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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세계사, 2 : 18C 산업혁명에서 20C 민족 분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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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하룻밤에 읽는)세계사, 2/ 미야자키 마사카츠(宮崎正勝) 지음; 오근영 옮김: 18C 산업혁명에서 20C 민족 분쟁까지.
개인저자궁기정승
오근영
발행사항서울: 중앙 M&B, 2002.
형태사항363 p.: 삽화; 23 cm.
ISBN8983758112
서지주기색인 포함
비통제주제어세계사
분류기호9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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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71301 RM 909 세계사ㄱ V.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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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프롤로그 ... 19
찾아보기 ... 351
제1부 18·19세기의 세계
   1 산업혁명으로 변해가는 세계 : 산업혁명으로 인해 세계 경제를 지탱할 '자본주의'가 등장하다 ... 28
      세계 자본주의의 성립 : 설탕과 노예무역이 키운 유럽 자본주의 ... 30
      산업혁명 : 실[絲] 기근으로 시작된 영국의 산업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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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18C 산업혁명에서 20C 민족 분쟁까지 [ ***2440219 | 2019-12-06 ] 3 | 추천 (0)
현대사를 이해하기 위해 변화의 기저가 되는 근대부터 시작으로 서술하였다. 그러면서 근대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책이다. 현재 세계정세가 어디에서부터 연유했는지 몰랐던 나에게는 도움이 된 책인거 같다. 하지만 역사서적인 만큼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은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서의 입장에서 본 세게사라서 쫌 붚편하긴 한거 같다. ^^!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2 [ ***2420551 | 2019-12-02 ] 4 | 추천 (0)
고등학교를 이과로 졸업해서 한국사나 세계사나 나에게는 먼 분야라고 생각했고 깊게 공부하고자 했던 적도 없었다. 너무 어렵기도 했었고 역사라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암기'과목 이었기 때문이었다. 가장 많이 들었을 세계 2차대전의 이야기가 이 파트에 담겨 있었다. 그렇구나 하면서 그냥 지나쳤던 이야기들을 내가 직접 읽게 되니까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 처럼 새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2 [ ***2456004 | 2018-12-01 ] 3 | 추천 (0)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일본사람이 쓴 세계사 저서이다. 그래도 사회교과서로는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이 많이 첨부되어 있다. 역사를 시간대로 나열한 것 보다는 문화들 간의 교류와 분쟁, 그리고 가끔씩 간단한 지도와 그람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역사들도 꽤 많았다. 예를 들어, 난 무굴 제국이 몽골 제국의 사투리임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로써 인도에도 몽골이 진출했던 것을 알수 있었다.또한, 이 책으로 얼마나 순간의 선택과 실수, 그리고 운이 역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다. 무적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콘스탄티노플을 오스만 제국이 점령할 수 있던 이유는 비잔틴 제국의 병사가 성문중 하나를 잠구는 것을 잊었기 때문이었다.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2 [ ***2454393 | 2018-04-13 ] 5 | 추천 (1)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1과 마찬가지로 중학교, 고등학교때읽었던 역사책과 비슷한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산업혁명에 이어서 민족분쟁까지 세세하게 서술되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냥 읽듯이 교과서처럼 읽는 형식이라서 막상 책 읽는 느낌이 안 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 근대사와 현대사에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이 생길 것이다.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이 존재하는 것처럼 인류사회도 여러요인이 적용되어 변화가 발생하듯 때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날지언정 이 책을 통해 21세기로 나아가는 새로운 변화를 예측했으면 좋겠다. 그러므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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