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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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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273310 | 811.6081 채수영ㅊ V.1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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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권호명 : < / B>1
시전집을 엮으며
제1시집 『목마른 잔(盞)』
서문 ... 25
제1부 오르페우스의 거울
방황시론 ... 30
자화상·Ⅰ ... 31
자화상·Ⅱ ... 32
부부 ... 33
오르페우스의 거울 ... 34
잃어버린 얼굴 ... 36
새와 개 ....
<B>권호명 : < / B>1
시전집을 엮으며
제1시집 『목마른 잔(盞)』
서문 ... 25
제1부 오르페우스의 거울
방황시론 ... 30
자화상·Ⅰ ... 31
자화상·Ⅱ ... 32
부부 ... 33
오르페우스의 거울 ... 34
잃어버린 얼굴 ... 36
새와 개 ... 37
세상. 1 ... 38
세상. 2 ... 39
조건론(條件論) ... 40
그림자 ... 41
공자의 유산 ... 41
목마른 잔(盞) ... 42
제2부 바람은 어찌 그리도 웃으라고 하는지
시장 ... 45
시장길 ... 46
쥐 사설(辭設) ... 47
쥐를 무서워하는 고양이 ... 48
선생님은 수업 중 ... 49
인동(忍冬) ... 50
오늘 날씨 ... 51
눈을 감았는가 ... 52
내 노래는 바람 ... 53
바람은 어찌 그리도 웃으라고 하는지 ... 54
새가 된 노래 ... 55
이 노래의 임자는 누구냐 ... 56
겨울 까치 ... 56
빈 술병 ... 58
독수리 ... 59
인동초(忍冬草) ... 60
제3부 돌지 않는 바람개비
황혼 ... 63
곡두·Ⅰ ... 63
곡두·Ⅱ ... 64
오시려나 ... 65
정읍사(井邑詞) ... 66
회귀심(回歸心) ... 67
가을이 왔어 ... 68
무덤 앞에서 ... 69
내 딸 새미는 ... 70
바람개비 ... 71
돌지 않는 바람개비 ... 72
제4부 춘향애가
춘향애가(春香哀歌) Ⅰ - 月梅의 마음 ... 74
춘향애가(春香哀歌) Ⅱ - 월매, 떠나는 날 ... 84
병자호란(丙子胡亂) ... 92
제2시집 『바람의 얼굴』
「바람의 얼굴」에 붙여서
제1부 바람의 얼굴
경문왕이 앓던 바람 - 산수유 1 ... 115
산수유 바람 - 산수유 2 ... 116
거울 모서리 바람 - 산수유 3 ... 116
신음하는 바람 - 산수유 4 ... 118
바람이 내려앉는 하늘 - 산수유 5 ... 119
그림자가 없는 바람 - 산수유 6 ... 120
그대의 슬픔 속에는 - 산수유 7 ... 121
그림자 - 산수유 8 ... 122
삼국유사조(三國遺事條) - 산수유 9 ... 123
산수유 바람의 고민 - 산수유 10 ... 124
바람의 옷 - 산수유 11 ... 125
가슴에 사는 바람 - 산수유 12 ... 125
우리 집 대나무에 맺히는 바람 - 산수유 13 ... 126
바람이 부는 날이면 - 산수유 14 ... 127
슬픈 강물 - 산수유 15 ... 128
내게로 오는 바람 - 산수유 16 ... 129
바람이 만든 그림자 - 산수유 17 ... 130
바람에 젖는 사람 - 산수유 18 ... 131
바람 환상 - 산수유 19 ... 132
남산에 사는 바람 - 산수유 20 ... 133
바람 그 손짓 - 산수유 21 ... 134
탁구를 치면서 - 산수유 22 ... 135
바람의 얼굴 - 산수유 23 ... 136
제2부 해가사(海歌詞)
수로(水路)의 노래 - 해가사 1 ... 138
막대로 땅을 두들기는 노래 - 해가사 2 ... 139
바람을 손으로 막아도 - 해가사 3 ... 140
수로의 편지 - 해가사 4 ... 140
오르페우스의 바람 - 해가사 5 ... 141
오르페우스의 노래 - 해가사 6 ... 142
오르페우스의 두 번째 이별 - 해가사 7 ... 143
수로부인(水路夫人)이 알고 있는 거리엔 - 해가사 8 ... 144
물방울과 바람 - 해가사 9 ... 145
수로(水路)의 마음 - 해가사 10 ... 147
수로부인이 가진 한 - 해가사 11 ... 148
제3부 박계행(縛鷄行)
바람의 욕망 - 박계행 1 ... 151
땀 흘리는 바람 - 박계행 2 ... 152
바람의 몸짓 - 박계행 3 ... 152
갈망 - 박계행 4 ... 153
바람의 고민 - 박계행 5 ... 154
웃는 바람의 이야기 - 박계행 6 ... 155
공덕동 여인사 - 박계행 7 ... 156
세상. 3 ... 157
세상. 4 ... 158
제4부 바람 또 바람
바람 또 바람 ... 160
겨울 편지 ... 160
가슴에 꽃 하나 감춰 놓기란 ... 161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 ... 162
혼자 있을 때는 혼자가 되어 ... 163
아름다움이야 꽃으로만 치랴 ... 164
별이 오는 밤은 ... 165
종이로 접은 학 ... 165
바람을 보내는 날 ... 166
바람을 만나서 ... 167
바람에게 ... 168
울음이 젖는 바람 ... 168
바람아 ... 169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 170
