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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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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독서의 기술/ 모티머 J. 애들러, 찰즈 밴 도런 지음; 민병덕 옮김.
개인저자Adler, Mortimer J.
Doren, Charles Van/ 민병덕
판사항2판.
발행사항서울: 범우사, 1993.
형태사항223 p.; 23 cm.
원서명How to read a book
ISBN8908040145
비통제주제어독서법
분류기호029.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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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71230 RM 029.4 A237hㅁ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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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독자 여러분에게  / M.J.애들러 ... 7
제1부 독서의 의의
   제1장 독서 기술과 적극성 ... 11
      적극적 독서 ... 13
      독서의 목적 - 지식을 위한 독서와 이해를 위한 독서 ... 15
      '읽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 '가르침받는 것'과 '발견하는 것'과의 다름 ... 17
      교사가 있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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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독서의 기술 [ ***2492128 | 2019-07-11 ] 5 | 추천 (0)
독서는 한 자리에 앉아서 읽는 것이기에 오랫동안 보기가 힘들었다 독서는 작가에 생각이 담아져 있다 이 책은 바로 독서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좋은 책이다. 지금 책 한 권을 앞에 놓고 읽는 것 보단 이해하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예전에는 독서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작가의 말을 상상하려고 보니깐 책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이 책에서 올바른 독서란 무엇인가를 읽고 나서 이해할 수 있었다
독서의 기술 [ ***2413365 | 2019-06-19 ] 4 | 추천 (0)
학생 때에는 누구나 교사나 교수님들에게서 초보적인 독서 방법을 배워 난해한 책과 맞붙게 된다. 하지만, 자기가 읽고 싶은 것을 읽을 때나 교양을 몸에 붙이려면 독서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일생 동안 줄곧 계속해서 배우고 계속해서 발견하려면 어떻게 하여 책을 가장 좋은 스승으로 삼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한 방법을 이 책에서는 설명해준다. 방법은 다양하였다. 책을 분류하고 투시하고 비평하는 것이였다. 생각보다 간단하였다. 독서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다시피 인간의 삶의 영역에서 꽤 중요하고 영향력을 꽤나 가진다. 또한 책을 읽고 독서 후에 비평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고 마치는 것이 아닌 반대로, 의문점을 갖고 생각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의 기술 [ ***2449805 | 2019-05-27 ] 4 | 추천 (0)
난 초등학생때부터 책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만화책 말고는 읽지 않았고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나서야 생활기록부에 읽은 책들이 필요하니 책을 읽으라고 해서 그때부터 읽기 시작했다. 처음 읽는 방법을 몰라서 무작정 읽어나갔는데 그때 생각해보았을때 이것을 너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고 선생님이나 인터넷을 활용해서 독서의 방법에 대해 공부했다. 오랜만에 독서의 기술이라는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고 독서의 방법을 다시 읽으니 앞으로 독서를 바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독서의 기술 [ ***2449983 | 2019-05-14 ] 4 | 추천 (0)
초등학생 때 일주일에 책을 네권씩 빌려 집으로 가져다 주는 아이북뱅크라고 하는 것을 했었다. 그래서 일주일에 책을 네권씩 읽어야 했는데 기간에 촉박하다 보니 제대로 된 독서가 아닌 읽기를 한 거 같다. 이 책일 읽고 독서의 방법을 알게 된거 같다. 읽기 뿐만 아니라 독서 능력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 비평적으로 그 책의 논리와 사고를 따져가며 읽어 내 생각도 함께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서의 기술 [ ***2492748 | 2019-03-07 ] 4 | 추천 (0)
이 책을 먼저 발견했을 때, 제목을 봤을 때 확 와닿는게 있었다. 오래 전부터 독서에 관해서 더 자세히 다가가고 싶었고 책과 내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방법을 몰랐다. 그렇기에 책은 저자의 세계 속에서 다가가기 어렵고 복잡하게 서술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여러 독서방법과 책을 어떤 시점으로 보는지, 저자의 생각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자신의 독서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책과 소통하고 저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그렇게 성장하고 싶은 만큼의 분량과 내용이 담겨있는 것 같다.
독서의 방법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어렸을 때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라는 엠비씨 방송 프로그램이 있었다 전 국민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며 책을 읽게 하기 위한다는 취지의 방송이었는데 그 때 보다 오히려 요즘 책을 더읽지 않는 것 같다. 좋은 책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고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책을 어떻게 읽는가 일 것이다. 책의 종류는 그 수와 양이 방대하므로 모두다 똑같은 방식으로 읽어서는 안될것이다 이책에서는 그 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막연하게 일고있다면 이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영어문법 배우듯 독서에도 리딩의 방법이 있다. [ ***2431656 | 2018-12-23 ] 5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하이힐신고 독서하기' 책의 내용이 생각이 났다. 책의 중요성과 그러한 책을 어떻게 읽어나가야할지에 대한 방법을 익히게 되어 앞으로 다양한 책을 섭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책의 문체가 다소 딱딱한 느낌이어서 읽는 내내 어려움이 있었지만 , 다읽고 나니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으로만 가득해서 후배들이 꼭 읽어봤으면 한다. 또한 이책을 조금더 빨리 접해봤더라면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책을 사랑하는 가장 첫번째 단게, 즉 책의 기쁨의 입문서와 같다.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 ***2397973 | 2018-12-19 ] 4 | 추천 (0)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한다는 것이 사실 처음 보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굳이 할 필요가 있는 건가 싶기도 할 것이다. 사실 우리가 어릴때는 속독학원 같은 것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긴 때가 있다 물론 그건 좋지 않은 경우이긴 하지만 그만큼 책을 읽는 방법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잘 읽어야 비로소 책을 잘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서 책에 대해서 좀 더 잘 읽게 되었던 것 같다.
