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간행에 즈음하여 ... 5
단옷날의 풍속과 한시 ... 17
<B><FONT color ... #0000
단오에 우연히 읊음[端午偶吟] ... 28
단오에 빙정의 아우에게 줌[端午 贈氷亭弟] ... 29
유성현에서 단오를 맞이하여[柔城縣端午] ... 30
천중일에 연당에서…… ... 32
오월 초닷새날에[五月五日]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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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간행에 즈음하여 ... 5
단옷날의 풍속과 한시 ... 17
<B><FONT color ... #0000
단오에 우연히 읊음[端午偶吟] ... 28
단오에 빙정의 아우에게 줌[端午 贈氷亭弟] ... 29
유성현에서 단오를 맞이하여[柔城縣端午] ... 30
천중일에 연당에서…… ... 32
오월 초닷새날에[五月五日] ... 34
단오 하루 전날 홀로 술을 마시며[端午前一日獨酌] ... 36
단옷날에 심참의가 자온을…… ... 37
단양일에[端陽日] ... 40
단옷날 손님과 마주하고[端午日對客] ... 41
단옷날 공북루에 올라[端午日 登拱北樓] ... 43
단양에 느낌이 있어서[端陽有感] ... 44
단양절에 눈에 보이는대로[端陽郞事] ... 45
오월 초닷새날 부질없이 읊음[五月五日漫吟] ... 46
꽃잎인양 나비인양 ... 49
단오에 그네 뛰는 여자 놀이를 보다[端午見추韆女戱] ... 54
단오[端午] ... 56
단오일에 부윤과 함께…… ... 58
단오에 그네 뛰는 것을 구경하다[端午觀추韆] ... 61
단오에 여회가 어머니를 모시고…… ... 63
단옷날 길을 가면서 입으로 읊음[端午日 途中口占] ... 66
단양절에 우연히 읊음[端陽節偶吟] ... 67
단옷날에 창아가 그네 타는 것을 보다[端午日 見倡兒추韆戱] ... 68
단양일에 감회를 읊음[端陽日感懷] ... 70
단양에 그네 타는 것을 구경함[端陽觀秋千戱] ... 71
단오에 객사에서 감회를 적은 시…… ... 73
단양에 길을 가며[端陽途中] ... 75
오월 초닷새날에[五月五日] ... 77
충신을 위한 진혼곡 ... 79
단옷날에 옛 편지를 펼쳐보다가…… ... 84
단옷날 장난삼아 짓다[端午日戱題] ... 86
단옷날에 통판명부에게 부침[端午日 寄通判明府] ... 87
단옷날에 느낌이 있어[端午日有感] ... 89
오월 초닷새날, 강에 배 띄워 취토록 마시고…… ... 90
오월 초닷새날 지음[五月五日題] ... 94
단양일에 백문서에게 보이고서 화답시를 청하다[端陽日 示文瑞 求和] ... 95
단옷날에 선온을 받고 느낌이 있어서[端午日 宣온有感] ... 96
오월 초닷새날 삼려대부를 생각한 시에 화하다 ... 97
단옷날에 혼자 앉아 있기가 무료해서 덕여를…… ... 101
강가에서 단오에[江頭端午] ... 103
부채를 받는 마음 ... 105
단옷날 궁궐에서 주시는 부채를 받음[端午日 受內賜扇] ... 1l0
단옷날 대궐에서 내려주시는 부채 두 자루를…… ... 111
단옷날 내려주신 부채를 받고서 느낌을 적음[端午日 祗受賜扇有感] ... 113
단양일에 동악 숙부가 생각나서…… ... 114
단옷날 부채와 후추를 내려 주심[端午日 頒賜扇子胡椒] ... 116
단오에 내려 주신 부채에 삼가 시를 적는다[敬題端午賜扇後] ... 117
단옷날 독서당의 여러 신하들에게…… ... 118
단오에 혜경궁으로부터…… ... 120
단옷날 슬픈 감회를 읊다[端午日 述哀] ... 122
갑술년 단양에 부채를…… ... 124
정미년 5월 12일 대궐의 심부름꾼이…… ... 131
오월 초닷새날에[五月五日] ... 133
창포주에 흠씬 취하여 ... 135
단오[端午] ... 138
단오[端午] ... 140
단오[端午] ... 141
단오에 빙정의 아우에게[端午 贈氷亭弟] ... 142
단오 우연히 읊음[端午偶吟] ... 143
