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해방∼1950년대
프롤로그 : 해방이후 근대 교육의 접목과 시련 ... 23
1. 미군 대위 락카드 문교 행정 접수 ... 26
2. 국립 서울대학교 탄생과 갈등 ... 29
3. 사립 종합대학 탄생 ... 35
4. 여자대학에 1호 인가서가 웬 말? ... 39
5. 미 군정기 대학 설립 봇물 ... 4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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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해방∼1950년대
프롤로그 : 해방이후 근대 교육의 접목과 시련 ... 23
1. 미군 대위 락카드 문교 행정 접수 ... 26
2. 국립 서울대학교 탄생과 갈등 ... 29
3. 사립 종합대학 탄생 ... 35
4. 여자대학에 1호 인가서가 웬 말? ... 39
5. 미 군정기 대학 설립 봇물 ... 43
6. 유서깊은 낙원동 교사 ... 46
7. 홍익인간 법제화 논란 ... 50
8. 6·25와 전시연합대학 ... 54
9. 웃음거리로 전락한 한글 간소화 파동 ... 57
10. 전직 대통령의 못다 이룬 총장 꿈 ... 61
내가 겪은 대학생활 : 등사한 책으로 공부한 어려웠던 시절 / 장수영[포항공대 교수] ... 64
제2장 1960년대
프롤로그 : 싹트는 저항의식 그리고 좌절 ... 67
11. 독재정권 무너뜨린 4·19학생의거 ... 69
12. 어용 학생조직 해체하라 ... 74
13. 대학인의 사랑방 '음악감상실' ... 76
14. 사학에 대한 무절제한 관권 개입 "말 들어!" ... 78
15. 낭만이 넘치는 대학축제, 그 시발점 ... 82
16. 군부의 최선책 '대학 통제권' 강화 ... 84
17. 대학 정비를 단행하라 ... 86
18. 모든 것은 국가가 관장한다 ... 89
19. 젊은 지성 그리고 비틀즈와 존 레논 ... 91
20. 공화정인가 군정인가, 대학 휴학령 발동 ... 93
21. '청사회'와 '민비연' 사건 ... 95
22. 자율인가, 감독인가 ... 99
23. '우리 것을 찾자' 전통문화 바람 ... 102
24. 한일굴욕회담 중단하라 ... 105
25. 대학가 유행어가 돈다 ... 110
내가 겪은 대학생활
황량한 캠퍼스에서 독재권력에 저항 / 배한동[경북대 교수] ... 112
격동기를 살아온 나, 그리고 조류학 / 윤무부[경희대 교수] ... 115
제3장 1970년대
프롤로그 : '유신'과 '긴급조치'시대의 대학, 대학인 ... 118
26. '오적' 필화 사건 ... 121
27. '가위와 자'를 든 경찰 ... 124
28. 아, 전태일 ... 127
29. 인턴 봉급으로는 못살아 ... 130
30. 무장군인 고려대 난입사건 ... 132
31. 서울대, 관악시대를 열다 ... 135
32. 학원은 간첩 천국? ... 138
33. 금남의 문을 열다 ... 141
34. 대학개혁을 '실험'한 실험대학 ... 143
35. 서울법대 최종길 교수 사건 ... 145
36. 통·블·생이 청년문화라고? ... 148
37. 사표내는 대학 총장들 ... 150
38. 학도호국단 부활 ... 152
39. 재갈 물린 학문 자유 ... 154
40. 미팅 전성시대 ... 157
41. 들끓는 재수생, 대책은 있는가 ... 159
42. 대학 발목 잡은 재단 분규 ... 162
43. 등록금 올리고 또 올리고 ... 164
44. 대학가요제 ... 167
45. 유신시대가 낳은 유행어 ... 169
제4장 1980년대
프롤로그 : 대중과 함께한 대학 변혁의 시대 ... 171
46. '서울역 회군'과 빼앗긴 서울의 봄' ... 174
47. 무림파 VS 학림파 ... 177
48. 졸업정원제의 음모 ... 179
49. 내가 하는 '알바'는 비밀이야! ... 182
50. 학술진흥재단과 대학교육협의회의 설립 ... 184
51. 유사이래 가장 거대한 놀자판 '국풍81' ... 186
52. 불타는 성조기, 반미·통일 운동 확산 ... 189
53. 통행금지 해제와 '애마부인'의 성공 ... 192
54. '학원 자율화'의 명과 암 ... 195
55. '노찾사'와 민중가요 ... 198
56. 백화점 대학 NO!, 전문점 대학 YES! ... 201
57. 대학 얼마면 갈 수 있는데? ... 203
58. 대학 1백개 돌파, 고등교육 대중화 시대로 ... 206
59. 도올의 '양심 선언' ... 208
60. 민교협과 민족문화작가회의 결성 ... 211
61. 특명! 등록금을 마련하라 ... 213
62. 대학생 1천2백87명 무더기 구속 ... 216
63. 지방으로 유학가는 서울 학생들 ... 219
64. 대학에서 시작된 6월 항쟁 ... 221
65. 대학 독재권력 허물어지다 ... 224
66. 26년만에 부활한 총·학장 직선제 ... 227
67. 대학, 정부 통제에서 자율화 시대로 ... 229
68. 범 대학정론지 한국대학신문 창간 ... 231
69. 부끄러운 대학의 자화상 ... 233
70. '한 대학 두 총장' 사건 ... 235
71. 너 NL이야 PD야? ... 238
내가 겪은 대학생활
민주에서 통일로, 80년대의 정신은 계속된다 / 임종석[국회의원] ... 242
치열한 삶에 대한 '자괴감'과 '빚짐' / 조희연[성공회대 교수] ... 245
제5장 1990년대∼현재
프롤로그 : 낡은 틀 깨고 새로운 도약위한 몸부림 ... 248
72. '즐거운 사라' 외설 논쟁 ... 251
73. 대학입시, 판도라의 상자 ... 254
74. 죽음의 행렬, 우울한 청춘 ... 258
75. 우리에게 정년은 없다 ... 261
75. 겉은 민주화, 뒤로는 인권 탄압 ... 263
77. 스승 폭행한 패륜인가, 주구 응징한 정의인가? ... 265
78. 노리개를 거부한 여제자 ... 268
79. 밤을 찢는 청춘들 ... 271
80. 사립대 총장들 '돈찾아 삼만리' ... 274
81. 박홍 총장의 '주사파' 발언 파문 ... 277
82. 새로운 세상의 상징, 'X' ... 280
83. 대학농구, '돌풍의 추억' ... 282
84. YS 교육개혁 프로젝트 ... 284
85. 성공한 쿠데타도 처벌한다 ... 287
86. 한총련은 과격, 정부는 과잉 ... 290
87. 대학가에 몰아친 IMF 한파 ... 293
88. 대학가에 부는 인터넷 바람 ... 296
89. 교수 철밥통 깨기인가? 솎아내기인가? ... 299
90. 대졸자의 두 얼굴, '실업자와 실업가' ... 302
91. '따옴표 저널리즘' 공방 ... 304
92. '전문' 버린 전문대, 무엇을 얻었나? ... 307
93. '큰집'가는 대학교수 ... 310
94. 두뇌 한국? 무뇌 한국? ... 313
95. 학생운동 몰락 징후인가? ... 316
96. 침묵의 카르텔과 신음하는 아카데미 ... 319
97. 갈 길 먼 사이버 아카데미 ... 322
98. 인라인 타고, 보드게임 즐기고 ... 325
99. 국립대 통·폐합 논의 급물살 ... 328
100. 개정 요원한 사립학교법 ... 333
참고자료 목록
대학가 50년 주요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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