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제 우리는 가족을 이루었어요 ... 2
서문·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4
이해인 수녀님 축하글·축북의 한쌍 주은과 민수에게 ... 6
친정 엄마 축하글·곱게 엮어가는 둘의 사랑 ... 8
아기를 갖기까지
신혼기를 조금 더 즐기고 싶었어요 ... 16
임신인 줄 모르고 집단장에 열심이었어요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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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이제 우리는 가족을 이루었어요 ... 2
서문·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4
이해인 수녀님 축하글·축북의 한쌍 주은과 민수에게 ... 6
친정 엄마 축하글·곱게 엮어가는 둘의 사랑 ... 8
아기를 갖기까지
신혼기를 조금 더 즐기고 싶었어요 ... 16
임신인 줄 모르고 집단장에 열심이었어요 ... 18
임신을 하면 변덕장이가 되나봐요 ... 20
임신을 알게 된 날, 민수씨의 첫마디,'무얼 먹고 싶어?' ... 22
생명의 잉태가 이렇게 신비할 줄이야 ... 23
뱃속아기와 나, 조건 없는 파트너십이 시작되었어요 ... 24
변해가는 내 몸매를 사랑스럽게 봐준 민수씨 ... 26
드디어 황홀한 경험, '아기가 움직였어요!' ... 28
행복함 만큼 소외감도 몰려왔어요 ... 29
민수씨의 사랑을 재확인한 나의 입덧 소동 ... 30
아기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싶어하는 민수씨 ... 32
아기가 발길질을 했어요 ... 34
출산과정, 아빠의 참여를 원했어요 ... 35
저녁마다 뱃속아기에게 말을 거는 남편 ... 36
아들이든 딸이든 건강하게만 태어나라 ... 38
출산과 산후조리는 친정 엄마 곁에서 ... 42
무섭도록 왕성해진 나의 식성 ... 44
의사 선생님과 우리 부부의 호흡맞추기 ... 45
완벽한 출산을 위해 우리 부부는 최선을 다했어요 ... 46
진통을 겪으면서 우리의 만남을 생각했어요 ... 47
아가야, 조금만 더 기다려, 아빠가 지금 여기 안계셔 ... 50
출산 이야기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에요 ... 52
하나님이 주신 선물, 아기가 태어났어요 ... 54
전화선을 타고 들린 아기 소리에 울음을 터뜨린 민수씨 ... 55
남편과 아들과의 첫만남 ... 56
아기를 안고 있으니 부모님의 사랑을 알 것 같아요 ... 58
엄마가 된 자리에서 어릴적 추억을 생각했어요 ... 59
아기 천사와의 첫 12달
우리집의 새식구 ... 62
모유가 좋다니까 젖몸살을 참아가며 먹였어요 ... 64
모유를 먹일 때 아기와 단둘이만 있고 싶었는데 ... 64
서툰 엄마 노릇 누가 알까봐 조심 또 조심 ... 65
이런게 산후우울증이었나 봐요 ... 66
그렇게 외출하고 싶었는데, 마음은 집으로만 향해 ... 67
아이는 나만의 소유가 아니더라구요 ... 68
유아용품에 대한 편견은 엄마탓! ... 69
몰라서 고생한 바셀린 사건 ... 70
우리아기 습관들이기 이렇게 했어요 ... 72
아기를 위해 만들어 주고 싶었던 좋은 환경 ... 74
가벼운 외출이라도 카시트에 앉히는 습관을 들였어요 ... 76
부모의 허락없이 아기 만지는 일, 약간 당황했어요 ... 77
아기는 습관들이기 나름인가봐요 ... 78
젖을 짜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이니까 편하던데요 ... 79
아기와의 유대관계가 점점 더 깊어졌어요 ... 80
아빠의 육아참여,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아름다운 풍경 ... 81
민수씨 혼자서 준비한 백일 잔치 ... 82
유성이 잠버릇 들이기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 84
유성이와 외출하려면 아침부터 준비, 또 준비 ... 86
장난감 고르기, 어려운 일이에요 ... 88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 90
이가 날려니까 칭얼대던데요 ... 102
기기 시작할 때 보행기를 치웠어요 ... 104
유성이의 목욕시간, 우리 가족은 하나! ... 106
아빠를 알아봤다고 뛸 듯이 기뻐하는 민수씨 ... 108
언어 교육을 어떻게 시킬까 걱정이에요 ... 109
엄마에게 투정도 부리는 유성이, 제법이죠 ... 110
‘안돼’라는 뜻을 깨닫게 했어요 ... 111
엄마의 외출은 무죄! ... 112
유성이에게 책 읽어주는 아름다운 풍경 ... 114
부모가 흡족할 정도로 먹는 아기는 없나봐요 ... 124
이젠 엄마젖이 필요없대요 ... 125
젖떼기는 유성이보다 제가 더 힘들었어요 ... 126
배변연습, 빠르다고 좋은 건 아니래요 ... 128
유성이도 어엿한 인격체로 대해 주었어요 ... 130
아기가 다쳤는데 원망의 시선은 왜 내게로 쏠리죠 ... 132
같은 이야기를 자꾸 반복해 주었어요 ... 133
첫 걸음마, 우리 부부의 환호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 134
유성아, 첫돌 축하해! ... 135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워준 친정집 이야기 ... 172
후기·우리 아들 이렇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 176
음식 이야기
임신중 즐겨 먹었던 음식 ... 44
유성이에게 만들어준 이유식 ... 90
민수씨가 좋아하는 우리집 반찬 ... 146
손님상 음식 ... 158
우리집 별미밥 ... 168
집꾸미는 이야기
유성이방 이렇게 꾸몄어요 ... 118
우리집 이렇게 꾸미고 살아요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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