장미 고백 ... 171
포도알에 박힌 바람 ... 172
조춘사(早春詞) ... 172
청산조(靑山調) ... 173
바람 속에 들리는 소리 ... 174
창궁곡(蒼穹曲) ... 175
가을, 그리고 꽃 ... 175
가을소곡 ... 176
시월의 바람 ... 177
섣달에 내리는 눈 ... 177
아침 ... 178
얼굴 ... 179
제5부 자화상
돌아본 바람 ... 181
자조풍 ... 181
달과 피아노 ... 183
시인의 봄 ... 184
시의 표정 ... 185
관악산 ... 185
항아리 ... 186
첫 시집 이후 ... 187
우리 집 바다는 ... 188
참회록 - 강화 선산을 찾아 ... 189
자화상 ... 190
제6부 설화(說話)를 모티브로한 연작시
'산수유'와 '해가사'를 중심으로 ... 193
뒷말 ... 212
제3시집 世上圖
바람이 되어 떠돌다 만난 세상을 위하여
제1부 박계행(縛鷄行)
바람의 표정 - 박계행 8 ... 222
돌을 들어 던질 곳이 없는 아픔 - 박계행 9 ... 222
높이와 무게 - 박계행 10 ... 223
날개 달린 바람소리 - 박계행 11 ... 224
바람이 바람으로 남는 - 박계행 12 ... 225
바람이 감기 걸린 날 - 박계행 13 ... 226
산과 눈을 맞춘 날은 - 박계행 14 ... 227
후회 - 박계행 15 ... 228
내가 날마다 줍는 바람 - 박계행 16 ... 229
고장난 시집 - 박계행 17 ... 229
바람에서 깨닫는 것 - 박계행 18 ... 230
바람 도깨비 - 박계행 19 ... 231
바람의 고독 - 박계행 20 ... 232
숙명 - 박계행 21 ... 233
겨울나라 - 박계행 22 ... 234
바람의 눈물 - 박계행 23 ... 235
온도계 - 박계행 24 ... 235
고속도로에서 - 박계행 25 ... 236
맞벌이 부부 - 박계행 26 ... 237
강물 - 박계행 27 ... 237
길 - 박계행 28 ... 238
사는 일 - 박계행 29 ... 239
존재 - 박계행 30 ... 240
술 - 박계행 31 ... 241
바람의 의미 - 박계행 32 ... 242
내릴 수 없어 흔들리는 바람 - 박계행 33 ... 242
나는 무슨 깊이에 살고 있는가 - 박계행 34 ... 243
바람소리 - 박계행 35 ... 244
실업 유랑기 - 박계행 36 ... 245
시간 강사 - 박계행 37 ... 245
아들에게 - 박계행 38 ... 247
풍편(風便) - 박계행 39 ... 248
바람풀이 - 박계행 40 ... 249
홍수 - 박계행 41 ... 249
깊이로 흐르는 바람 - 박계행 42 ... 250
내가 쓴 시들 - 박계행 43 ... 251
소매치기 바람 - 박계행 44 ... 252
MY WAY - 박계행 45 ... 253
가슴에 있는 바람 - 박계행 46 ... 253
사랑하고도 부족해서 우는 내 가슴으로는 - 박계행 47 ... 254
물이 젖은 바람 - 박계행 48 ... 255
높은 곳에 있는 바람 - 박계행 49 ... 256
바람의 길 - 박계행 50 ... 257
제2부 산수유(山茱萸)
지상도(世上圖) - 산수유 24 ... 259
햇볕에 취하기 - 산수유 25 ... 259
산에 사는 바람의 이야기 - 산수유 26 ... 260
겨울과 말 - 산수유 27 ... 261
MIDAS왕의 귀 - 산수유 28 ... 262
이상한 대답 - 산수유 29 ... 263
시간 - 산수유 30 ... 264
변명 - 산수유 31 ... 265
바람 - 산수유 32 ... 266
바람의 일 - 산수유 33 ... 267
대화 - 산수유 34 ... 267
사월의 바람은 - 산수유 35 ... 269
바람과 바람 - 산수유 36 ... 270
사월의 눈물 - 산수유 37 ... 270
풀과 하늘 - 산수유 38 ... 271
나의 하느님 - 산수유 39 ... 272
사망 진단서 - 산수유 40 ... 273
제3부 해가사(海歌詞)
꽃 핀 벼랑에 바람이 되어 - 해가사 12 ... 275
수로가 지리산에 사는 언니께 - 해가사 13 ... 276
푸르른 날들이 여위어 - 해가사 14 ... 277
머물 길 몰라 깊은 강 - 해가사 15 ... 278
가슴에 가득한 강 - 해가사 16 ... 279
도화녀의 사랑 - 해가사 17 ... 280
처용이 가지고 온 바람 - 해가사 18 ... 281
바람이 보고 온 사랑 - 해가사 19 ... 282
지귀(志鬼) - 해가사 20 ... 283
이별 연습 - 해가사 21 ... 284
어디로 갔을까. 나의 사랑은 - 해가사 22 ... 285
꽃이 지던 날 - 해가사 23 ... 286
그리움 - 해가사 24 ... 287
다시 그리움 - 해가사 25 ... 288
비곡(悲曲) - 해가사 26 ... 288
사모곡 - 해가사 27 ... 290
어머니 - 해가사 28 ... 291
환웅이 거느린 바람 - 해가사 29 ... 292
깊은 사랑에서는 - 해가사 30 ... 293
주몽의 편지 - 해가사 31 ... 293
유화부인이 버린 알 - 해가사 32 ... 294
수로, 무한 하늘을 그리면서 - 해가사 33 ... 295
중구삭금(衆口삭金) - 해가사 34 ... 296
제4부 가슴 깊게 사는 죄
가슴 깊게 사는 죄 ... 298
봄볕 ... 298
산에 키를 맞춘 사람들처럼 - 문곡성(文曲星) 창간호에 ... 299
추억에서 ... 300
詩에는 ... 300
해 긴 봄 등을 넘노라면 ... 301
꽃에서는 ... 302
섣달 그믐 ... 303
타령조 ... 303
우리가 날리는 깃발로서도 향내에 젖을 수 있어라 ... 304
