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ⅲ
일러두기 ... ⅵ
一. 編年詩(198首)
1. 和解生中秋月(해생의〈中秋月〉시에 화답하여) ... 3
2. 地動聯句(지진) ... 5
3. 別隣幾余賦高山詩以見意(江休復과 이별하게 되어 高山詩를 지어 나의 뜻을 밝힌다) ... 11
4. 感興(감흥)(後寢藏衣冠) ... 14
5. 感興(감흥)(고說聖所擇)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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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ⅲ
일러두기 ... ⅵ
一. 編年詩(198首)
1. 和解生中秋月(해생의〈中秋月〉시에 화답하여) ... 3
2. 地動聯句(지진) ... 5
3. 別隣幾余賦高山詩以見意(江休復과 이별하게 되어 高山詩를 지어 나의 뜻을 밝힌다) ... 11
4. 感興(감흥)(後寢藏衣冠) ... 14
5. 感興(감흥)(고說聖所擇) ... 20
6. 太行道(태행산 길) ... 25
7. 對酒(술을 마주하고) ... 28
8. 悲二子聯句(두분의 죽음을 애도하며) ... 30
9. 及第後與同年宴李丞相宅(급제후 동기생들과 함께 한 이 승상댁 연회) ... 37
10. 送梁子熙聯句(양자희를 보내며) ... 40
11. 遊洛中內(낙양 궁중의 안뜰을 거닐며) ... 43
12. 寄王幾道同年(동기생 王復에게) ... 45
13. 慶州敗(경주에서의 패전) ... 46
14. 和韓三謁歐陽九之作(韓絳이 歐陽修선생을 찾아 뵙고 지은 시에 화답하여) ... 50
15. 有客(어떤사람) ... 54
16. 長安春日郊東野(장안의 봄날에 孟郊를 본받아서) ... 56
17. 聞京尹范希文謫파陽尹十二師魯以黨人貶영中歐陽九永叔移書責諫官不論救而謫夷陵令因成此詩以寄且慰其遠邁也(京兆府尹 范仲淹이 파陽으로 폄적되고 尹洙는 그의 黨人이라는 명목으로 영州로 폄적되고 歐陽修는 서한을 보내 諫官이 이들의 구제를 논하지 않는 것을 비난했다고 하여 夷陵令으로 폄적되었으므로 이 시를 지 ... 58
18. 丙子仲冬紫閣寺聯句(병자년 11월에 자각사에서) ... 62
19. 送杜密學赴幷州(병주로 부임하시는 杜衍을 전송하며) ... 68
20. 昇陽殿故址(승양전 옛터) ... 73
21. 覽含元殿基因想昔時朝會之盛且感其興廢之故(함원전 터를 바라보며 지난날 성대했던 조회를 상상하고 아울러 그 흥망의 까닭을 회고하며 ... 77
22. 興慶池(흥경지) ... 80
23. 遊南內九龍宮(남내의 구룡궁에 가서) ... 82
24. 宿太平宮(태평궁에 유숙하며) ... 85
25. 望秦陵(진시황릉을 바라보며) ... 86
26. 過下馬陵(하마릉을 지나며) ... 88
27. 留題樊川李長官莊(번천의 이사형 댁 방문을 기념하여) ... 89
28. 春幕初晴自御宿川之華嚴寺(봄날 저녁 날이 개어 어숙천에서 화엄사로 가다) ... 91
29. 宿華嚴寺與友生會話(화엄사에서 유숙하며 벗과 모여 이야기하다) ... 93
30. 宿終南山下百塔院(종남산 아래 백탑원에 유숙하며) ... 94
31. 獨遊輞川(홀로 망천에서 노닐며) ... 95
32. 藍田悟眞寺作(남전의 오진사에서) ... 96
33. 往王順山値暴雨雷霆(왕순산에 가서 폭우와 천둥 번개를 만나다) ... 100
34. 和石曼卿明河詠(石延年의 銀河詩에 화답하여) ... 102
35. 次韻和師암寄王耿端公(陳韓卿이 王耿에게 보낸 시에 次韻하여 화답함) ... 104
36. 送家靜及第後赴官淸水(가정이 급제한 후 청수로 부임하는 것을 보내며) ... 106
37. 薦福塔聯句(천복사 탑에서) ... 109
38. 水輪聯句(수차) ... 112
