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영웅과 서생(書生), 그리고 난세 - 저자의 말 ... 9
정치인과 지식인의 진정한 역할 - 역자의 말 ... 14
第一編 【영웅과 시세】
군사를 통솔하는 자는 장수이고, 장수를 통솔하는 자는 임금이다 ... 20
여인은 어떻게 제왕이 되었는가 ... 30
한신은 왜 왕이 되지 못했는가 ... 46
나라 위할 줄만 알지 자신 위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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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과 서생(書生), 그리고 난세 - 저자의 말 ... 9
정치인과 지식인의 진정한 역할 - 역자의 말 ... 14
第一編 【영웅과 시세】
군사를 통솔하는 자는 장수이고, 장수를 통솔하는 자는 임금이다 ... 20
여인은 어떻게 제왕이 되었는가 ... 30
한신은 왜 왕이 되지 못했는가 ... 46
나라 위할 줄만 알지 자신 위할 줄은 모른다 ... 56
시세와 영웅의 관계 ... 70
선비 하나를 얻어 천하를 차지하다 ... 82
한 임금에 한 신하 ... 90
큰 일을 도모하기 위해 작은 일들은 무시하다 ... 98
임기응변은 커다란 지혜 ... 102
특유의 혜안 ... 108
신하가 지켜야 할 '세 가지 금기사항' ... 112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는 말이 없지만 ... 118
시집가지 않으려는 여인을 처로 삼다 ... 132
치우치긴 해도 편파적이진 않다 ... 142
남자 못지않은 여인의 업적 ... 146
한무제의 만년 ... 154
나라 다스리기와 집안 다스리기 ... 170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다스린 임금 ... 190
『삼국지』속의 반간계 ... 200
유비의 성공 비결 ... 228
第二編 【치세와 난세】
난세의 영웅, 치세의 서생 ... 240
난세에는 엄격하게, 치세에는 너그럽게 ... 246
'예'로 천하를 다스린다 ... 250
말 위에서 천하를 다스린다? ... 256
소하가 정한 규정을 조삼이 따르다 ... 262
환관이란 무엇인가 ... 268
궁정과 기생집 ... 282
공로와 죄에 대한 각기 다른 평가 ... 286
이것도 한때이고, 저것도 한때이다 ... 298
지자(智者)와 우자(愚者) 사이 ... 306
최상을 바라면 중간을 얻고 중간을 바라면 최하를 얻는다 ... 310
말에는 반드시 신의가 있어야 하는가 ... 318
공로가 큰 자는 군주도 경계한다 ... 328
때에 맞추어서 법을 삼다 ... 334
사명을 욕되게 하지 않다 ... 344
스스로 높이는 것과 낮추는 것 ... 348
옛 사람들의 자율 ... 352
육사의 '나사못 정신' ... 356
임금과 신하의 관계 ... 360
진짜 영웅과 가짜 영웅 ... 370
역대 임금의 도읍 정하기 ... 378
무심과 자연스러움 ... 390
외척과 환관 ... 394
촉 땅의 지리적 상황 ... 410
부부 사이의 감정과 예법 ... 416
진정한 관리가 되는 길 ... 422
위대한 역사 예언가 ... 428
인심과 시세의 관계 ... 434
어릴 때 『수호전』을, 나이 들어 『삼국지』를 읽지 않는 까닭 ... 442
第三編 【서생과 정치】
서생은 제왕이 될 수 있는가 ... 454
진(秦)나라 말기의 기인 ... 470
명사와 정치가 ... 474
서생과 정치 ... 490
황제의 시호 ... 506
권형의 변화를 모르는 강경파 ... 512
누가 민족의 기둥인가 ... 516
칼을 팔아 송아지를 사다 ... 532
광대의 말은 죄가 없다 ... 536
난세의 청렴한 관리 ... 550
무언의 가르침 ... 556
원수를 침구로 삼다 ... 560
하늘도 감동시킨 진정한 군자 ... 566
언행을 조심하면 모든 일이 형통한다 ... 572
연꽃처럼 고결한 품격의 소유자 ... 576
위진시대의 기풍 ... 582
적극적인 은일의 방식, 주은(酒隱) ... 588
음악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다 ... 596
정신(正臣)과 사신(邪臣) ... 608
장례의 진정한 의미 ... 616
올바름으로 뜻을 세우고, 청빈으로 자신을 세우다 ... 622
부안을 지켜준 환담의 조언 ... 628
황제도 강경한 자를 두려워한다 ... 632
법과 도덕의 관계 ... 642
충신은 효자 집안에서 구하라 ... 650
인술의 계책 ... 654
인내로 강함을 극복하다 ... 664
진심에서 우러나는 겸양은 미덕이다 ... 674
의도적인 선행은 칭찬받지 못한다 ... 678
위진시대의 명사와 은사 ... 684
의중(義中)의 성인과 맥성(麥城)의 패장 ... 694
장소는 재상감인가 ... 702
제갈량의 비극 ... 710
돌아가리라(歸去來辭) ... 716
부록1 고사성어 ... 720
부록2 주요 인명사전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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