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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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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미쳐야 미친다: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정민 지음.
개인저자	정민
발행사항	서울: 푸른역사, 2004.
형태사항	333 p.: 삽화; 22 cm.
ISBN	8987787842
비통제주제어	조선/,지식인
분류기호	911.05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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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매체정보
1	M0270918	RM 911.05 정민ㅁ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270919	RM 911.05 정민ㅁ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3	M0282092	분 911.05 정민ㅁ C3	수성캠퍼스/대출자료실/	대출가능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1 벽(癖)에 들린 사람들
   미쳐야 미친다 : 벽(癖)에 들린 사람들 ... 13
   굶어 죽은 천재를 아시오? : 독보적인 천문학자 김영 ... 32
   독서광 이야기 : 김득신의 독수기(讀數記)와 고음벽(苦吟癖) ... 51
   지리산의 물고기 : 책에 미친 바보 이덕무 ... 68
   송곳으로 귀를 찌르다 : 박제가와 서문장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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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 ***2397895 | 2019-10-19 ]

| 추천 (0)

현대 사회엔 많은 마니아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자기만의 전문적인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그 세계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업적이 세상에 좀 더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도 한다. 조선시대의 허균, 정약용, 김영 등 그들의 벽은 정말 놀랍고 대단했다. 지금이라면 존경받고 중요한 인물로 인정받았을 인물들인데 그 때 당시의 신분제도나 양반들의 권력투쟁으로 인해 그분들의 업적이 무시당한걸 보면 조선이 왜 망할수 밖에 없었는지 생각할 수 있었다.

미쳐야 미친다 [ ***2456004 | 2019-06-19 ]

| 추천 (0)

제목 그대로 미쳐야 미친다. 어떤일에 미친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고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다. 조선시대의 지식인들이 나오는데 김득신이 기억에 남는다. 김득신은 '백이전'이라는 책을 1억 1만 3천번 읽었다고 한다. 정말 어디에 미치면 주변사람을 신경쓰지 않게 되는 것 같다. 나도 내 인생을 남의 눈치보지말고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고싶다.

미쳐야 미친다. [ ***2468071 | 2018-09-20 ]

| 추천 (0)

미쳐야 미친다 책은 조선시대 지식인을 통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인물 허균,박지원, 박제가, 정약용 등 이 인물들을 통해서 절망과 역경속에서도 항상 성실하게 살고, 노력하면서 살아 자기의 세계관을 가진 인물들이다. 위의 위인들을 통해서 힘든 일을 겪어도 성실하고 노력하며 자기의 세계관을 가지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무슨 일에 미친다는 것도 한번쯤 해볼만한 일인것 같다. 한번 무슨일에 미쳐서 일을 해보아야겠다.

미쳐야 미친다 불광불급 [ ***2396134 | 2018-06-24 ]

| 추천 (0)

제목이 눈에 띄어 선택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지식인에 대한 여러가지 설들을 읽으면서 어쩌면 내가 알고있는 것들은 그 사람의 겉만 보고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면을 들어다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실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미치지않으면 미칠 수 없다라는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경지에 다다르려면 미치지 않고는 할 수 없다는 얘기다. 우리는 갖가지 이유로 미친다는 경지에까지 도달하기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미친다는 것에 몰두해가는 것만큼 열정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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