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1. 위화도 회군과 고구려 정신
위화도 회군, 정치장군의 길 ... 19
성공한 장군, 실패한 국왕 ... 29
정몽주는 뜨고 정도전은 가라앉고, 정치가 충역(忠逆)을 바꾼다 ... 37
삼일천하가 된 정도전의 독무대 ... 42
정몽주, 하룻밤 사이 충신으로 재평가 ... 48
이성계의 사대교린주의 ......
더보기
목차 전체
머리말 ... 5
1. 위화도 회군과 고구려 정신
위화도 회군, 정치장군의 길 ... 19
성공한 장군, 실패한 국왕 ... 29
정몽주는 뜨고 정도전은 가라앉고, 정치가 충역(忠逆)을 바꾼다 ... 37
삼일천하가 된 정도전의 독무대 ... 42
정몽주, 하룻밤 사이 충신으로 재평가 ... 48
이성계의 사대교린주의 ... 50
2. 위기관리능력과 기획능력의 결합 - 태종
태종의 통치력, 위기관리가 비결 ... 55
위기관리를 체계화하다 ... 59
진짜 정치 9단의 소리를 듣는 이유 ... 66
3. 세종은 왜 위대한가?
태종과 세종, 환상적인 명콤비 ... 71
창의력 갖춘 지도력, 민족문화 기틀을 이룩해 ... 77
국방력을 강화하라 ... 79
한글을 본격적으로 보급했더라면 ... 82
병이 위기관리 약화의 주범 ... 87
4. 성공한 쿠데타도 평가 나름
사육신(死六臣)의 양비론 ... 97
태종이 세조보다 한 수 위였다 ... 101
훈척(勳戚)정치시대 열다 ... 105
화포정책의 실종 ... 112
5. 성종, 사림시대를 열다
행운의 국왕 ... 117
성공한 군주, 실패한 가장 ... 122
연산군, 대세를 역행한 몽상가 ... 125
6. 좌초한 개혁
급진개혁은 실패한다 ... 133
조광조의 개혁 그 역사적 의미 ... 138
중종의 배신, 조광조의 몰락 ... 142
조광조의 개혁실패, 편 가르기가 원인 ... 146
7. 조선성리학, 실천주의를 완성했어야
왜 이황(李滉)이 유종(儒宗)이 되었나 ... 157
다양성 외면하면 경직된다 ... 164
남명(南冥), 행동하는 지성인의 원형 ... 173
8. 최대의 위기시대
당쟁 초기진화 기회 놓쳐 ... 177
동서분당(東西分黨) 뒤처리도 미숙 ... 183
처절한 살육극 허용은 큰 실수 ... 186
전쟁지도력의 패배 ... 190
방어전략에 이상 있다 ... 195
해방(海防)계획이 부실했다 ... 200
봉화가 잠자고 있었다 ... 204
왜 이순신의 승리가 위대한가? ... 211
이순신, 세계 명장 랭킹 2위 ... 219
의병궐기가 나라의 사기를 올렸다 ... 224
명나라 참전으로 전세역전 ... 231
왜 수성전(守城戰)에 강했나 ... 235
왜 숭문경무사상이 생겼나 ... 239
조선수군 궤멸시킨 선조의 작전관여 ... 246
지도자는 어려울 때도 위신 지켜야 ... 258
민심이반부터 선결해야 ... 263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난다 ... 266
양반제도 모순 왜 못 고쳤나 ... 272
선조의 잘못된 사후포석 ... 278
9. 연립정권의 위기
정인홍, 정치일선에 나섰어야 ... 287
광해군에게 닥친 시련 ... 294
실리외교의 지평을 연 선구자 ... 299
광해군 개혁의 좌초 ... 310
맥없이 정권 빼앗긴 광해군 ... 314
10. 전쟁을 자초하다
인조반정,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쿠데타 ... 323
오랑캐에게 머리도 뒤졌다 ... 329
대책 없이 강경론 선회 ... 332
적장 앞에 무릎 꿇은 최초의 국왕 ... 336
척화파가 정체성 되살려 ... 347
개명군주감이었던 소현세자 ... 351
때와 상대를 잘못 만난 북벌론 ... 356
11.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송시열 시대의 개막 ... 365
당쟁 심화시킨 예송, 피할 수 없었나 ... 372
화합형 지도력에 정치보복 ... 379
역사를 바꾼 송시열의 선택 ... 388
주자 교조주의가 낳은 사문난적 ... 393
주자, 흑백논리의 시조인가 ... 403
대신이 권력의 한계를 모르면 ... 410
12. 탕평의 기회
숙종, 조선왕조 최고의 철권통치자 ... 415
숙종 때 탕평 시작했어야 ... 422
후계구도관리에 악수 ... 427
13. 탕평시대의 허실
영조, 즉위 초 거인의 풍모 보이다 ... 431
영조,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 ... 440
노년의 영조, 왜 변했나 ... 444
후계구도 정리는 성공적이었으나 ... 447
14. 분기점에 선 철인(哲人)군주
즉위 초 여건이 너무 나빴다 ... 451
영·정조 탕평의 차이점 ... 456
인재 키웠으나 심복은 못 키워 ... 461
정치에는 군사가 따로 없다? ... 468
정조의 꿈〈화성 신도시〉 ... 477
정조, 공론정치를 싫어해 ... 486
언로가 막히면 더 큰 것을 잃는다 ... 489
공론부재, 후세에 나쁜 영향 끼쳐 ... 493
군민공치 이룩했어야 ... 500
정치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 516
세종과 정조, 지도력의 차이점 ... 527
찾아보기 ... 535
더보기 닫기
Export to Refworks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