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제1부 첫사랑과 메밀꽃 - 나의 책 읽기
첫사랑과 메밀꽃 ... 13
버림받는 청춘소설에 부쳐 ... 16
『마의 산』가는 길 ... 19
김동석과 토마스 만 ... 22
숨어 있는 신의 침묵 ... 25
왕따와 불리와 이지메 ... 28
문체와 인물 조형 ... 31
교실에서 보인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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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제1부 첫사랑과 메밀꽃 - 나의 책 읽기
첫사랑과 메밀꽃 ... 13
버림받는 청춘소설에 부쳐 ... 16
『마의 산』가는 길 ... 19
김동석과 토마스 만 ... 22
숨어 있는 신의 침묵 ... 25
왕따와 불리와 이지메 ... 28
문체와 인물 조형 ... 31
교실에서 보인 눈물 ... 34
유나와 수나와 김동석 ... 38
김동인과 한양 방화 ... 41
문체의 옹호 ... 45
불행은 우리의 거처 ... 49
'낭만적 망명자' 게르첸 ... 52
정치적 인간의 초상 ... 55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 58
레비 스트로스의 『슬픈 열대』 ... 61
바흐친의 『프랑수아 라블레의 작품과 중세 및 르네상스의 민중문화』 ... 64
냉혹한 생존법칙, 이솝 우화집 ... 67
아이자이어 벌린의 『칼 마르크스』 ... 71
레스터 C. 서로의 『자본주의의 미래』 ... 74
『동주 열국지(東周 列國志)』 ... 77
서애 유성룡의 『징비록(懲毖錄)』 ... 80
이태준의 『소련 기행』 ... 84
서기원의 『광화문』 ... 87
이상옥의 『이효석-작품과 생애』 ... 90
故 이문구 형을 보내며 ... 93
문학 쇠퇴와 포르노토피아 ... 96
나의 애장본 ... 99
제2부 내 정신의 망명처
내 정신의 망명처 ... 115
이 한 장의 사진 ... 118
반딧불이 - 혹은 생산적 나태 ... 122
뛰어남에 대한 경의 ... 129
정지용과 채동선 - 시와 서정 가곡의 만남 ... 134
서리병아리와 서리가마귀 ... 137
의심의 자발적 정지 - 서정시 쓰기가 힘든 시대는 곧 서정시가 필요한 시대이다 ... 140
문학 교육에 대한 소견 - 지도자부터 공부해야 ... 146
영원한 마음의 고향 - 문학 속의 산 ... 150
꾀와 힘 - 옛 이야기가 시사하는 것 ... 156
내 삶의 소롯길에서 - 시집에 얽힌 이야기 ... 161
눈물 젖은 두만강 ... 168
내 글이 걸어온 길 ... 173
제3부 행복의 얼굴
행복의 슬픈 얼굴 - 내가 읽은 가장 짤막한 행복론 ... 183
명일 만들기 -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 190
쇠잔해가는 덕목 ... 196
우리 모두 단벌 신사 ... 202
조그만 행복 ... 207
내가 지금 사십대라면 ... 211
민들레 이야기 ... 215
생각나는 일 ... 220
일상에서의 도망 ... 223
세 사람 있는 곳에 ... 226
광야의 셰익스피어 ... 228
일본에 와서 ... 232
바깥에서 들은 얘기 ... 236
시간에 대하여 ... 240
잊지 않기 ... 243
세 살 적 버릇 ... 246
담배 끊기의 비결 ... 250
앉아서 당할 사람 없다 ... 254
산행을 하면서 ... 259
제4부 철새를 보는 열세 가지 방식 - 나의 세상 보기
칼과 저울 ... 267
초급행과 초완행 ... 270
열려 있는 사고를 위하여 ... 274
열린 마음과 사회 ... 283
비극 판정의 수수께끼 - 고전 고대의 관행에 붙이는 자유연상 ... 288
집단적 기억상실을 넘어서 ... 296
철새를 보는 열세 가지 방식 ... 299
첫번째 숙제 ... 302
위기불감증은 아닌지 ... 305
아마추어의 미덕과 한계 ... 308
권력자의 나팔 ... 311
성공한 대통령을 보고 싶다 - 취임 삼 개월에 부쳐 ... 314
바깥에서 보고 느낀 것들 ... 317
보고 싶은 텔레비젼 프로 ... 320
심리적 공황의 한 해를 보내며 ... 324
'새천년' 맞이를 보면서 ... 327
무엇이 중요한가 ... 331
함부르크를 다녀와서 ... 334
내가 보는 세기말 - 불확실성에 대한 반응 ... 338
전문가가 대우받는 사회 ... 341
속 시원한 소식 - 직업윤리와 책임의 수용 ... 344
자구책을 위하여 ... 347
교사는 따로 없다 ... 351
장엄한 노인들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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