독서의 기술 / 2판 [ ***2378249 | 2018-12-12 ] 4 | 추천 (0)
나는 예전에 속독학원을 다닌 적이 있다. 학원을 다니면서, 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법을 배웠었는 데, 그런 것과는 다르게 좀 더 섬세하고 세밀하게 접근하는 방식이 이 책의 매력이었다. 책을 속독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내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책을 어떻게 읽었나 의문점을 둘 정도로 책의 흥미로움을 더하게 되었다. 그만큼 배울 점도 많았으며, 내가 실질적으로도 써먹도 될 만큼의 좋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독서법’ [ ***2372187 | 2018-12-10 ] 3 | 추천 (1)
분석과 점검을 독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 지, 과제의 꿀팁 독서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키워드와 내용으로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로 독자와 저자의 관계를 질문한다. 독서에도 기술이 있다. 빠르게 훑어 내려가는 점검독서 그리고 샅샅이 훑어보는 분석독서가 있다. 내가 생각한 순에는 점검 독서 후 분류를 진행하고 분석을 하여 기획에 맞춘 자료 배열로까지 이어지며 발표자와 듣는 사람만에 Why? What? How? 를 생각하고 있는 단계이다. 책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늘 질문을 해야하는 것 같다. 이 책도 똑같이 전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표현해내지 못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표현해내더라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상황과 순간은 언젠가 스스로 쌓이는 것이 필요할 때가 온다. 그때, 배우기도 표현하기도 결과물로 보이기도 한다.
독서의 기술 [ ***2466568 | 2018-11-19 ] 4 | 추천 (0)
우리는 독서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책을 접하기도 쉬워지고, 많은 사람들이 책은 많이 읽어야 된다고 한다. 하지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는 잘 가르쳐 주지 않는다. 만약 책을 읽는 것이 막막하거나 고등학교 교과서, 수능지문 이후로 책을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만 이 책은 독서하는 방법에 대한 교과서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흥미가 쉽게 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만으로도 읽을 가치는 충분한 책이다.
독서의기술 [ ***2396238 | 2018-11-02 ] 4 | 추천 (0)
독서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한다면 그 자체가 가치가 있다.그것이 바로 성공으로도 연결 될 수도 있다. 이책은 우리를 격려하여 어디까지나 성장시켜주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 기술을 통해서 우리는 독서의 가치를 더 깨닫고 그 깨달음을 통해서 진정한 독서와 저자를 함께 만나지 않을까 그렇게된다면 우리는 저자와의 대화를 하게되면서 정신적인 만남을 하게된다.이 정신적 만남을 통해서 우리는 살아가는 것과 정신의 신장을 함께 느낄 수있게된다. 요즘 살아가는 시대에서 우리는 이북리더, 스마트폰으로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이로인해 독서량이 옛보다 많이 늘긴 하였지만가끔은 오래된 빛바랜 책의 향취를 느껴보는 것도 어떨까 싶다.
독서의 기술 [ ***2408588 | 2017-12-17 ] 3 | 추천 (0)
다 읽은 책을 하나씩 책장에 꽂아둘 때마다 느끼는 뿌듯함은 책을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경험해봤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독서 기술의 습득을 통해 책의 진의를 구한다. 책은 시대를 넘어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었다. 그러나 대중매체의 발달로 정보 획득이 편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독서의 기술도 낮아져 초급수준의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일종의 대화이다. 아니, 독서는 저자가 일방적으로 지껄여, 독자에게는 말 한 마디 참견할 여지가 없으므로 대화라고할 수 없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독자의 의무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 가지고는 모처럼 주어진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독서의 기술 [ ***2360136 | 2016-03-21 ] 3 | 추천 (0)
대부분의 책을 읽는 사람중 몇명은 책을 읽고나서 어떤 내용인지 기억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단순히 책은 읽어야 한다는 것만 알지 목적없이 읽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우리가 어떤식으로 책에 접근하는지 알게 해준다. 책은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이 책을 다 읽으면 다 알았다는것처럼 착각을 한다. 잠시후에 우리는 다 잊어버린다는 것을 모른다. 책도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반복해서 봤을때야 말로 자신이 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책처럼 우리의 독서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건 쉽지 않다.
독서의기술 [ ***2354094 | 2015-11-30 ] 4 | 추천 (0)
책이라고해서 글자그대로 읽는 것이아니라 이또한 기술이있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책을 읽을 때 던져야 하는 질문 네가지. “읽고자하는 책은 전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것인가?” “거기엔 무엇이 어떻게 자세히 언급되고 있는가?” “그 책은 전반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진실한가?” “그 책의 의의는 무엇인가?” 보통 내가 책을 읽을 때는, 책의 의의와 취지만을 파악하였는데, 이책의 진실성에 대하여도 생각해보아야 한다니 신선한 충고였다. 애들러가 궁극적으로 말하는 신토피칼독서에 대하여는 아직 잘 와닿지가 않는다.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여러권의 책을 찾아야한다니.. 어떻게보면 귀찮은 일이 될수도있고, 전문적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러한 일은 잘 하지않는다. 그러나 애들러는 이러한 독서를 통해 독자가 한가지의 주제에 대하여 편향된 생각이나 근거없는 주장을 따르지 않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을 가지면 좋겠다는 의미를 두고본다면 더없이 훌륭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한다. 그러나, 실천에 옮기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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