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정치와 허상
소문난 잔치의 차림표 ... 13
정치적 인간은 짐승인가 ... 17
누가 거짓말을 하느냐 ... 21
정치와 인기인 ... 24
큰고기 낚아넣고…… ... 27
선거철은 다가오는데 ... 30
농촌은 없어지는가 ... 33
민족 진운의 전환기로 삼자 ... 36
일류국가 건설은 꿈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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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정치와 허상
소문난 잔치의 차림표 ... 13
정치적 인간은 짐승인가 ... 17
누가 거짓말을 하느냐 ... 21
정치와 인기인 ... 24
큰고기 낚아넣고…… ... 27
선거철은 다가오는데 ... 30
농촌은 없어지는가 ... 33
민족 진운의 전환기로 삼자 ... 36
일류국가 건설은 꿈이 아니다 ... 38
선거와 공약 ... 41
3김씨가 할 일 ... 44
꽉 막힌 여대야소 정국 ... 47
세상은 끝장나는가 ... 50
국회의원 재산등록 ... 53
고개 숙인 대통령과 국민의 힘 ... 56
민심은 어디에 있는가 ... 60
역사의 짐을 벗자 ... 64
문민 실패, 다시 일어서자 ... 67
'법대로'의 세상이 올 것인가 ... 70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74
제2부 말 잔치가 된 문화
말의 품위 ... 83
작가회의 연설 ... 86
연변의 원로작가 김학철 옹 ... 89
조성일 주석의 연설 ... 92
말씨에 관하여 ... 96
지역문화와 텃세 ... 99
수준 높은 문화국 ... 102
문학의 해 ... 105
삶의 질과 문화 ... 108
문화단상 ... 111
영화가 큰일났다 ... 114
문화를 생각한다 ... 118
문화의 달과 문예진흥기금 ... 122
작가정신과 문학운동 ... 125
문화유산의 해 ... 128
음란문화와 문화정책 ... 131
베짱이의 노래와 문화 ... 134
10대들의 포르노 보기 ... 137
오락성과 TV 프로그램 ... 140
표현의 자유와 조건 ... 143
문화정책, 표류인가 실종인가 ... 146
문예진흥사업과 경제논리 ... 149
책을 읽는 가을 ... 152
신춘문예 소설의 여성화 ... 155
문화의 경제논리 ... 158
제3부 교육은 천직인가
심각한 언어공해 ... 163
대학생과 신용카드 ... 167
대학에 가는 까닭은 ... 170
천직(天職)인가 천직(賤職)인가 ... 173
신교육 시대가 열린다 ... 176
실업·기술 교육 없는 개혁안 ... 180
겉치레와 빈말 ... 184
백두산에서 ... 187
압록강에서 ... 190
고구려를 보았다·1 ... 193
고구려를 보았다·2 ... 197
고구려를 보았다·3 ... 200
해외유학 자유화의 문제점 ... 203
국사교육을 소홀히 하는 나라 ... 206
일본의 한국사 왜곡 ... 209
보호돼야 할 교육현장 ... 212
교육과 민주주의 ... 215
대학을 홀대하면 망한다 ... 218
동양을 다시 보자 ... 221
국어를 업신여기는 영어교육 ... 225
체벌과 존댓말 ... 228
학교문제 두 가지 ... 231
대학이 천박해진다 ... 235
숨통 막는 과외비 ... 238
한자를 배우자 ... 242
학교가 흔들리고 있다 ... 246
한자교육과 문화 사대주의 ... 250
충무공 순국 4백주기에 ... 253
제4부 말소리만 울리는 사회
인재를 끌어 모으자 ... 259
공무원, 무엇이 문제인가 ... 263
세상은 왜 이지경인가? ... 267
이럴 수도 있는가 ... 270
청소년 야간 통행금지 필요한가 ... 273
꿈 같은 이야기 ... 276
부부갈등 해소방안 ... 280
民生安定 ... 283
환경 모범국가가 되려면 ... 286
正義, 正直, 勇氣 ... 289
밝은 사회, 효도가정 ... 292
지식인이 나서야 한다 ... 295
高所得과 삶의 質 ... 298
4천 5 백억 원을 기억하자 ... 301
선물 안 보내기 ... 304
우유 인체 無害論 ... 307
나는 누구인가 ... 310
새로 제정한 청소년 헌장 ... 314
IMF 극복이 통일을 앞당긴다 ... 317
새롭게 사는 지혜를 찾자 ... 321
제5부 살아 있는 그림자
제자리찾기 ... 327
돈타령은 말자 ... 330
고향나무심기 ... 333
코만 믿고 삽시다 ... 336
사랑의 달, 5월 ... 339
어머니와 야구방망이 ... 342
거짓말이 넘치는 세상 ... 345
살기가 겁난다 ... 348
국가경찰과 지방경찰론 ... 351
남을 도와주는 사람 ... 354
참말과 거짓말 ... 357
부끄러움을 알라 ... 361
왜들 이러나? ... 364
병자년 새해 덕담 ... 367
연하장 ... 370
음식값이 비싼 나라 ... 373
젊은 의사에게 ... 376
지역신문과 지방지(紙) ... 379
우리의 꽃과 나무가 없어진다 ... 382
이런 말을 들으셨나요 ... 385
횡재와 사행심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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