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파리에서 짱구, 캐나다에서 맹추가 된 푸념들
파리에서 짱구, 토론토에서 맹추가 된 푸념들 ... 12
승차권 제도 20 이등석 좌석표 ... 16
퐁투와즈 병원의 분만실에서 ... 24
나나가 떠나던 날 ... 28
가슴속의 무덤 하나 더 만들며 ... 31
48시간의 미스터리 ... 34
잊을 수 없는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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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부 파리에서 짱구, 캐나다에서 맹추가 된 푸념들
파리에서 짱구, 토론토에서 맹추가 된 푸념들 ... 12
승차권 제도 20 이등석 좌석표 ... 16
퐁투와즈 병원의 분만실에서 ... 24
나나가 떠나던 날 ... 28
가슴속의 무덤 하나 더 만들며 ... 31
48시간의 미스터리 ... 34
잊을 수 없는 얼굴 ... 38
바라비종을 생각하며 ... 43
알프스의 아름다움 ... 46
로마로 향하던 긴 여정 ... 49
바젤의 옛 보스를 찾아서 ... 52
고성이 아름다운 르아르지방 ... 56
2부 본전도 못 찾는 내 능력으로
아파트 관리인과 나의 건망증 ... 62
한밤중의 비상사태 ... 67
고속도로에서 생긴 일 ... 72
교통 경찰과 딱지 ... 78
도서관 가는 길 ... 84
결혼식 이야기 ... 89
불 꺼지지 않은 토론토 총영사관 ... 94
본전도 못 찾는 내 능력으로 ... 98
벙어리 가슴에도 햇살은 비치고 ... 102
예술인 마을 ... 106
떠나오는 사람들 ... 111
3부 우리 문화라는 이름으로
그것 왜 만들어요 ... 116
옷자락 스친 인연이 끈이 되어 ... 121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 ... 126
앞을 잘 보기 위해서 ... 129
시오니즘에 관한 글을 읽으며 ... 132
백광렬씨의 글을 읽고 ... 134
우리 문화라는 이름으로 ... 138
표현의 자유를 위해 ... 141
흑과 백의 논리 ... 144
위험해지는 한국경제에 관한 기사를 읽고 ... 147
4부 친구에게 꽃다발을
가을에 띄우는 편지 ... 152
친구에게 꽃다발을 ... 155
보따리 살림 ... 158
김치 담그기 ... 161
캐나다, 그 영광은 어디로 가고 ... 164
지척에 있어도 마음이 구만리면 ... 167
비빔밥 문화 ... 170
디트로이트로 가는 길 ... 174
법정에 나타난 인생 풍경 ... 178
나 또한 외교관 ... 181
서 있는 자리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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