제4시집 『율도국』
허정(虛靜)의 여행을 떠나며
제1부 율도국
율도국 - 율도국 1 ... 314
서울에 온 길동 - 율도국 2 ... 314
길동이 모래 깨무는 소리 - 율도국 3 ... 315
율도국 사다리 - 율도국 4 ... 316
가짜 홍길동 - 율도국 5 ... 317
무무무(無無無) - 율도국 6 ... 318
무대(無待) - 율도국 7 ... 318
천뢰(天뢰) - 율도국 8 ... 319
죽음 - 율도국 9 ... 319
사는 법 - 율도국 10 ... 320
율도로 가는 길 - 율도국 11 ... 321
율도 하늘 - 율도국 12 ... 321
율도국 개미 - 율도국 13 ... 322
길동이 코에 닿는 아침연기 - 율도국 14 ... 323
손금 - 율도국 15 ... 324
율도로 가는 바람 - 율도국 16 ... 325
율도국에 사는 바람 - 율도국 17 ... 326
서울, 사월은 - 율도국 18 ... 327
길동이 눈에 깃든 사랑 - 율도국 19 ... 328
율도 국어 사전 - 율도국 20 ... 329
낙원 - 율도국 21 ... 330
임금 - 율도국 22 ... 331
새 - 율도국 23 ... 331
개 - 율도국 24 ... 332
도둑님, 도척 - 율도국 25 ... 333
어머님 - 율도국 26 ... 334
사람 - 율도국 27 ... 335
도화원기 - 율도국 28 ... 335
제2부 검은 상징
검은 상징 ... 338
이빨 닦기 ... 339
대한민국 겨울, 1987년 ... 339
어두워질 때는 ... 340
바람이 소리처럼 떨어지고 ... 341
겨울에 쓰는 시 ... 342
다시 국화 옆에서 ... 343
누워 있기 ... 344
잘못된 답안지 ... 345
종이 비행기 ... 346
유리창 ... 347
신촌 길을 걷노라면 ... 348
눈물 귀신 ... 349
목마른 이유 ... 350
눈물론 ... 351
제3부 바람에 일어나는 내 노래
바람에 일어나는 내 노래 ... 354
유월, 푸른 아홉 시 ... 354
여자 ... 355
낙엽 ... 356
바람의 날개 ... 357
바람, 그리고 소리 ... 358
고추잠자리 ... 359
내가 그리움을 띄운다면 ... 360
강물 가까이서는 ... 361
가을 ... 362
바람이 되어 ... 362
사랑, 넘치는 강 ... 363
독목(禿木) ... 364
종점 ... 365
제4부 아내
아내 ... 368
무지개 ... 368
산을 오르노라면 ... 369
떠도는 은유 ... 370
머리카락 빠지는 나이 ... 370
그대가 내 마음에 출렁일 때 ... 371
토정비결 ... 372
할 말 없이 보내는 섣달 ... 373
사당동 ... 374
행복하다는 것들의 얼굴 ... 375
조용한 나이 ... 376
풍경 ... 377
삶 ... 377
제5시집 『그림자로 가는 여행』
그림자로 가는 운명 ... 381
제1부 그림자
무(無) - 그림자·1 ... 388
無無 - 그림자·2 ... 389
無無無 - 그림자·3 ... 389
無無無無 - 그림자·4 ... 390
無無無無無 - 그림자·5 ... 391
無無無無無無 - 그림자·6 ... 392
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7 ... 393
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8 ... 394
無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9 ... 395
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10 ... 395
다시無 - 그림자·11 ... 396
다시無無 - 그림자·12 ... 397
다시無無無 - 그림자·13 ... 398
다시無無無無 - 그림자·14 ... 399
다시無無無無無 - 그림자·15 ... 400
다시無無無無無無 - 그림자·16 ... 401
다시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17 ... 402
다시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18 ... 403
다시無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19 ... 404
다시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20 ... 405
또다시無 - 그림자·21 ... 406
또다시無無 - 그림자·22 ... 406
또다시無無無 - 그림자·23 ... 407
또다시無無無無 - 그림자·24 ... 408
또다시無無無無無 - 그림자·25 ... 409
또다시無無無無無無 - 그림자·26 ... 410
또다시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27 ... 411
또다시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28 ... 411
또다시無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29 ... 412
또다시無無無無無無無無無無 - 그림자·30 ... 413
또또다시無 - 그림자·31 ... 414
또또다시無無 - 그림자·32 ... 415
제2부 허생전, 그리고 어둠
호랑이 웃음 - 허생전·1 ... 418
농부의 웃음 - 허생전·2 ... 419
호랑이 울음에는 - 허생전·3 ... 420
경매 - 허생전·4 ... 420
공부하기 - 허생전·5 ... 421
너에게 - 허생전·6 ... 422
