴|정체성의 줄타기 ... 226
물랑 루즈|세기 말의 리믹스 ... 230
4장 영화 음악의 심리학
쉘 위 댄스|징그럽게 깔끔한 상업주의 ... 236
유턴|혹은 돌이킬 수 없음 ... 240
화양연화|권태와 출구 부재의 테마 ... 244
블루 벨벳|분열과 그 복원 ... 248
베티 블루 37.2|색깔과 검열의 관계는? ... 252
리플리|재즈를 죽이다 ... 256
매그놀리아|아픔의 계보 ... 260
파인딩 포레스터|대조법과 음악적 투영 ... 264
아이 앰 샘|아이 앰 샘, 엄마 없음 ... 268
디 아더스|도돌이표의 감옥 ... 272
멀홀랜드 드라이브|그들이 잃어버린 것 ... 276
어바웃 어 보이|일상성과 사이키델리즘 ... 280
패닉 룸|어떤 불일치 ... 284
그녀에게|사랑의 이름으로 ... 288
5장 한국 영화 음악의 새바람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인디적인 것의 한 장점 ... 294
텔 미 썸딩|스릴러물의 조건으로서의 사운드 ... 298
거짓말|뽕짝의 참뜻 ... 302
친구|회고하는 마음 ... 306
인정사정 볼 것 없다|홀리데이 ... 310
파이란|오보에와 클라리넷 ... 314
봉자| 봉자와 상은이와의 만남 ... 318
인터뷰|카메라의 욕망과 음악 ... 322
버스, 정류장|버스 정류장에서 들린 인디 음악 ... 326
고양이를 부탁해|별빛 신디 사운드 ... 330
해안선|닫힌 구조 속의 양떼 ... 334
집으로...|탈맥락과 따뜻한 포갬 ... 338
일단 뛰어|캐시의 고향 ... 342
6장 영화 음악의 걸작
택시 드라이버|거장의 마지막 음악 ... 348
어둠 속의 댄서|현실의 보다 깊은 소리 ... 352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망각의 순례 ... 356
하드 데이스 나잇|뮤직 비디오의 조상 ... 360
남과 여|남는 건 테마 ... 364
내 어머니의 모든 것|알모도바르, 혹은 통속의 대위법 ... 368
펄프 픽션|쓰레기들의 축제 ... 372
이지 라이더|히피의 꿈에 마침표를 찍다 ... 376
로키 호러 픽처 쇼|자학의 로큰롤 ... 380
고스트 독|자무쉬, 바깥의 영화 ... 384
블레이드 러너|반젤리스, 소음 속의 멜랑콜리 ... 388
사형대의 엘리베이터|쿨 재즈와 느와르의 결탁 ... 392
제임스 본드|아이콘의 테마 ... 396
카사블랑카|세월이 흘러도 ... 400
스페이스 오디세이|변증법의 영화 ... 404
헤드윅|성정치의 신화학 ... 408
지옥의 묵시록|세 시간 동안의 앰비언트 트립 ... 412
찾아보기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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