단옷날 수주에서 말을 점검하면서[端午日 隨州點馬] ... 144
단오[端午] ... 145
단오 하루 전날에[端午前一日] ... 146
단오[端午] ... 147
오월 초닷새날 종산노인과 더불어…… ... 149
단양에[端陽] ... 150
단오에 지은 첩자[端午帖子] ... 152
단양에 회포를 쓰다[端陽述懷] ... 154
객지에서 단오를 맞아 느낌을 적다[客中端午有感] ... 156
단오[端午] ... 158
무덤을 쓸고 술을 따르며 ... 159
단오에 교외에서 느낀 바 있어 지음[端午郭外有感] ... 162
단오에 선영에 참배하다[端午 拜先塋] ... 163
단옷날 느낌이 있어[端午日 有感] ... 165
효릉의 단오제를 지내며[孝陵端午祭] ... 166
단오에 아버님의 묘소를 생각하며[端午 思先墓] ... 168
단옷날 서구 윤상지의 묘에…… ... 169
단양에 죽은 아내의 묘에서 곡하다[端陽哭亡妻墓] ... 172
단오에 산소에서 자며[端午宿山所] ... 175
단양 하루 전날 돌아가신 아버님의 묘를…… ... 176
단양일에 여막에 홀로 앉아 있으려니…… ... 178
단양에 죽은 아이의 무덤에서 곡을 하고…… ... 179
경진년 단오에 선부군께서…… ... 180
단양에[端陽] ... 182
단오에[端午] ... 184
채색을 드리우는 뜻은? ... 187
이튿날 단오에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여[明日端午 復用前韻] ... 190
단오에[端午] ... 192
단오에[端午] ... 194
단오에[端午] ... 195
한양에서 단오에[漢陽端午] ... 196
단오에 지은 첩자[端午帖子] ... 197
단오에 술을 마시며[端午飮酒] ... 198
단옷날 인천에 머물며 회포를 담음[端午日 留仁川寓懷] ... 200
오월 초닷새날 황주로 가는 도중에[五月五日黃州道中] ... 202
오월 초닷새날 제독 이희성의 운을 써서…… ... 203
단오에[端午] ... 204
검산에서 단오에 서글픈 마음을 읊다[黔山端午愴懷] ... 206
오월 초닷새날[五月五日] ... 208
새옷도 입고 씨름도 하고 ... 209
씨름하기[角抵] ... 212
단양일에 비를 무릅쓰고 송도를 지나며…… ... 214
단양에[端陽] ... 216
오월 초닷새날[五月五日] ... 217
모시옷 입기[新苧] ... 218
단오에 회포를 써서 김자고에게 부침[端午書懷 寄金子固] ... 219
단옷날[端午日] ... 221
단옷날 옷을 내려주신 것에 대하여[端午日賜衣] ... 223
약쑥 준비[採艾] ... 225
단오에[端午] ... 227
오월 초닷새날[五月五日] ... 228
단오에[端午] ... 229
오월 초닷새날[五月五日] ... 230
석전놀이 ... 231
단오에 석전을 보며[端午石戰] ... 232
격구놀이 ... 233
단오에 격구가 끝났다는 말을 듣고[聞端午罷擊毬] ... 234
단옷날 재추가 격구를 보고…… ... 236
적령부 달기 ... 240
단오에 우연히 읆음[端午偶吟] ... 242
단오에 거리를 지나다가 본 것을 기록하다[端午 過街上記見] ... 243
금낭 선물하기 ... 244
단옷날 선물을 두 전으로…… ... 245
단옷날을 맞이하여 ... 247
단오에 빙정의 아우에게[端午 贈氷亭弟] ... 250
단오에 숙직하다[端午直廬] ... 252
단옷날의 일을 추후에 기록하다[追記端午日] ... 253
단옷날 이 대제의 시에 차운하다[端午日 次李待制詩韻] ... 254
단옷날 판서 정경진에게 국화를 구함…… ... 255
단옷날 혼자 앉아서[端午日 獨坐] ... 256
단오의 감흥을 적은 시에 화하다[和端午感興] ... 257
단오가 되니 울컥 감흥이 일어나서…… ... 258
단옷날 서글프게 홀로 앉아서…… ... 260
단옷날 두 분 형을 모시고 천진암에서 놀다…… ... 262
단옷날 육방옹의……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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