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4
감수의 글 ... 7
1. 대변과 소변, 누구한테도 물을 수 없었던 소박한 의문
1. 이상적인 대변의 굵기, 굳기, 끈기는? ... 18
2. 대변을 보는 시간, 무얼 하십니까? ... 21
3.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대변이 마려워지는 비밀 ... 24
4. 어떻게 해서 대변과 소변이 마렵다고 느낄까?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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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4
감수의 글 ... 7
1. 대변과 소변, 누구한테도 물을 수 없었던 소박한 의문
1. 이상적인 대변의 굵기, 굳기, 끈기는? ... 18
2. 대변을 보는 시간, 무얼 하십니까? ... 21
3.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대변이 마려워지는 비밀 ... 24
4. 어떻게 해서 대변과 소변이 마렵다고 느낄까? ... 27
5. 무설탕 식품은 장에 좋을까, 나쁠까? ... 30
6. 대변과 방귀가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 33
7. 방귀 냄새로 건강을 체크한다? ... 36
8. 방귀에 의한 폭발이 가능할까? ... 39
9. 뀌지 않고 참은 방귀는 어디로 갈까? ... 42
10. 술을 마시면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는 이유는? ... 44
11. 커피타 차를 마시면 소변이 마렵다? ... 47
12. 여성은 남성보다 소변을 참지 못한다? ... 50
13. 소변을 본 후에 몸을 떠는 이유는? ... 52
14.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 55
15. 지렁이에 오줌을 뿌리면 고추가 붓는다? ... 58
2. 대변과 소변으로 보는 우리의 건강
16. 관장은 어떤 경우에 할까? ... 62
17. 변비의 비밀, 습관이 되지 않을까? ... 65
18. 위험한 설사와 안전한 설사 ... 68
19. 우유를 마시면 배가 꾸룩거리는 증상은? ... 71
20. 장 속의 세균 때문에 우리 몸이 감염되는 경우는? ... 74
21. 숙변을 손으로 긁어낸다니? ... 77
22. 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데 괜찮을까? ... 80
23. 장에 구멍이 난 적이 있나요? ... 83
24. 인공 항문은 특별한 기계일까? ... 86
25. 항생제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이유는? ... 89
26. 수술 후의 방귀는 전투를 마친 장이 지르는 승리의 함성 ... 92
27. 지금도 적리와 콜레라가 있을까? ... 95
28. 독을 내는 장출혈성 대장균 O-157을 조심하라 ... 98
29. 약을 먹으면 소변과 대변의 색이 변한다? ... 101
30. 이뇨제는 어떨 때 복용할까? ... 104
31. 거품이 많은 소변은 어떤 표시인가? ... 106
32. 소변에 돌이 섞여 있다? ... 109
33. 텔레비전의 광고 방송 중에 화장실에 갔다 올 수 없다 - 전립선 비대증 ... 112
34. 환자에게 부담이 큰 인공 투석 ... 115
35. 신장 이식, 누구에게 받는 걸까? ... 117
3. 요람에서 무덤까지 대변·소변과의 긴 동행
36. 부모가 되면 아기의 변은 아무렇지도 않게 만질 수 있다? ... 122
37. 아기의 변 - 흰색, 빨간색, 검은색 변은 요주의? ... 124
38. 아기의 오줌은 병을 알리는 메시지 ... 127
39. 새지 않는 종이기저귀의 비밀 ... 130
40. 종이와 천 기저귀,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에 차이가 난다? ... 133
41. 유아의 화장실 훈련 비법? ... 136
42. 또 쌌다, 밤에 오줌 싸는 버릇은 언제나 고쳐질까? ... 139
43. 도전하자, 쾌변! 아침의 배변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 142
44. 땀을 흘리면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 145