39. 大風(큰 바람) ... 117
40. 晩意(저녁에 생각나서) ... 120
41. 老萊子(노래자) ... 121
42. 答宋太祝見贈(宋中道가 주신 시에 답하여) ... 123
43. 靜勝堂夏日呈王尉(여름날 정승당에서 縣尉 王景仁에게) ... 127
44. 己卯冬大寒有感(기묘년 겨울 큰 추위를 당하고서) ... 129
45. 送安素處士高文悅(안소처사 고문열을 보내며) ... 133
46. 代人上申公祝壽(남을 대신하여 신공께 축수드리며) ... 137
47. 瓦亭聯句(와정보루) ... 143
48. 哭曼卿(石延年의 죽음을 통곡하며) ... 150
49. 楊子江觀風浪(양자강에서 풍랑을 바라보며) ... 152
50. 揚州城南延賓亭(양주성 남쪽의 연빈정에서) ... 155
51. 過蘇州(소주를 지나며) ... 157
52. 中秋夜吳江亭上對月懷前宰張子野及寄君謨蔡大(중추절 밤에 오강정 위에서 달을 대하며 前縣令 張先을 생각하고 아울러 蔡襄·蔡大에게 부친다) ... 159
53. 吳越大旱(오·월 땅의 큰 가뭄) ... 162
54. 題廣師法喜堂(寶月廣修 스님의 법희당에 쓰다) ... 166
55. 越州雲門寺(월주 운문사) ... 168
56. 大禹寺(대우사) ... 170
57. 出五雲溪口將入照湖淸風微雨物象可愛(오운계 어귀에서 나와 天照湖로 들어가려는데 가랑비 내리고 맑은 바람이 불어 경물이 사랑스러워서) ... 172
58. 戒珠寺上方(계주사 상방원) ... 173
59. 越溪懷儼老(월계에서 惟儼스님을 그리며) ... 175
60. 邂逅劉公尤於平望之西聯舟夜語走筆敍意(유공우와 平望鎭 서쪽에서 만나 밤에 배를 맞대고 가며 이야기하고 붓을 달려 마음을 서술하다) ... 176
61. 淮上喜雨聯句(회 땅에 내린 단비의 기쁨을 어어 짓다) ... 178
62. 贈釋秘演(승려 비연에게) ... 181
63. 出京後舟中有作寄仲文韓二兄弟永叔歐陽九和叔杜二(서울을 떠난후 王仲文·韓綜형제·歐陽修와 杜흔께 부치며) ... 184
64. 寄富彦國(富弼에게 부치며) ... 187
65. 觀放삽(수문이 열리는 것을 바라보며) ... 192
66. 送韓三子華還家(집으로 돌아가는 韓絳을 전송하며) ... 195
67. 送陳進土遊江南(강남으로 가는 陳進土를 전송하며) ... 198
68. 送施秀才(시수재를 보내며) ... 199
69. 晩泊龜山(저녁에 구산에 정박하여) ... 201
70. 九日변中(重陽節에 변河에서) ... 202
71. 送李冀州詩(이기주를 보내며) ... 204
72. 城南歸値大風雪(성남으로 돌아가다 거센 바람과 눈을 만나다) ... 207
73. 師암以彭甘五子爲寄因懷四明園中此果甚多偶成長句以爲謝(陳漢卿이 彭州밀감 다섯 개를 부쳐주어 사명원에 이 과일이 매우 많았음이 생각나서 우연히 시를 지어 감사한다) ... 209
74. 舟中感懷寄館中諸君(배안에 감회를 館閣의 여러분들께) ... 211
75. 城南感懷呈永叔(성남에서의 감회를 써서 구양수께 드림) ... 216
76. 和隣幾登繁臺塔(江休復의〈번대탑에 올라〉시에 화답하여) ... 219
77. 依韻和勝之暑飮(王益柔의〈더운날의 음주〉시 운에 따라 화답하여) ... 222
78. 和聖兪庭菊(梅堯臣의 庭菊詩에 화답하여) ... 225
79. 韓忠憲公挽詞二首(한충헌공 만사 2수) ... 227
80. 夜聞秋聲感而成詠同인幾作(밤에 가을 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 읊조려 江休復의 작품에 화답하다) ... 230
81. 依韻和伯鎭中秋見月九日遇雨之作(章岷이 중추절에 달을 보고 중양절에 비를 만나 지은 시의 운부에 따라서) ... 233
82. 答梅聖兪見贈(매요신이 보내 준 시에 답하여) ... 236
83. 串夷(관이) ... 239