괄호치기 - 허생전·7 ... 423
요즘 대학교수 - 허생전·8 ... 424
교과서 - 허생전·9 ... 425
천지현황(天地玄黃), 그리고 - 어둠·1 ... 426
문 앞에서 - 어둠·2 ... 427
보통의 밤에 - 어둠·3 ... 428
어둠 속에 있는 바람 - 어둠·4 ... 429
돌이 된 사람 - 어둠·5 ... 430
나 - 어둠·6 ... 431
너 - 어둠·7 ... 432
마침표의 행방 - 어둠·8 ... 432
제3부 빈곳 채우기
빈곳 채우기 ... 435
별, 물에 젖기 ... 435
편집부에 들어온 나비 ... 436
운명 ... 437
길바닥 돌 ... 438
길 ... 439
잠수교 ... 440
의식 여행 ... 441
균열 ... 442
데모 ... 443
무족(無足) - 율도국·29 ... 444
공허연습 ... 445
하느님 장사 ... 445
이상한 나라의 고속도로 ... 447
얼굴 ... 448
눈 ... 449
귀 ... 449
손 ... 450
시인은 ... 451
제4부 가슴에 내리는 눈
가슴에 내리는 눈 ... 454
사모(思慕) ... 454
딸 새미에게 ... 455
아내의 돋보기 ... 456
들리는 나이 ... 457
구름 저 켠 내 집은 ... 458
그대의 슬픔 속에는 ... 459
역목선창 ... 459
아침 9시 ... 460
흔들리는 기차에서 ... 461
안동시초 ... 462
메아리 ... 462
독백하는 마음으로 ... 463
사는 연습 ... 464
오월엔 눈을 감아야 하리 ... 465
산 ... 466
봄 ... 467
바람의 노래 ... 467
네가 샘물이라면 ... 468
가슴 끝자리 구름으로 ... 469
그대 곁에 남으리 ... 470
꽃은 꽃처럼 살아 ... 471
48세의 자화상 ... 472
시인 신동집 ... 473
진달래 ... 474
제5부 가슴의 빛깔
지워진 하늘 ... 477
영원한 하나의 덧셈 - 통일을 위하여 ... 478
영광의 나래에 민족을 싣고 - 올림픽을 치르고 ... 478
승리로 돌아온 기쁨 - 올림픽을 치르고 ... 480
돌아본 세상에서는 - 김우종 선생 회갑연에 ... 481
햇살처럼, 강물처럼 - 이정탁 교수 갑연에 ... 482
젊은 가슴으로 ... 483
일어나는 자여, 춤을 추리라 - 경기대학교 41주년개교기념일에 ... 484
우리 가슴의 빛깔 동국대학교 ... 485
제6시집 『푸른 절망을 위하여』
시를 위한 변명
제1부 내 가슴에 푸른 노래
요천(遙天) ... 495
여초(餘草) ... 495
그대의 슬픔 속에는 ... 496
시인과 아내 ... 497
이별로 길이 열리고 ... 498
꿈 ... 498
그리움 ... 499
연가(戀歌) ... 500
우성(雨聲) ... 501
내 가슴 빈 나루 ... 501
원(圓)을 위한 서곡 ... 502
푸른 그리움 ... 503
구름 ... 504
창으로 바라는 하늘 ... 504
푸른 날의 이야기 ... 505
내 가슴에 푸른 노래 ... 506
청산(靑山) ... 507
푸른 날의 꿈 ... 507
나그네 ... 508
바람 젖은 꿈 ... 509
푸른 마음 빈터에 ... 510
제2부 너와 내가 바람으로 만나는
너와 내가 바람으로 만나는 ... 512
별에 눈을 맞추고 ... 512
마음 하나 네게 보내면 ... 513
그대 앞에 다가가리 ... 514
진달래 ... 515
가슴에 사는 사람 ... 516
네 깊은 가슴으로 가는 길 ... 517
허전한 바람 ... 518
나 - 너·1 ... 518
모르겠다 - 너·2 ... 519
가능한가 - 너·3 ... 520
답안지 - 너·4 ... 521
아내 - 너·5 ... 522
산 - 너·6 ... 522
어둠 - 너·7 ... 523
둘이라는 답 - 너·8 ... 524
또또다시無無無 - 그림자·33 ... 525
또또다시無無無無 - 그림자·34 ... 526
죽음·1 ... 526
죽음·2 ... 528
죽음·3 ... 529
죽음·4 ... 529
죽음·5 ... 530
죽음·6 ... 531
죽음·7 ... 531
제3부 푸른 절망을 위하여
에우리디케를 바라보는 오르페우스 - 운명·1 ... 534
에우리디케를 보는 절망 - 운명·2 ... 534
에우리디케와 불안 - 운명·3 ... 535
에우리디케를 위한 노래 - 운명·4 ... 536
에우리디케를 바라보는 꿈 - 운명·5 ... 537
에우리디케를 보는 표정 - 운명·6 ... 538
에우리디케를 위한 푸른 물살 - 운명·7 ... 539
에우리디케의 우수 - 운명·8 ... 540
에우리디케의 소망 - 운명·9 ... 541
에우리디케와 거리의 고민 - 운명·10 ... 541
에우리디케를 비추는 별빛 - 운명·11 ... 542
에우리디케를 바라보는 허망 - 운명·12 ... 543
에우리디케를 위한 소식 - 운명·13 ... 544
오르페우스의 마음 - 운명·14 ... 545
붙잡는 손, 그 거리는 얼만가 - 운명·15 ... 546
오르페우스의 고민 - 운명·16 ... 547
푸른 절망을 위하여 ... 547
절망에게 ... 548
말의 절망 ... 549
입을 옷이 없는 절망 ... 550
창문 ... 550
이름 ... 552
슬픔의 날을 넘어 - 새미에게 ... 552
풀꽃으로 ... 553
가을 들 ... 554
가슴 강에 나는 새들 ... 555
간이역 ... 556
추풍령 ... 556
고속버스를 타면 ... 558
이화령을 넘으며 ... 558
중앙선 ... 559
산 ... 560
친구를 땅에 묻고 ... 561
제4부 빛의 무게
빛 ... 564
아침의 빛 - 빛·1 ... 564
아침의 얼굴 - 빛·2 ... 565
