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 머리에
1. 천붕지괴(天崩地壞) ... 9
2. 계절의 여왕 5월에 ... 13
3. 어느 청년의 아름다움 ... 17
4. 석고대죄(席藁待罪)하라 ... 20
5. 지부복궐(持斧伏闕)과 부월상소(斧鉞上疎) ... 24
6. 이 땅에 정의는 있는가 ... 28
7. 여성복장고(女性服裝考) ... 31
8. 우리 모두 떳떳하자 ... 34
9. 세상의 자...
더보기
목차 전체
책 머리에
1. 천붕지괴(天崩地壞) ... 9
2. 계절의 여왕 5월에 ... 13
3. 어느 청년의 아름다움 ... 17
4. 석고대죄(席藁待罪)하라 ... 20
5. 지부복궐(持斧伏闕)과 부월상소(斧鉞上疎) ... 24
6. 이 땅에 정의는 있는가 ... 28
7. 여성복장고(女性服裝考) ... 31
8. 우리 모두 떳떳하자 ... 34
9. 세상의 자식들아 ... 37
10. 우리는 절망한다 ... 41
11. 정직만이 살 길이다 ... 45
12. 이 황량한 계절에 ... 49
13. 비, 리, 법, 권, 천(非, 理, 法, 權, 天) ... 53
14. 세상에 이럴 수가 ... 56
15. 우리들의 아포리즘 ... 59
16. 민족사관고등학교(民族史觀高等學校) ... 63
17. 우리는 이제 사람도 아니다 ... 67
18. 저 하벨 대통령을 보라 ... 71
19. 선거판에 띄우는 긴급동의 ... 75
20.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 79
21. 베드 사이드 스토리 ... 83
22. 소록도(小鹿島)의 마리안느 ... 87
23. "함수초"같은 여성 ... 91
24. 사지(四知)와 개혁과 사정(司正) ... 95
25. 씀씀이가 너무 헤프다 ... 99
26. 가슴으로 살자 ... 103
27. 하늘이 무섭다 ... 107
28. 이 일을 어찌 할거나 ... 110
29. 우리 말과 우리 글 ... 114
30. 정언적 명령(定言的 命令) ... 118
31. 돈에 팔린 교육 ... 121
32. 국회의원과 쇼핑 ... 125
33. 이 가을의 메시지 ... 128
34. 너무도 기가 막혀 ... 132
35. 청렴이 아쉬운 사회 ... 136
36. 동포를 울리는 자들 ... 140
37. 몽당연필의 교훈 ... 144
38. 지음(知音)없는 세상에 ... 148
39. 뇌물 공화국 ... 152
40. 가탄(可歎), 가탄(可歎)이로다 ... 156
41. 풍자(諷刺)라도 있었으면 ... 160
42. 나라를 생각하자 ... 163
43. 국회의원 당신들 ... 166
44. 호통치는 어른이 없다. ... 170
45. 참으로 큰일이다. ... 174
46. 우리의 적은 부정 부패다 ... 178
47. 가을 메시지 ... 182
48. 들국화는 피었는데 ... 185
49.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 188
50. 여기 이 여인을 보라 ... 191
51. 견강부회(牽强附會) 하지 말라 ... 194
52. 국민의식에 호소함 ... 197
53. 당신들은 누구인가 ... 201
54. 자랑 끝에 불났다 ... 203
55. 한국 국민에게 고함 ... 206
56. 오늘의 공직인에게 ... 209
57. 이번에도 또 서민만인가 ... 212
58. 전하(殿下), 아니 되옵니다 ... 215
59. 그 선한 눈망울을 보라 ... 218
60. 이 무슨 추태인가 ... 221
61. 관료들의 허세 시정되어야 ... 224
62. 인간 가치론(人間價値論) ... 227
63. 촌지에 대하여 ... 230
64. 가정의 달 5월에 ... 233
65. 망석중이 고(考) ... 237
66. 부패공무원 엄벌에 처하라 ... 239
67. 김대중(金大中) 정부에 바란다 ... 242
68. 농촌으로 가라 ... 245
69. 아, 금강산 ... 248
70. 33만 원짜리 목욕 ... 251
71. 국회, 어디로 갔나 ... 254
72. 서글픈 '효도 상속제' ... 257
73. 나라 망칠 불법 과외 ... 260
74. 정치인과 지조 ... 263
75. 국회의원(國會議員)인가 국회의원(國獪議員)인가 ... 266
76. 추성부(秋聲賦) -햇살은 저리도 맑은데- ... 269
77. 교육아 통곡한다 ... 272
78. 짐승 보기가 부끄럽다 ... 275
77. 노블레스 오블리제 ... 278
80. 우리 말과 우리 글 ... 281
81. 회벽유죄(懷壁有罪) ... 284
82. 저 모피장군을 보라 ... 287
83. 불제자(佛弟子)여 불제자(佛弟子)여 ... 290
84. 승기자염지(勝己者厭之) ... 293
85. 법조 비리 뿌리 뽑아라 ... 296
86. 검찰총장의 눈물 ... 299
87. 탱크 같이 생긴 글자 ... 302
88. 묘구도적(墓丘盜賊) ... 305
89. 수춘부(愁春賦) ... 308
90. 하늘만은 진위(眞僞)를 알고 있겠지 ... 311
91. 어느 상이용사의 편지 ... 314
92. 사라지는 보리밭 ... 317
93. 하벨과 케말파샤 ... 320
94. 채찍과 당근 ... 323
95. "민나 도로보" ... 327
96. 아, 매천 황현(梅泉 黃玹) ... 329
97. 왜 개혁이 안 되는가 ... 332
98. 하늘만은 알고 있다 ... 335
99. 알바트로스가 될까 봐 ... 338
100. 그러면 그렇지 ... 341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