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B>권호명 : < / B>1
이미지 오디세이 ... 4
이 가난한 시대의 우리를 위하여
고흐│노란 높은 음을 위하여「별이 빛나는 밤」 ... 13
모딜리아니│푸른 고독의 심연으로「큰 모자를 쓴 에뷔테른」 ... 25
강희안│저 혼자 깊어 가는 느림의 시선「고사관수도」 ... 35
고갱│신비한 그늘 속의 생명을 위하여「우리는 어디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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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권호명 : < / B>1
이미지 오디세이 ... 4
이 가난한 시대의 우리를 위하여
고흐│노란 높은 음을 위하여「별이 빛나는 밤」 ... 13
모딜리아니│푸른 고독의 심연으로「큰 모자를 쓴 에뷔테른」 ... 25
강희안│저 혼자 깊어 가는 느림의 시선「고사관수도」 ... 35
고갱│신비한 그늘 속의 생명을 위하여「우리는 어디서 오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45
이중섭│무상의 순수가 꿈꾼 이상향의 지도「도원」 ... 55
하눌이여 한동안 더 모진 광풍을 제 안에 두시던지
들라크루아│사디즘의 시선「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 67
김환기│추상화와 수묵화의 만남「항아리와 매화」 ... 77
클림트│황홀하고 음산한 콤플렉스, 에로티시즘「키스」 ... 87
모네│심연에서 솟아오르는 빛의 꽃「수련, 녹색반영」 ... 97
김홍도│꽃은 안개의 벼랑에 피다「주상관매도」 ... 109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속의 꿈
루소│방랑의 인생을 위한 소야곡「잠자는 집시 여인」 ... 121
벨라스케스│꿈과 가상 현실에서「실 잣는 여인들」 ... 131
범관│심연의 여백 위에 솟아오르는 산「계산행려도」 ... 141
장욱진│나무 위의 집으로 가는 길「가로수」 ... 151
마티스│붉게 타오르는 우주의 춤「춤」 ... 159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
밀레│대지의 풍경으로 피어나는 저녁 기도「만종」 ... 171
마원│여백의 뜰에서 노닐다「고사관록도」 ... 179
브뢰겔│자연의 풍경과 인간 풍속의 만남「사냥꾼들의 귀가」 ... 189
샤갈│색채의 마을에 대한 그리운 몽상「나와 마을」 ... 199
석도│기의 일 획과 벼랑의 정신「위우로도형작산수책」 ... 209
<B>권호명: < / B>2
이미지 오디세이 ... 4
아름다움, 그 너머
보티첼리│바다에서 솟아오르는 처녀「비너스의 탄생」 ... 13
다비드│페미니즘의 외침「사비니의 여인들」 ... 23
박수근│견딤 혹은 기다림의 미학「나무와 두 여인」 ... 33
베르메르│고요한 빛과 삭혀진 그늘「우유를 따르는 여인」 ... 43
위트릴로│그 백색의 쓸쓸한 거리에서「코탱 골목」 ... 53
여백 속으로
양해│주름과 여백「이백음행도」 ... 65
렘브란트│발광체의 웃음「자화상」 ... 75
뒤러│꿈꾸는 광물, 연금술의 몽상「멜랑콜리아 Ⅰ」 ... 87
코로│뒤돌아보는 초록의 몽환「지하 세계로부터 에우리디케를 이끄는 오르페우스」 ... 95
키리코│그림자와 우수의 원근법「거리의 신비와 우수」 ... 105
매혹적인 기적
피카소│새로운 무대의 가면「아비뇽의 처녀들」 ... 115
이상범│그리운 겨울날 그 흰색의 서정「설촌」 ... 125
리베라│생명의 연쇄를 위하여「혁명의 순교자들의 피는 대지를 기름지게 한다」 ... 135
레오나르도 다 빈치│무의식의 풍경 그리고 그 너머「성 안나와 성 모자」 ... 145
정선│장쾌한 낙하와 상승의 긴장「박연폭포」 ... 153
전율, 그리고 이미지의 노래
터너│소용돌이의 중심에서 명멸하는 깃발「눈보라 속의 증기선」 ... 165
소동파│기의 미학「목석도」 ... 175
고야│검은 관능의 경계에서「발코니의 마하들」 ... 185
클레│인생 여정의 교향악「달콤하면서 쓰디쓴 섬」 ... 195
김기창│바보의 뜰에 꽃 피다「새벽 종소리」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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