빛, 의미여! - 빛·3 ... 566
푸른 바다의 빛 - 빛·4 ... 567
빛의 무게 - 빛·5 ... 567
아침 경주는 - 빛·6 ... 568
말 ... 569
바람에 날려간 이력서 ... 570
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 571
노동 ... 572
비껴가는 소리 ... 573
진달래 피는 4월에는 ... 574
벽 ... 575
푸른 발자국 -김우종 선생 정년퇴임에 ... 576
빛과 암호 ... 577
내 가슴에 뜨는 달빛으로 ... 578
<B>권호명: < / B>2
시전집을 엮으면서 ... 3
제7시집 『아득하면 그리워지리라』
책머리에 산문시대에서의 나의 시 ... 29
제1부 아득하면 그리워지리라
아득하면 열리리라 ... 36
고장난 시계 ... 37
허무 심어 물을 주는 ... 37
강물은 하늘로 가고 ... 38
길에 서면 ... 39
기쁨의 노래를 위해 - 온에게 ... 39
아득하면 물빛도 반짝이는 ... 40
옷을 벗는 햇살 ... 41
별 하나를 가슴으로 불러모으는 ... 42
푸른 하늘 손목을 잡고 ... 43
허기 ... 44
펄럭이는 깃발을 걸고 ... 45
허방으로 추락하는 ... 46
말 ... 47
서성이는 햇살 ... 48
시계를 사면서 ... 49
아득하면 그리워지리라 ... 50
강물 연가 ... 50
떠나는 것의 가벼움 ... 51
무지개 다리 건너 ... 52
구르는 종소리 강물에 젖는 ... 53
꽃아, 바람이 분다 ... 53
산 자의 가슴에 내리는 햇살 ... 54
푸른 것만으로 살았던 날의 기억들 ... 55
제2부 사랑, 그늘 아래
거리(距離)의 노래 ... 58
사랑, 그늘 아래 ... 59
그리움의 높은 계단 ... 60
고향 ... 61
의미 ... 61
나는 모음인가 자음인가 ... 62
깊이에 깊이 ... 63
시월 ... 64
마주보는 얼굴로 만나는 바람 ... 65
어둠, 그 깊은 자유 ... 66
가을 단상 ... 66
장수원의 하늘 ... 67
장수원의 봄 ... 68
장수원의 메아리 ... 69
장수원의 꽃잎 ... 70
장수원의 달빛 ... 71
장수원 연가 ... 71
혼자만의 호수 ... 72
장수원의 초록 ... 73
신의 잘못 ... 74
제3부 내 가슴에 남아있는 별들의 이야기
산 자의 노래 - 겨울·1 ... 76
깡통 - 겨울·2 ... 77
詩 - 겨울·3 ... 78
병신초 - 겨울·4 ... 79
내가 쓰는 말들의 허무 - 겨울·5 ... 80
옷 - 겨울·6 ... 81
내 가슴에 남아 있는 별들의 이야기- 겨울·7 ... 81
편지 - 겨울·8 ... 82
상품 - 겨울·9 ... 82
4차원 - 겨울·10 ... 83
집 - 겨울·11 ... 83
눈(眼) - 겨울·12 ... 84
사람 - 겨울·13 ... 84
의문 - 겨울·14 ... 85
벽 - 겨울·15 ... 85
시간 - 겨울·16 ... 86
어머니의 추억 - 겨울·17 ... 86
시험 - 겨울·18 ... 87
공해 - 겨울·19 ... 87
혁명 - 겨울·20 ... 88
제4부 삼각형의 표정
삼각형의 표정 - 나·1 ... 90
삼각형의 손짓 - 나·2 ... 91
삼각형의 각도는 얼만가 - 나·3 ... 91
삼각형의 기둥 - 나·4 ... 92
삼각형 - 나·5 ... 93
삼각형의 고민 - 나·6 ... 94
삼각형의 나이 - 나·7 ... 95
法 - 나·8 ... 96
색맹(色盲) - 나·9 ... 96
게(蟹) - 나·10 ... 97
밑변 - 나·11 ... 97
꼭지점 - 나·12 ... 98
길을 묻는 시대 - 메아리·1 ... 98
지조 높은 시대를 위하여 - 메아리·2 ... 99
가슴으로 다가온 소리의 명상 - 메아리·3 ... 100
내가 입고 있는 옷의 무게 - 메아리·4 ... 101
친구와 술 - 메아리·5 ... 101
친구와 담배 - 메아리·6 ... 102
북소리 - 메아리·7 ... 102
소리를 돌려 다오 - 메아리·8 ... 103
혁명의 시대 - 메아리·9 ... 103
배고픈 정의 - 메아리·10 ... 104
말 잔치 - 메아리·11 ... 104
눈을 가진 사람과 눈이 없는 사람 - 메아리·12 ... 105
길이 없다 - 메아리·13 ... 105
어디서 찾을 까 - 마음·1 ... 106
너와 나 - 마음·2 ... 106
마음을 가진 자의 죽음 - 마음·3 ... 106
도둑 - 마음·4 ... 107
날마다 버리고 사는 - 마음·5 ... 107
거리(距離)의 의문 - 마음·7 ... 108
빛 한줌으로 - 마음·8 ... 109
어느 사람의 죽음 - 마음·9 ... 109
우석(愚石) - 마음·10 ... 110
수학풀기 - 마음·11 ... 110
제5부 나무의자의 추억
빛나는 아침은 어디서 오는가 ... 112
강가에서 ... 112
시를 만나고 오는 날은 ... 113
사념(思念) ... 114
눈 내린 마을에 불빛 ... 115
청평사 ... 116
입술 ... 117
허망의 산 ... 117
노동의 귀로 ... 118
나무의자의 추억 ... 119
잡종개의 명상 ... 120
묘비명(墓碑銘) ... 121
무죄 ... 122
푸른 고백 ... 122
혹서의 뒷자락 ... 123
마침표가 없는 정거장 ... 124
여백 ... 124
고목의 노래 ... 126
황금들판에서 - 제갈현용선생의 금혼식에 ... 127
키 자라는 소리가 우뚝하네 - 경기일보 창간 6주년 ... 128
제6부 길
Ⅰ. 보랏빛 프롤로그 ... 131
Ⅱ. 해방, 푸른빛 아래서 ... 134
Ⅲ. 유월, 비극의 핏빛 아래서 ... 140
Ⅳ. 꽃이 꽃이었던 젊은 날의 아픔 ... 147