84. 丹陽子高得逸少예鶴銘于焦山之下及梁唐諸賢四石刻共作一亭以寶墨名之集賢伯鎭爲之作記遠來求詩因作長句以寄(단양의 錢彦遠이 초산 밑에서 王義之의 예鶴銘과 梁·唐 諸賢의 石刻 네 개를 얻고 아울러 정자를 지어 보묵이라 이름하고 集賢校理 章岷이 이를 위해 記를 짓고는 멀리서 詩를 구하여 長詩를 부친다) ... 241
85. 竹軒(죽헌) ... 243
86. 詔獄中懷藍田高先生(감옥에서 남전 고선생을 생각하며) ... 245
87. 雜興(잡흥) ... 247
88. 湘公院冬夕有懷(겨울밤 湘公院에서의 감회) ... 249
89. 離京後作(서울을 떠난 후에) ... 250
90. 舟至崔橋士人張生抱琴携酒見訪(배가 최교진에 이르자 선비 장생이 거문고와 술을 들고 찾아오다) ... 252
91. 潁川留別王公輔(영천에서 왕공보와의 이별을 기념하여) ... 254
92. 舟行有感(배를 타고 가며 느낀 것) ... 256
93. 壽陽閒望有感(수양현에서 한가로이 바라보다 느낌을 적다) ... 257
94. 淮中風浪(淮河의 풍랑) ... 259
95. 和淮上遇便風(淮河에서 순풍을 만나 지은 시에 회답하여) ... 260
96. 過濠梁別王原叔(호량을 지나 王洙와 이별하며) ... 261
97. 過泗水(사수를 지나며) ... 264
98. 維舟野步呈子履(배를 묶어 두고 들판을 걷다 陵經께 드리다) ... 265
99. 阻風野步有感呈子履(바람에 막혀 들판을 걷다가 느낌을 적어 陵經께 바치다) ... 267
100. 和子履雍家園(陵經의〈雍家園〉시에 화답하여) ... 268
101. 淮亭小飮(淮河 정자에서 가볍게 한 잔 하며) ... 271
102. 淮中晩泊犢頭(淮河 여행중 날이 저물어 독두에 배를 대고) ... 272
103. 滯舟(뱃길이 막히다) ... 273
104. 答子履(陵經에게 답하여) ... 276
105. 尹子漸哀辭幷序(윤자점 애사와 서문) ... 277
106. 遊山(산에 가서) ... 280
107. 天平山(천평산) ... 288
108. 夏熱書寢感詠(여름 더위에 낮잠을 자고 느낌을 읊다) ... 290
109. 送子履(陵經을 보내며) ... 296
110. 無錫惠山寺(무석 혜산사) ... 297
111. 奉酬公素學士見招之作(李絢學士의 초대를 받고 삼가 화답하며) ... 299
112. 和丹陽公素學士晩望見懷(단양의 李絢學士가〈晩望〉시를 지어 나를 그리워한 것에 화답하여) ... 306
113. 晩出潤州東門(저녁에 윤주의 동문을 나서서) ... 307
114. 遊招隱道中(招隱山으로 가는 길에서) ... 308
115. 題花山寺壁(화산사 벽에 쓰다) ... 309
116. 金山寺(금산사) ... 310
117. 獨酌(혼자 술을 마시며) ... 313
118. 遷居(거처를 옮기며) ... 315
119. 滄浪亭(창랑정) ... 318
120. 答和叔春日舟行(杜和叔의〈春日舟行〉시에 답하여) ... 320
121. 送關永言赴彭門(팽문으로 부임하는 關詠을 전송하며) ... 321
122. 中秋三夕對月(한가위 사흘 밤에 달을 대하고) ... 325
123. 秋夕懷南中故人(가을 저녁 嶺南의 벗을 그리며) ... 327
124. 望太湖(태호를 바라보며) ... 329
125. 郡侯訪予于滄浪亭因而高會翌日以一章謝之(郡侯 趙개가 창랑정으로 나를 방문하여 성대한 모임을 갖고 다음날 시 한 수로 그에게 감사드리다) ... 331
126. 和永叔琅邪山庶子泉陽氷石篆詩(구양수의〈낭야산 서자천에 있는 이양빙의 石篆〉시에 화답하여) ... 335
127. 醉翁亭(취옹정) ... 339
128. 答仲儀見寄(王素께서 부쳐준 시에 답하여) ... 340
129. 秀州城外九里有竹樹小橋予十八年前與友人解晦叔飮別於此今過之景物依然而解生已亡悲嘆不足復成小詩(수주성 밖으로 9리 떨어진 곳에 작은 대나무 다리가 있다. 나는 18년 전 벗 解晦叔과 이 곳에서 술을 마시고 이별했는데, 지금 다시 이 곳을 지나니 경물은 전과 같지만 解生은 이미 죽고 없어서 비탄한 나머지 이 小? ... 342
