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친일연구 제2집을 펴내어 ... ⅱ
일본에 보내는 역사격문 / 김삼웅
천하제일사상의 본질 ... 13
은폐된 침략성 ... 14
‘인간’이등박문의 죄악상 ... 17
일제의 조선여성 잔학상 ... 22
굴욕외교, 그리고 오늘 ... 25
제1부 친일파 문제의 재인식
부활하는 친일파 망령 / 정운현
흐트러진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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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친일연구 제2집을 펴내어 ... ⅱ
일본에 보내는 역사격문 / 김삼웅
천하제일사상의 본질 ... 13
은폐된 침략성 ... 14
‘인간’이등박문의 죄악상 ... 17
일제의 조선여성 잔학상 ... 22
굴욕외교, 그리고 오늘 ... 25
제1부 친일파 문제의 재인식
부활하는 친일파 망령 / 정운현
흐트러진 민족정기 ... 31
되살아나는 친일파 망령 ... 33
역사의식과 민족의식 ... 34
권력에 농락당한 국가 서훈·포상제도 / 김상웅
빛바랜 민족정기 ... 38
남발되는 서훈과 감사패 ... 39
친일파가 받은 3·1문화상 ... 42
맺는 말 ... 44
친일파들의 ‘회고록’ / 정운현
무엇을 남기겠다는 것인가 ... 46
역사의 왜곡 ... 48
민족에 대한 이중범죄 ... 51
친일파 보도와 한국언론 / 정운현
독립유공자로 둔갑된 친일경력자 ... 55
빈곤한 역사의식과 무지 ... 59
맺는 말 ... 61
생존 친일파에 보내는 공개장 / 김삼웅
굴절된 민족정기 ... 62
친일파는 역사 앞에 사죄하라 ... 63
일제관리와 정계 거물 ... 66
권력 엘리트로 변한 친일파 ... 68
참회하고 용서받으라 ... 71
제2부 제3의 침략-일본의 신국가주의
오늘에 살펴본 征韓論의 정체 / 김삼웅
전통적인 한국침략사상 ... 75
임진왜란 전의 조선정벌론 ... 77
덕천·명치시대의 정한론 ... 79
‘조선병탄’의 침략론 ... 81
일본언론의 합병론 ... 83
맺는 말 ... 89
현실화된 일본군의 해외파병 / 김삼웅
드러난 제국주의 근성 ... 90
일본군의 해외파병 ... 93
제국주의 부활의 여러 현상 ... 94
신대동아공영권 건설의 야욕 ... 96
맺는 말 ... 99
시작된 제3의 일제 침략 / 김삼웅
신판정신대 ... 103
군국화하는 일본의 정치 ... 104
제3의 침략 ... 105
맺는 말 ... 107
한·일 정경유착의 음모 / 정운현
경부고속전철 발주 의혹 ... 109
대일본 경제유착의 실상 ... 112
지하철 1호선 건설과 한·일 정경유착 ... 115
맺는 말 ... 117
우키시마루호 침몰의 진상 / 김삼웅
일제의 마지막 발악 ... 119
귀국선 우키시마루호 ... 120
8월 24일의 아비규환 ... 122
생존자들의 증언 ... 124
진상은 밝혀져야 한다. ... 128
일제동원 800만의 잔혹사 / 정운현
정신대-없었던 역사인가 ... 131
‘유감’에서 ‘痛惜의 念’까지 ... 132
일제의 800만 조선인 동원 ... 136
강제 연행자들의 최후 ... 141
동포의 목숨값으로 경제개발 ... 143
일제의 조선인 명부 소각 음모 ... 147
맺는 말 ... 148
제3부 친일의 군상들, 그 어제와 오늘
독립유공자로 둔갑한 친일파들 / 정운현
의혹받는 유공자 포상규정 ... 153
독립유공자 선정위원 중의 친일파들 ... 154
독립유공자 속의 친일파 ... 156
3·1문화상은 '친일문화상'인가 ... 161
누가 독립유공자인가 / 정운현
6·25전쟁과 독립유공자 ... 165
독립유공자, 어떻게 선정되었나 ... 166
자격 미달 유공자 ... 170
형평에 벗어난 예들 ... 171
동명이인에 대한 포상 ... 175
‘가짜’유공자도 한 몫 ... 178
상훈법의 문제점 ... 181
3·1문화상 수상자들의 친일이력서 / 정운현
역대 수상자중 30% 이상의 친일파 ... 185
좌절된 미술계의 친일파 제거 ... 186
수상된 친일문학작품 ... 189
3·1문화상은 친일문화예술인들의 면죄부인가 ... 191
정치권의 친일인맥 / 정운현
국민감정 무시한 통치권의 대일유착 / 194
세지마의 정체 ... 195
친일의 뿌리, 한국내 만주인맥 ... 197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의 한국정치 지배사 ... 202
한국내 친일단체들의 현주소 ... 203
윤보선家의 빛과 그림자 / 정운현
윤보선 가족사는 현대사의 축소판 ... 206
장수, 고관대작의 배출 ... 209
현대의학 도입에 공헌 ... 211
개화기의 군부대신 윤웅렬 ... 213
도미유학 제1호 윤치호 ... 215
대세 순응주의와 개량주의 노선 ... 216
명가와 세도가 ... 220
최남선과 이광수의 친일행적 연구 / 김삼웅
육당과 춘원의 위치 ... 222
육당 최남선의 친일행적 ... 226
춘원 이광수의 친일행적 ... 243
맺는 말 ... 266
부록
일제하 작위취득 상속자 135인 매국 전모 / 임종국
작위를 물리친 8명 ... 269
독립운동으로 탈작된 4명 ... 272
불명예 실작된 3명 ... 275
습작이 안된 5명 ... 278
6명의 후작들 ... 281
세 사람의 백작 ... 285
16명의 자작 ... 289
32명의 남작 ... 301
맺는말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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