Ⅴ. 별들의 나라, 그 발자국 아래 ... 150
Ⅵ. 길이 부르는 노래 - 에필로그 ... 157
제8시집 『새들은 세상 어디를 보았는가』
작은 의미를 위해 ... 163
제1부 운명보다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는 것도
운명보다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는 것도 ... 172
내 다시 사랑으로 가는 길을 안다면 ... 173
사랑 한마디에 가슴 울렁이는 ... 173
사랑은 어디까지인가 ... 174
의미론 ... 175
내 한 사람을 가슴에 심었을 때 ... 176
그리움의 향내는 어디로 가는가 ... 176
우리 무엇을 심어 푸르게 자라리 ... 177
작은 가슴에 큰 키로 남는 ... 178
빛나는 것은 어찌되는가 ... 179
이별 ... 180
풍경화 ... 180
그대 푸른 마음을 가슴에 담노라면 ... 181
여명 ... 182
비가 내리는 날은 ... 183
물과 같아라 ... 183
그대에게로 가는 길 ... 184
여백의 캔버스에 남아 있는 이름 ... 185
소래포구에서 ... 185
빛나는 것은 아침에 온다 ... 186
제2부 오두막에 내리는 햇살
오두막에 내리는 햇살 ... 189
들꽃의 집 ... 190
이천에서 ... 190
눈으로 가는 길 ... 191
내 집은 어디인가 ... 192
해가 지면 집이 그리웁다 ... 193
나무와 비 ... 194
생명의 소리와 ... 194
해지는 길에서 ... 195
시골 가는 길 ... 196
오두막에서 ... 197
봄날의 환상 ... 198
어느 날의 빛 ... 199
나비 ... 199
고독 ... 200
목련 ... 201
나무의 철학 ... 202
소나무 ... 202
강물을 보내며 ... 203
황혼 ... 204
내 시의 아픔은 어디에서 안개가 되는가 ... 205
기다림 ... 205
제3부 우리가 사랑하는 세상은
우리가 사랑하는 세상은 ... 208
아이들 소리 ... 209
고요한 훈장 ... 209
말 해 주는 사람이 없네 ... 210
작은 것의 아름다움 ... 211
이력서 ... 211
강릉에 가면 ... 212
푸른 갈증 ... 213
허수아비 ... 214
껍데기 ... 214
날아가는 것은 새들 만인가 ... 215
도시의 노래 ... 216
고갈 ... 217
가을 ... 217
파도의 노래 ... 218
나그네 ... 219
고목의 비애 ... 220
초봄 ... 221
모래를 잡아도 ... 221
손으로 쓰는 편지 ... 222
망상 ... 223
흔들리는 비명 - 6·25날에 ... 224
제4부 그리움을 칠할 색깔이 없네
푸른 이름 하나로 태어나는 - 비·1 ... 226
시름없이 비가 내리는 날은 - 비·2 ... 227
너를 바라고 있노라면 - 비·3 ... 227
내 그리움은 무슨 비로 내리는가 - 비·4 ... 228
눈을 감기로 대답을 삼았네 - 비·5 ... 229
내 그리움도 나무처럼 젖고 있었다 - 비·6 ... 230
비가 내리는 날은 - 비·7 ... 230
무엇이 우리를 하나의 물방울로 세계를 만드는가 - 비·8 ... 231
물방울은 어느 하늘을 담고 있는가 - 비·9 ... 232
갈증 - 비·10 ... 233
비 내리는 날은 왜 젖어야 하는가 - 비·11 ... 234
그리움을 칠할 색깔이 없네 - 어머니·1 ... 234
가슴 더듬던 고향 - 어머니·2 ... 235
기다림을 심고 계신 어머니 - 어머니·3 ... 236
까치발을 높여도 - 어머니·4 ... 237
종이 비행기를 날려도 - 어머니·5 ... 238
어머니의 음성 - 어머니·6 ... 239
사는 일을 위하여 - 어머니·7 ... 239
여기와 거기의 사이에서 - 어머니·8 ... 240
빛나는 얼굴 - 어머니·9 ... 241
해바라기 - 어머니·10 ... 242
나는 꿈을 꾸느니 - 고향·1 ... 243
어디서 왔는가 - 고향·2 ... 244
이름을 만들면서 - 고향·3 ... 245
마음에 고향 - 고향·4 ... 245
멀리로 보이는 안개 - 고향·5 ... 246
다시 그리움을 말하는 이유 - 고향·6 ... 247
저녁 연기에는 - 고향·7 ... 248
바람이 부는 날이면 - 고향·8 ... 249
아름다움을 이기지 못하는 - 고향·9 ... 249
새로운 길을 바라보면서 - 고향·10 ... 250
제5부 새들은 세상 어디를 보았는가
가슴 하나밖에 없더라 - 친구·1 ... 253
부끄러운 이유를 심는다 - 친구·2 ... 253
그리운 사람의 키 자라는 소리는 들을 수 있다 - 친구·3 ... 254
너의 높이에 오르면 - 친구·4 ... 255
추억에서 - 친구·5 ... 256
새들의 날개는 어디까지 날 수 있는가 - 새·1 ... 257
내가 밟은 하늘을 - 새·2 ... 258
새들은 노래만을 부르는가 - 새·3 ... 259
새들의 고향은 어딘가 - 새·4 ... 259
새들은 세상 어디를 보았는가 - 새·5 ... 260
하늘에 오르면 뜰 수 있는가 - 새·6 ... 261
내 눈에도 하늘이 있는데 - 새·7 ... 262
새는 눈으로 나는가 - 새·8 ... 263
새는 무엇으로 나는가 - 새·9 ... 264
새는 정말로 날고 있는가 - 새·10 ... 265
건너고 싶은 강은 어딘가 - 새·11 ... 266
새는 어디로 갈 수 있는가 - 새·12 ... 266
어둠을 입고 사는 - 어둠·1 ... 267
빛에서는 눈을 뜰 수 없다 - 어둠·2 ... 268
빛을 품고 있는 통증 - 어둠·3 ... 269
보이는 세상을 위해 - 어둠·4 ... 270
