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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세계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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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하룻밤에 읽는)세계사, 1/ 미야자키 마사카츠(宮崎正勝) 지음; 이영주 옮김.
개인저자궁기정승
이영주
발행사항서울: 중앙 M&B, 2000.
형태사항351 p.: 삽화; 23 cm.
ISBN8983753986
서지주기색인 포함
비통제주제어세계사
분류기호9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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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271298 RM 909 세계사ㄱ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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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세계 역사의 시작
   0. 농업 혁명과 도시 혁명
      인류의 기원 아프리카에서 세계 속으로 퍼져간 인류 ... 28
      농업 혁명 인류의 역사를 바꿔 놓은 '농업' ... 30
      도시 혁명 도시 혁명으로 문명이 형성하기 시작하다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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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세계사, 1 [ ***2440219 | 2019-12-06 ] 3 | 추천 (0)
책 제목처럼 하룻밤에 읽기에는 절대로 불가능할 정도로 방대한 양과 지식들을 담고 있다. 짧게 요약하면서도 도표나 그림들이 추가적인 설명을 해줘 보다 이해하기도 쉬웠고 읽기 편했던거 같다. 이 책에서 아쉽다고 느낀 부분은 각 주제별로 세부적인 책들을 찾아서 읽는다면 더 풍부한 지혜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서적이지만 수학서적이라는 느낌이 든 책인거 같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2420551 | 2019-12-02 ] 5 | 추천 (0)
과연 지금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떤 역사들이 쓰여져 왔는지, 그런 역사들은 누군가가 또 이끌어 갔고 또 큰 한 획을 그었는지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다. 한국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역사들을 흐름대로 읽어보니 세계는 내가 알고 보고 느끼는 것보다 훨씬 넓고 그것들을 내가 다 알아가기엔 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남아있고 어떤 새로운 것들이 있을지 상상도 가지 않았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2456004 | 2018-12-01 ] 4 | 추천 (0)
이 책은 옛날 최초의 인류가 생길때부터 현대까지 있었던 주요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 다. 내가 1학년때 배운 문명에 대한 이야기도 적지 않게 있어 내게 더 흥미를 주고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준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었던 내용에 덧붙여진 이야기들과 해설이 이해하기 좋게 나와 있었다 특히 이슬람문명이 유럽문명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전의 나에게는 이슬람과 유럽은 별로 연관이 없는 지역이었는데 사실은 유럽이 이슬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미국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노 때문에 내게는 별로 좋지않은 인상이 심어져 있는 나라라서 관심이 없었지만 이책에서 미국이 세계대전 때 큰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2468071 | 2018-10-12 ] 4 | 추천 (0)
수능을 세계사를 보았다. 그때 세계사문제집을 많이 풀었는데 그때 나온 그림과 지도 등이 이 책에 있었다. 그만큼 상세하게 세계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리고 유럽부터 시작하여 서아시아, 동아시아등의 역사를 자세하게 지도, 표, 그리고 그림을 통해서 알려줘서 흥미롭게 보았다. 그리고 이전의 책은 거의 글로 많이 나타나있는데 이 책은 세계의 유물등을 보여줌으로써 시각효과를 더해서 흥미롭게 책을 보았던것 같다. 6개월만에 세계사를 다시 보았는데 그때 공부했던것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고,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2454393 | 2018-04-12 ] 5 | 추천 (1)
세계사에 대해 한번더 깊이파고들어보자 싶어서 이책을 빌리게 되었다. 중학교때 배웠던 내용을다시한번 돌이켜보면서 읽게된책이다. 내용은 알기쉬운내용으로 되어있어서 읽기에 거부감이 없는 책이다. 역사를 이해하고 싶은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읽기에 약간 교과서형식으로 서술되어 막상 읽으면 무슨 내용을 읽는것인지 모를 때가 있지만 주제를 잘 파악하고 큰 틀에 맞는 내용을 잘찾아 읽다보면 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고등학교때는 우리 역사알기에 바빠서 세계사에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전세계의 역사를 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추천한다. 세계역사의 사작에 이어서 문명, 유라시아, 유럽, 석유파동 등등 오늘날의 있기 과정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알아봤으면 좋겠다.
삼일만에 읽은 세계사 [ ***2337779 | 2015-11-22 ] 3 | 추천 (0)
이 책은 일본인인 미야자키 마사카츠 라는 역사학자가 쓴 책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단점이라고 하자면 깊이가 없고 겉햝기 식으로만 되어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바꿔 이야기하면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일본역자학자라 해서 편협한 사고관을 가지고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한 것 같다. 중간중간 자료가 지도나 자료 같은 시각자료들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보기가 편하지는 않다. 오래된 책의 단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모든 역사를 담고 있기에 요즘별로 간략하게 다루어졌기 때문에 좀 더 깊은 것을 원한다면 그 시대를 다룬 책을 봐야할 것이다.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기위해 우리는 역사를 배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으로 세계사에 입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면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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