45. 큰 부상으로 소변이 나오지 않게 되는 무서운 이야기 ... 148
46. 재해 시 대변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151
47. 기생충은 인간의 적? ... 154
48. 화장실의 냄새 제거제 과연 좋을까? ... 157
49. 대변의 냄새를 없애는 방법 ... 160
50. 대변 볼 때 힘을 주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될 수 있다? ... 163
51. 치매에 걸리면 오줌을 싼다? ... 166
52. 대변을 알리는 '배변 센서', 언제 어디에서 도움이 될까? ... 169
4. 대변·소변에 관한 모든 것이 내 손 안에 있다 - 당신도 대변·소변 박사
53. 대변과 소변의 호칭 ... 172
54. 대변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174
55. 건강한 변은 물에 뜰까? 아니면 가라앉을까? ... 177
56. 대변의 냄새는 무슨 냄새일까? 색은 어떻게 결정될까? ... 180
57. 대변은 대장균 덩어리? ... 182
58. 장내 세균은 어떤 작용을 할까? - 나쁜 균과 좋은 균 ... 185
59. 대변 화석이 보내는 메시지 ... 188
60. 유적에서 발견된 대변이 보내는 메시지 ... 191
61. 소변은 뭐가 나오는 걸까? ... 194
62. 소변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을까? - 방광은 마음의 거울 ... 197
63. 소변이 침처럼 깨끗하다고? ... 200
64. 소변은 왜 노란색일까? ... 202
65. 소변의 원료로 만든 핸드크림? ... 205
66. 코딱지와 콧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 208
67. 귀지, 눈곱, 치석의 정체는 무엇일까? ... 211
68. 몸의 냄새 - 땀 냄새, 발 냄새, 입 냄새의 원인은 뭘까? ... 214
5. 환경 친화적인 대변과 소변의 비밀
69. 화장실에서 나간 대변과 소변의 행방 ... 218
70. 대변과 소변으로 장사를 했던 시대 ... 221
71. 대변이 왜 좋은 비료가 될까? ... 224
72. 대변으로 만든 비료의 역사 ... 227
73. 변은 인간에게 도움을 준다 ... 230
74. 똥 비료로 기른 야채에서 왜 똥맛이 나지 않을까? ... 233
75. 분뇨로 만든 비료가 자원을 순환시킨다 ... 236
76. 대변도 재활용하면 유용한 자원이 된다 ... 239
77. 대변은 연료가 된다 ... 241
78. 대변으로 콘크리트를 만든다? ... 244
79. 쇠똥구리는 왜 똥을 굴릴까? ... 247
80. 동물들의 똥의 모양 - 육식동물 대 초식동물 ... 250
81. 토끼가 똥을 먹어요, 괜찮을까요? ... 253
82. 식물도 동물처럼 대소변을 볼까? ... 256
83. 희고 매끄러운 피부의 비밀은 새의 똥? ... 258
84. 나팔꽃의 또 다른 얼굴 ... 260
85. 적은 양의 세제로 깨끗이 빨 수 있게 된 것은 대변 처리용 효소 덕분 ... 263
86. 가축의 트림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 ... 266
87. 배설물로 정보를 교환한다 - 동물들의 메모지 ... 269
88. 새의 오줌과 인간의 오줌 ... 272
6. 세상에 이런 일이! - 화장실 잡학
89. 화장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로마 제국과 베르사이유의 화장실 ... 276
90. 일본인은 어떤 화장실을 사용해 왔을까? ... 279
91. 오일 쇼크와 화장실 휴지 ... 282
92. 화장실로 본 세계의 나라들 ... 285
93. 꿈의 여성용 입식 변기 ... 288
94. 화장실에 얽힌 괴담 - 화장실의 하나코와 빨간 망토 귀신 ... 290
95. 화장실 근처에 심어 놓은 팔손이 나무 ... 293
96. 귀문에 화장실을 만들면 흉이 진다? ... 296
97. 요강은 어린아이나 환자만 쓰는 것이 아니다? ... 299
98. 화장실 휴지는 이제 안녕, 온수 세정 좌변기(비데) ... 301
99. 우주 여행과 화장실 ... 303
100. 학교에서 대변을 보는 것은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 307
후기 ... 310
집필자 소개 ... 314
part 1 오늘 아침, 쾌변하셨습니까?