허무인들 주인이 아닐까 - 허무·1 ... 271
운명과 동행의 손을 맞잡고 - 허무·2 ... 272
가슴 바다에 홍수라면 - 허무·3 ... 273
낯선 손님에게 - 허무·4 ... 273
개구리는 아침을 쉰다 - 개구리·1 ... 274
개구리가 논에서 소리치는 일 - 개구리·2 ... 275
있어야 할 소리 - 개구리·3 ... 276
제6부 대학교수가 되고 나니
고개를 끄덕이고 나면 - 연습·1 ... 278
하늘이 높아지는 날은 - 연습·2 ... 278
강가에서 - 연습·3 ... 279
햇살이 반짝이면 - 연습·4 ... 279
층계 아래 앉아 있으면 - 연습·5 ... 280
가을 햇살 아래 - 연습·6 ... 280
추억 여행 - 연습·7 ... 281
대학교수 - 대학·1 ... 281
선생 찾기 - 대학·2 ... 282
대학가는 길 - 대학·3 ... 282
난제 - 대학·4 ... 283
대학교수가 되고 나니 - 대학·5 ... 283
거짓의 혀 - 대학·6 ... 284
종이 비행기의 여행 - 여행·1 ... 284
빛나는 것은 모두 햇살인가 - 여행·2 ... 285
어디로 가십니까 - 여행·3 ... 285
이제 가야 할 곳이 있다 - 여행·4 ... 286
나는 가을로 가네 - 여행·5 ... 286
3월 25일의 여행 - 여행·6 ... 287
너른 곳을 보는 눈 - 여행·7 ... 288
어린 날의 친구를 만나고 - 여행·8 ... 288
제7부 어느 순수주의자의 슬픔
거처 옮기기 - 연습·1 ... 291
변심 - 집·2 ... 291
사람 - 집·3 ... 292
돌아보기 - 집·4 ... 292
내 것이라는 것 - 집·5 ... 293
동서남북 - 집·6 ... 293
절망 앞에 서면 - 폭우·1 ... 293
내가 심은 나무 그늘아래 - 폭우·2 ... 294
불통 - 폭우·3 ... 294
정복자 ... 295
원고를 보내고 나면 ... 295
서울에 살면서 ... 296
창 ... 296
잠 못 드는 밤에는 ... 297
겨울에는 ... 298
어는 순수주의자의 슬픔 ... 298
오답 뽑기 ... 299
역사책 쓰기 ... 299
마고의 사랑 - 성모신을 위해 ... 300
지귀의 사랑 ... 301
제8부 푸른 숲에 부는 바람과 더불어
푸른 숲에서 사는 - 森山 金泳達 ... 303
가슴으로 사는 일은 - 玉山 趙淸湖 ... 303
눈으로 가득한 사람 - 紫山 황정부 ... 304
그리움을 채색하는 사람 - 耕山 김영시 ... 305
사람이 그리운 날이면 - 碧山 蔡洙彦 ... 306
靑山에 가노라면 - 靑山 정병대 ... 307
고향의 숨소리 같은 - 深山 朴信 ... 307
마음을 하늘에 담고 - 蒼山 이기주 ... 308
아침 같은 사람 - 恒山 최익용 ... 309
우이동에 가면 ... 310
푸른 행복의 날을 위해 - 조원준군과 김동응양의 혼례날에 ... 310
날리는 깃발로 사랑의 고향을 삼으리라 ... 311
땀 젖어 먼길을 가노라면 ... 312
제9시집 『들꽃의 집』
서문 지조높은 세상을 위해 ... 313
제1부 두 길의 표정
입구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린다 - 역사 곧게 펴기·1 ... 323
영원히 살아날 이름 앞에 - 계백 - 역사 곧게 펴기·2 ... 323
심장에 꽃은 비수 - 김춘추와 김유신 - 역사 곧게 펴기·3 ... 324
어이 할거나 그대의 꿈을 - 왕건 - 역사 곧게 펴기·4 ... 325
붉은 가슴으로 살기에는 - 정몽주 - 역사 곧게 펴기·5 ... 325
오래 살기를 생각하면서 - 신숙주 - 역사 곧게 펴기·6 ... 326
정기를 팔아 세운 기둥 - 이성계 - 역사 곧게 펴기·7 ... 326
홍제원 목욕 - 인조 - 역사 곧게 펴기·8 ... 327
제2부 가까운 날들의 표정
분노의 눈에 그려진 조국 - 전봉준 - 역사 곧게 펴기·9 ... 329
변절자의 혀 - 이완용 - 역사 곧게 펴기·10 ... 329
흘리는 눈물의 깊이에 빠진 - 이광수 - 역사 곧게 펴기·11 ... 330
변명에 젖은 선언의 이름 - 최남선 - 역사 곧게 펴기·12 ... 330
아우내의 꽃 - 유관순 - 역사 곧게 펴기·13 ... 331
당신의 이름에 푸른 내음이 나는 - 김구 - 역사 곧게 펴기·14 ... 332
역사는 구부릴 수도 있다 - 이승만 - 역사 곧게 펴기·15 ... 332
발자국 소리 앞에서 - 박정희 - 역사 곧게 펴기·16 ... 333
1997년 겨울의 추위 - 김영삼 - 역사 곧게 펴기·17 ... 334
입이 크고 얼굴 화려한 - 지식은 - 역사 곧게 펴기·18 ... 334
개가 짖지 않는 이유 - 교수 - 역사 곧게 펴기·19 ... 335
나를 세우는 일 - 숙제 - 역사 곧게 펴기·20 ... 336
겨울은 어디서 오는가 ... 336
겨울의 중심에서 ... 337
해석의 운명 ... 337
운명과 함께 오는 봄 ... 338
하늘 바라보기 ... 338
바람의 중심에서 ... 339
요즘 내 장모는 ... 339
제3부 소고리 풍경
소고리에 가면 - 소고리 풍경·1 ... 342
고요를 알기 위해 - 소고리 풍경·2 ... 342
하느님의 바쁜 발걸음이 소고리에 오면 - 소고리 풍경·3 ... 343
풀벌레 소리에 실리워 - 소고리 풍경·4 ... 344
가득한 혁명 - 소고리 풍경·5 ... 344
들꽃의 집 - 소고리 풍경·6 ... 345
유리창에 걸린 비 - 소고리 풍경·7 ... 347
잡초와 마주앉아 - 소고리 풍경·8 ... 346
개구리의 간섭 - 소고리 풍경·9 ... 347
산당화 지난 길에 - 소고리 풍경·10 ... 348