130. 秀州通越門外八九里臨水多佳木茂樹以便風不得停舟一賞愴然爲詩(수주통월문 밖 8,9리 떨어진 물가에 아름답고 무성한 나무들이 있는데 순풍이 불어 와 배를 멈추고 감상할 수 없어 슬픔이 북받쳐 시를 쓴다) ... 343
131. 抗州巽亭(항주 손정) ... 344
132. 天章道中(天章寺로 가는 길에서) ... 346
133. 宿錢塘安濟亭觀潮(전당 안제정에 머물어 조수를 바라보며) ... 348
134. 重過句章郡(구장군을 다시 지나며) ... 350
135. 關都官孤山四照閣(관도관의 고산 사조각) ... 352
136. 淸軒(청헌) ... 354
137. 寄題豊樂亭(풍락정에 題한 시를 부치며) ... 356
138. 寒夜十六韻答子履見寄(추운밤 16韻詩로 陵經이 나에게 부쳐준 시에 답하여) ... 359
139. 病中得杜丞相見寄詩感而有作(와병중에 杜衍 승상께서 부쳐 주신 시를 받고 감회가 있어 짓다) ... 363
140. 和菱磎石歌(능계석가에 화답하여) ... 364
141. 哭師魯(尹洙의 죽음에 통곡하며) ... 368
142. 寄題趙叔平喜樹亭(趙개의 가수정에 題한 것을 부치며) ... 376
143. 勝子京哀辭二首(勝宗諒 애사2수) ... 378
144. 和彦猷晩宴明月樓二首(唐詢의 〈명월루에서의 저녁 잔치〉시에 화답하여) ... 381
145. 삽上(삽계 위에서) ... 384
146. 遊삽上何山(삽계위 하산에 가서) ... 385
147. 檢書(서적을 정리하며) ... 386
148. 松江長橋未明觀漁(날 밝기 전에 吳淞江 長橋에서 고기잡이를 바라보며) ... 390
149. 獨遊曹氏園館因寄伯玉(홀로 曹氏園館에 가서 계제에 曹琰에게 부치다) ... 392
150. 秋宿虎丘寺數夕執中以詩見황因次元韻(가을에 호구사에서 며칠 밤을 묵었는데 劉彛가 시를 보내 주어 차운하여 짓다) ... 394
151. 感興(감흥)(在昔帝舜日) ... 396
152. 某爲世所棄困居於蘇平生交遊過門不顧長安侍讀葉丈不以秦吳之遠高下之隔閔此窮悴特황以詩然韻險句奇不可攀續仰酬高誼强抉蕪音(나는 세상에서 버림을 받고 蘇州에서 곤궁하게 지내 평생의 교유자들도 대문을 지나치면서 돌아보지 않았는데 長安의 翰林侍讀學士 葉淸臣이 長安과 蘇州 사이의 먼 거리와 신분의 高下를 따? ... 401
153. 月石硯屛歌(월석연병가) ... 403
154. 中秋松江新橋對月和柳令之作(중추절 송강의 신교에서 달을 대하고 柳縣令의 작품에 화답하다) ... 408
155. 秋雨(가을비) ... 410
156. 秋懷(가을의 상념) ... 411
157. 春睡(봄 잠) ... 412
158. 初晴遊滄浪亭(비 갠 후 창랑정을 돌아보며) ... 414
159. 獨步遊滄浪亭(혼자 걸어서 창랑정에 가다) ... 415
160. 雨中聞鶯(빗속에 꾀꼬리 소리를 듣고서) ... 416
161. 夢歸(돌아갈 것을 꿈꾸며) ... 417
162. 春日晩晴(봄날저녁에 날이 개어서) ... 418
163. 春日懷舊遊(봄날 옛 나들이를 추억하며) ... 419
164. 春日感懷(봄날의 감회) ... 420
165. 夏意(여름날에) ... 421
166. 暑中閑詠(더위 속에서 한가롭게 읊다) ... 422
167. 暑景(여름날의 정경) ... 423
168. 夏中(한여름) ... 424
169. 病起(병에서 일어나서) ... 425
170. 滄浪懷貫之(창랑정에서 范師道를 추억하다) ... 426
171. 滄浪靜吟(창랑정에서 조용히 읊다) ... 427
172. 秋夜(가을 밤) ... 428
173. 小酌(술을 조금 들고나서) ... 430
174. 冬夕偶書(겨울밤에 내키는 대로 적다) ... 431
175. 遣悶(우울한 기분을 풀면서) ... 432