뱃속을 깨끗이 하면 건강해진다 ... 14
좋은 균이 면역력을 높인다! ... 16
어떤 대변이 나오는지 관찰해보자 ... 18
몸 안에 독을 쌓아두고 있지 않습니까? ... 20
변비는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 ... 22
나의 장내 건강도를 체크해보자 ... 24
대장암은 조기 발견으로 나을 수 있다 ... 26
40세 이상은 2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을! ... 28
part 2 몸 안의 독소를 빼는 쾌변 건강법 101
식품 : 면역력을 높여 장을 건강하게 한다
비피더스균 : 요구르트를 매일 200g씩 먹는다 ... 34
비피더스균 : '살아 있는 채로'가 좋다면 식후에 먹는다 ... 36
카스피해 요구르트 : 면역력을 강화시켜 장수한다 ... 37
기능성 요구르트 : 목적별로 유산균을 선택하는 시대 ... 38
우유, 치즈 : 하루에 한 잔으로 좋은 균이 좋아한다 ... 40
조미료 : 된장, 간장은 좋은 균의 아군 ... 42
절임 : 오래 절일수록 유산균이 증가한다 ... 44
낫토, 청국장 : 매일 50g씩 먹으면 낫토균이 좋은 균을 증가시킨다 ... 46
올리고당 :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은 균이 늘어난다 ... 47
올리고당 : 부엌에 두고 매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 ... 48
올리고당 : 함유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는다 ... 50
비타민 : 비타민류는 좋은 균이 우세한 환경을 만든다 ... 52
수용성ㆍ불용성 식이섬유 : 변비와 설사로 구분해서 먹는다 ... 54
녹색 채소 : 식이섬유가 다량 들어 있어 장이 좋아한다 ... 56
점액질 채소 : 설사에는 오크라가 잘 듣는다 ... 57
고구마 : 변비 해소에는 껍질째 가열 조리하는 것이 철칙! ... 58
호박 : 이왕이면 서양종을 먹자 ... 59
우엉 : 만성변비에는 딱딱한 식이섬유가 좋다 ... 60
무말랭이 : 식이섬유가 그냥 무보다 15배나 많다 ... 61
버섯 : 버섯의 식이섬유는 말린 표고버섯이 단연 최고! ... 62
곤약 : 영양은 거의 없지만 탁월한 장 청소부 ... 64
대두ㆍ대두제품 : 장에 좋은 성분이 가득 들어 있다 ... 66
콩 : 감자처럼 각종 요리에 콩을 활용한다 ... 67
미역, 다시마, 톳 : 장과 혈액을 한꺼번에 청소한다! ... 68
한천 : 밥이나 된장국, 간식에도 활용! ... 70
한천 : 한천 주스는 만점 주스 ... 72
밥 : 색깔 있는 밥을 주식으로 한다 ... 74
면류 : 색깔이 검은 메밀국수일수록 장에 좋다 ... 76
빵류 : 효모를 발효한 색깔 있는 빵을 먹는다 ... 77
밀기울 : 아침은 밀기울 시리얼로 장에 시동을 건다 ... 78
물 : 아침의 수분 공급으로 장을 깨운다 ... 80
차 종류 : 식전에는 삼백초차, 식후에는 녹차 ... 82
코코아 : 우선 하루에 두 잔씩 1주일간 시험해보자 ... 84
사과 : 변비에는 껍질째로, 설사에는 갈아서 먹는다 ... 86
바나나 : 쾌변을 위해서는 어린 바나나를 ... 88
키위 : 신맛의 자극과 효소가 장의 활동을 돕는다 ... 90
베리류 과일 : 장에도 베리 굿 ... 91
감귤류 : 귤은 껍질과 흰 부분까지 먹는다 ... 92
말린 과일 : 식이섬유가 생과일의 몇 배로 늘어난다 ... 94
아마인 기름 : 아마인 생식으로 장을 청소하자 ... 96
간수 : 하루 70mg의 마그네슘으로 변비 해소 ... 98
매실 농축액 : 강렬한 신맛이 장을 살균한다 ... 100
매실 농축액 : 하루 2~5g으로 변비를 개선한다 ... 102
알로에 : 요구르트의 베스트 파트너 ... 103
알로에 : 매일 먹기 위한 방법 ... 104
유산균 생성 엑기스 : 유산균이 필사적으로 남긴 분비물 ... 106
맥주 효모 : 맥주 효모가 첨가된 식품으로 장을 청소한다 ... 108
키토산 : 변비 해소, 지방흡착 효과에 주목! ... 110
정장제 : 자신에게 맞는 타입을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 111
과자류 : 빈속에는 단 과자를 먹지 않는다 ... 112
