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 손석춘 지음.
개인저자손석춘
발행사항서울: 한겨레신문사, 2002.
형태사항301 p.; 23 cm.
ISBN8984310697
일반주기한국의 친일언론은 어떻게 부자신문이 되었는가?
비통제주제어신문/,언론
분류기호071.1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71233 RM 071.1 손석춘ㅂ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271234 RM 071.1 손석춘ㅂ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3 M0271235 분 071.1 손석춘ㅂ C3 혁신캠퍼스/한의학도서관/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여는 글 : 나의 칼 나의 글 ... 5
1부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부자 신문의 추악한 과거 ... 17
   냉전언론의 논리, 무엇이 문제인가 ... 70
   언론과 역사의식 ... 111
2부 부자 신문과 언론의 자유
   언론자유 그 참칭과 참 ... 127
   김대중 주필의 '전투' ... 142
   언론 세무조사와 '정치의도' ...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 [ ***2467534 | 2022-10-10 ] 4 | 추천 (0)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신문이 왜 부자고, 독자들은 왜 가난할까 라는 점에서 나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나중에 이 책을 다 읽었을때 그 의미를 알수 있었다. 바로 우리가 몰랐던 신문사들의 추악한 뒷모습을 볼수 있는 내용이었다. 시대적인 배경면에서 옛날에 그신문사 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최선의 방안이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나의 입장에서는 그들이 이해가지 않았다. 과연 그런 악행을 저지른 신문사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함을 가지게 된 책이었다.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 [ ***2448300 | 2019-07-11 ] 5 | 추천 (0)
이 책도 신문읽기의 혁명과 비슷한 책이다. 과거엔 텔레비전과 신문밖에 세상이야기를 알지못했다. 그래서 언론(신문)이 세상을 통제했던 시절이 있었다.자유언론을 외치던 기자들이 수호운동을 했고, 거리로 내쫓았다. 이책을 보면서 5.18 민주화운동이 생각났다. 사건이 단순한 하나의 사건일 수는 없음을 입증해주는 큰 사건이였다. 참 언론이 비겁했던거 같다. 왜 국민 여론 앞에서 진실을 말할수없었는가. 내생각엔 더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언론에 의해 무수히 많은 사건또한 묻히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신문 가난한독자 [ ***2449983 | 2019-03-19 ] 4 | 추천 (0)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이 글은 진보성향을 띄고 있는 한 언론인이 제도언론의 퇴폐적 행적을 고발하고 이 제도언론과 기존 대한민국 내에서 보수라는 이름으로 자유민주주의세력의 대변자라며 여론을 조장하고 있는 수구세력에 대한 맹렬한 비판이 곁들여져 있는 책이다. 히토히토 천왕의 봉닥을 찬양하고 군사 쿠데타를 구국의 결단으로 추켜세운 신물을, 민족정론지를 자임하는 신문에 대해 파해친것에 대해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 [ ***2413196 | 2019-01-02 ] 3 | 추천 (0)
언론의 자유라는 말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다보면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지금에야 조금 덜 해졌지만 예전에는 아주 간절한 단어였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뉴스나 신문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그것을 진실로 믿으며 살아가고 그것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면 우리는 어떤것을 믿어야하는가. 하지만 그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일이며 그렇기에 언론의 자유라는 말이 생겨났을거다. 이 책을 통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믿을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신문 가난한 독자 [ ***2378249 | 2018-10-19 ] 2 | 추천 (0)
나는 신문을 잘 읽지는 않지만, 신문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보여주는 정보망 같은 존재라고 나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신문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들이 모두 진실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난 후 신문에 대해 어느정도의 지식은 얻었다 생각하나 책에 대한 순수한 견해로는 이 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줬는 지는 잘 모르겠다.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 [ ***2440144 | 2018-10-10 ] 3 | 추천 (0)
신문은 마냥 올바른 정보만을 전달하고 있을까 ? 언론의 영향은 대단하다. 그래서 이것을 악용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 그 독자정권과 손잡고 부자신문으로 커져온 과정이 적혀있다. 총 4부로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에서부터 그 사람들을 비판하고 끝에는 가난한 독자를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신문을 평소에 잘 읽지않고 문학에 대해 잘 모르는 나에게는 어려운 내용들이었다.
감상문 [ ***2450520 | 2017-05-17 ] 3 | 추천 (0)
보수 언론사들의 친일행각과 비리를 파헤친 언론비평서. '부자 신문'들이 일본제국주의와 미군정 그리고 이승만 독재에 이어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정권과 손잡고 부자 신문으로 커온 과정과, 언론세무조사 과정을 통해 드러난 보수 언론사의 폐단 등을 파헤친다. 우리 시대 언론개혁의 의미와 전망을 담은 책이다.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 [ ***2408588 | 2016-07-15 ] 5 | 추천 (0)
인생을 선택할때 사회라는 기계안에 소모품처럼 여겨져 한평생을 열심히 일만할 것인지 나의 꿈을 찾아갈 것인지 고민했던 적이있다. 부자들은 남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삶을 산다는데 나는 그에 맞는 삶을 잘 선택했는지 살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점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이다 자산은 사두면 돈을 벌어두는 재산이고 부채는 소모하는 자동차,가구같은 것인데 나느지금까지 부채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다. 부채가아닌 자산에 중점을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정적인 시선 [ ***2354094 | 2016-03-07 ] 2 | 추천 (0)
저자들이 과거부터 시작해여 현재까지 처한 우리의 상황에 대하여 지극히 비판적이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글을 쓴것같다. 무언가 논리적인것 같으면서도 너무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 같아 책을 읽는 내내 불편했다. 무엇보다도, 책을 읽고 나면 뜨거운 무언가가 남거나 깊은 교훈을 주던데.. 이책은 딱히 모르겠다. 솔직히 정치적인 견해에 대하여 자신들과 같은 주장이 아니면 비판하거나 옳지 못하다는 생각을 심어주는것 같기도 하다. 딱히 이책을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지는 않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