176. 滄浪觀魚(창랑정에서 물고기를 바라보며) ... 433
177. 西軒垂釣偶作(서쪽 난간에서 낚시하다가) ... 434
178. 夜聞착酒有聲因而成詠(밤에 술 짜는 소리를 듣고 읊다) ... 435
179. 覽照(거울을 들여다 보며) ... 437
180. 夜中(한밤중) ... 439
181. 苦調(비통한 말) ... 441
182. 吳江岸(오강안) ... 443
183. 頂破二山詩(頂山과 破山) ... 444
184. 詩僧則暉求詩(詩僧 則暉가 시를 구하여) ... 447
185. 懷月來求聽琴詩詩因作六韻(회월이 찾아와 聽琴詩를 구하여 六韻詩를 짓다) ... 449
186. 演化琴德素高昔嘗供奉先帝聞予所藏寶琴求而揮弄不忍去因爲作歌以寫其意云(연화 스님은 거문고 조예가 본디 높아서 지난날 先帝를 위해 봉사하였다. 내가 좋은 거문고를 갖고 있다는 말을 듣고 타 보자고 하여 연주했는데, 차마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어 가사를 지어 그 뜻을 쓴다) ... 451
187. 寒食招和叔遊園(한식에 杜和叔을 불러 園林에 가서) ... 454
188. 寄題周源家亭(주원의 집 정자에 題한 것을 부치며) ... 455
189. 答章傅(장부에게 답하여) ... 457
190. 依韻和王景章見寄(왕경장이 보낸 준 시의 운에 따라 회답하여) ... 459
191. 九月五日夜出盤門泊於間偶成密會坐上書呈黃尉(9월 5일 밤 반문을 나가서 호수 사이에 묵었는데 우연히 밀회가 이루어져 이에 글을 써서 황위에게 올리다) ... 462
192. 送人還吳江道中作(吳江縣으로 돌아가는 사람을 전송하는 도중에서) ... 464
193. 送黃通(황통을 전송하며) ... 465
194. 送黃莘還家(집으로 돌아가는 황신을 전송하며) ... 466
195. 送李生(이생을 보내며) ... 468
二. 未編年詩(25首)
196. 吾聞(내가 듣건데) ... 473
197. 蜀士(촉땅의 선비) ... 475
198. 獵狐篇(여우사냥) ... 479
199. 秋曉聞鶴여一聲(가을 새벽의 학 울음소리를 듣고서) ... 483
200. 寒夜(추운밤) ... 484
201. 大霧(거대한 안개) ... 486
202. 使風(바람에 배를 싣고) ... 488
203. 先公之愛馬以病寄他廐今死矣(先公의 愛馬가 병 때문에 다른 마굿간에 맡겨졌었는데 지금 죽고 말았다) ... 489
204. 新開湖晩霽(신개호가 저녁에 날이 개어) ... 491
205. 吳江亭(오강의 정자) ... 492
206. 黎生下第還鄕(여생이 과거에 낙방하여 낙향한다) ... 493
207. 送王楊庭著作宰巫山(저작랑 왕양정이 무산 현령으로 가는 것을 전송하며) ... 494
208. 送長統尉嘉禾(嘉禾縣尉로 가는 장통을 전송하며) ... 496
209. 和馬承之古廟(마승지의 옛 사당에서) ... 498
210. 若神棲心堂(약신의 서심당) ... 499
211. 呂公初示古詩一編因以短歌答之(여공초가 고시 한편을 보내 주어서 단가로 이에 답한다) ... 501
212. 黃雍於西安修水之側起佚老亭以奉親(황옹이 서안 수수 곁에 일로정을 세워 부모를 모신 데 부쳐) ... 503
213. 大小言二首(大言과 小言) ... 506
214. 難易言二首(하기 어려운 것과 쉬운 것) ... 508
215. 了語不了語二首(끝나는 말과 끝나지 않는 말) ... 510
216. 送陳生還烏龍山舊居(오룡산의 옛 집으로 돌아가는 진생을 전송하며) ... 512
217. 送張行之越(월 지방으로 가는 장행을 전송하며) ... 513
蘇舜欽의 生涯와 詩 ... 515
作品名索引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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