백설탕 :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나쁜 균이 증가한다 ... 114
벌꿀 : 장에도 좋은 천연 감미료 ... 115
맥주 : 맥주파는 안주에 신경 써야 한다 ... 116
소주 : 장 속의 독소를 단번에 없애는 증류식 소주 ... 118
술 마시는 법 : 홧술은 장의 나쁜 균을 증가시킨다 ... 119
식생활 : 먹는 습관만 바꿔도 쾌변을 할 수 있다
아침식사 : 아침식사는 대장을 움직인다 ... 122
규칙적인 식생활 : 늦은 저녁식사, 폭식은 변비의 원인 ... 124
식사 : 식후 5~6시간이 다음 식사 시간 ... 125
가정식 : 장이 좋아하는 새로운 가정식 ... 126
가정식 : 저지방이면서 식이섬유는 풍부한 가정식 ... 128
가정식 : 식이섬유가 포함된 가정식의 육류요리 ... 130
가정식 : 스트레스에 약한 장에는 작은 생선을 ... 131
잘못된 다이어트 : 굶는 다이어트는 장을 처지게 한다 ... 132
잘못된 다이어트 : 변비약 다이어트는 장력(腸力)을 약하게 한다 ... 134
항생물질을 복용할 때 : 2주간의 유산균 섭취로 좋은 균을 살린다 ... 136
단식 효과 : 장이 휴식하고 독소가 빠지므로 활력이 회복된다 ... 138
주말 단식법 1 : 금요일, 가벼운 저녁식사로 단식 스타트! ... 140
주말 단식법 2 : 토요일, 단식 당일은 느긋하게 보낸다 ... 142
주말 단식법 3 : 일요일, 회복식은 꼭꼭 씹어서 먹는다 ... 144
일상생활ㆍ운동 : 하루가 상쾌해지는 장 운동법
화장실 타임 : 아침식사 후 화장실로! ... 148
화장실 타임 : 변의에 솔직히 따르자 ... 149
스트레스 : 위장을 좀먹는 숨은 스트레스 ... 150
스트레스 해소법 : 마음의 가스를 빼면 위장의 가스도 빠진다 ... 152
수면 : 늦은 취침은 변비의 원인 ... 154
복식호흡 : 적절한 복압이 장을 자극한다 ... 156
복식호흡 : 과민성 장증후군의 예방약 ... 158
냉방 대책 : 휴대용 찜질팩을 허리에 붙인다 ... 159
입욕법 : 반신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한다 ... 160
음양 식품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섭취한다 ... 162
유산소운동 : 유산소운동으로 약해진 장을 건강하게 ... 164
장 스트레칭 : 만성변비에 효과적인 장 스트레칭 ... 166
복근 : 배변력을 유지한다 ... 168
복근 : 장을 비틀고 흔들고 끌어올린다 ... 170
엉덩이 걸음 : 앉은 채로 걸으면 장이 자극을 받는다 ... 172
정장 효과가 있는 경혈 : 배는 부드럽게, 손발은 세게 누른다 ... 174
스트레스성 설사에 효과적인 경혈 : 지압으로 설사를 예방한다 ... 176
배변 마사지 : 배ㆍ허리 마사지로 장을 부드럽게 자극한다 ... 178
즉효법 : 장이 깨끗해지는 쾌변 비법
변비약 : 자극 타입의 변비약은 효과가 빠르다 ... 182
관장 : 배변 전에 오일을 항문에 발라둔다 ... 184
출퇴근 시의 설사 대책 : 예방책으로 미리 지사제를 먹어둔다 ... 185
출퇴근 시의 설사 대책 : 차 안에서 가능한 응급대책 ... 186
설사 증상이 있을 때 : 감염이 원인이라면 지사제 복용은 금물 ... 188
대장내시경 검사 : 검사 전 2리터의 세정액으로 장을 청소한다 ... 190
대장 하이드로테라피 : 약을 사용하지 않는 온수관장 ... 192
집에서 하는 물관장 :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구를 선택한다 ... 194
내시경 알파 루프법 : 내시경으로 장의 형태를 바꿔 변비를 해소한다 ... 196
나만의 스페셜 드링크 : 자신에게 특효인 음료수를 찾는다 ... 198
비타민 C : 먹는 양에 따라 대변의 굳기가 달라진다 ... 200
비데 : 항문을 자극하여 변의를 촉진시킨다 ... 201
자일리톨 함유 식품 :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대변이 묽어진다 ... 202
서점에 간다 : 서점에 가면 변의를 느낀다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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