세상은 가득하구나 - 소고리 풍경·11 ... 348
신이 만든 풍경 - 소고리 풍경·12 ... 349
오월에서 - 소고리 풍경·13 ... 350
짐승의 그림자 - 아버지·1 ... 351
오늘의 무슨 얼굴을 만들어야 하는가 - 아버지·2 ... 351
불통 - 아버지·3 ... 352
아침을 깨우는 자의 모습으로 ... 353
바람의 골짜기 ... 354
슬픈 날은 얼굴을 들어야 한다 ... 355
문학 ... 356
용기 ... 356
지각한 봄날에 ... 357
빈자리에 가슴을 남겨 놓고 ... 358
허무의 키와 ... 358
이름 없는 것들의 아름다움 곁에서 ... 359
제4부 들꽃 피는 날에 내 사랑은
들꽃 피는 날에 내 사랑은 - 꽃을 위한 서시 ... 361
봄꽃의 의미 ... 361
풀꽃에게 ... 362
꼬리 긴 겨울의 문을 열고 - 복수초 ... 363
꽃다지의 사랑 ... 364
고개 숙이는 이름으로 살아도 - 할미꽃 ... 364
봄맞이꽃 ... 365
미움과 사랑을 가르는 - 제비꽃 ... 366
여인의 가슴을 훔치고 - 제비의 얼굴 ... 367
작은 의미가 큰 키로 일어서는 - 별꽃 ... 367
그리움 깊으면 돌아온다던 - 노루귀 ... 368
생명의 흔적 - 개구리자리 ... 369
이름을 새기는 날 - 함박꽃 ... 369
사랑이 어디서 오는 가를 모를 때 - 앵초 ... 370
오솔길로 오는 그대를 위해 - 자운영 ... 371
서러운 높이에서도 - 양지꽃 ... 372
꿈에서는 행복의 소리가 - 수선화 ... 372
기다림의 여인은 - 금낭화 ... 373
그리움을 그리면서 - 개미자리 ... 373
손짓 같은 웃음으로 - 들별꽃 ... 374
향수화의 얼굴을 보노라면 - 은방울꽃 ... 375
부끄럽다를 말하는 - 긴병꽃풀 ... 375
종이 올린다 - 초롱꽃 ... 376
눈을 뜨고 보는 세상 - 하고초 ... 376
오월 바람으로 사랑을 실으리 - 창포 ... 377
사랑이 한 쪽으로만 향할 때 - 골무꽃 ... 378
봄이 오는 날에 - 참꽃마리 ... 378
이름을 가슴에 달고 - 꽃마리 ... 379
푸른 마음만으로 - 붓꽃 ... 379
부끄러움으로 사는 - 서울 제비꽃 ... 380
울음 자즈러진 - 뻐꾹나리 ... 380
작은 우주에 별빛이 - 새우난초 ... 381
오월의 흰 꽃 - 산자고 ... 382
그리움을 칠하는 - 깽깽이풀 ... 382
아련해라 아지랑이 - 남산제비꽃 ... 383
시절 무르익은 봄날에 - 봄구슬봉이 ... 383
제5부 바람 한 줄기에 그리움을
노랑 풀꽃 - 애기똥풀 ... 386
그리움으로 미칠 날엔 - 현호색 ... 386
먼 날들의 손짓 - 들현호색 ... 387
원죄의 색깔 - 뱀딸기 ... 388
노랑으로 시작하고 푸름으로 숨을 거두는 - 노랑붓꽃 ... 388
먼 고향을 위해 - 노랑꽃창포 ... 389
전설을 말하고 싶네 - 솔붓꽃 ... 389
사랑으로 기억을 쌓아 놓은 - 각시붓꽃 ... 390
노랑 물감들의 이야기 - 돌나물 ... 391
기다림에 목을 늘여 - 기린초 ... 391
오월을 가로질러 - 솜나물 ... 392
바람 한 줄기 그리움을 - 민들레 ... 393
쓰디쓴 한 마디에도 - 씀바귀 ... 393
당신의 소식을 묻는 - 선씀바귀 ... 394
바람의 벌판에서 - 고들빼기 ... 395
가슴을 채우는 - 솜방망이 ... 395
고향을 떠나면 - 보리뱅이 ... 396
다시 향기로 물드는 - 뻐꾹채 ... 397
이름 하나를 새기기 위해 - 꽃잔디 ... 397
멀미도 없이 먼 길을 찾아온 - 공작선인장 ... 398
먼 산을 넘어 - 봄까치꽃 ... 399
그대 무슨 꿈에 젖었나 - 주름잎 ... 399
저녁놀을 이고 - 백선 ... 400
자랑이 심어진 뜻 - 천남성 ... 401
청초함의 뜻 - 애기중의 무릇 ... 401
꽃을 피우는 날에 - 애기나리 ... 402
그대에게로 가는 길 - 각시둥글레 ... 402
깊이를 모르는 - 족도리풀 ... 403
흰 빛 여인의 걸음 - 냉이 ... 404
무리 지어 다가드는 - 구슬갓냉이 ... 404
원초를 찾아가는 - 쇠별꽃 ... 405
제6부 그대 푸른 별에 이름을 붙이면
그대 푸른 별에 이름을 붙이면 - 얼러지꽃 ... 407
무슨 전설을 말하는가 - 개망초꽃 ... 407
세상이 열리는 소리 - 장미 ... 408
다시 가슴을 열고 찾아온 - 해오라비난초 ... 409
할 말이 없는 날은 - 잠자리난초 ... 409
바라면 꿈꾸는 - 눈빛승마 ... 410
창공을 향해 문을 열며 - 꿩의 다리 ... 411
기다림을 심으면서 - 나도옥잠화 ... 411
여인의 길을 만들면서 - 흰여로 ... 412
따라 오는 순결 - 흰 무릇 ... 413
소곤거리는 맛 - 부추꽃 ... 413
눈 어린 산천에 향기 - 옥잠화 ... 414
우리들의 사랑은 - 노루발풀 ... 414
꿈에 젖은 - 오랑캐장구꽃 ... 415
햇살 기웃거리는 여인 - 덩굴별꽃 ... 415
엮어지는 전설 - 너도개미자리 ... 416
사람을 기다리면 별조차 아름답다 - 긴입별꽃 ... 417
당신의 사랑을 심으면 - 왜천궁 ... 417
더펄머리의 슬픈 전설 - 갈대 ... 418
제10시집 『언어의 자유를 위하여』
책머리에 언어의 자유를 위하여 ... 421
제1부 사랑은 어떤 이름을 쓰는가
우리는 꽃이 될 수 있는가 ... 427
우리가 사랑하는 날은 ... 427
다시 꽃이었던 날은 ... 429
사랑은 어떤 이름을 쓰는가 ... 429
그대 내 가슴에 사는 날은 ... 430
사랑은 어디서 꿈을 꾸는가 ... 431
내가 부르는 것들은 ... 432
내 사랑한 날은 ... 433
약속한 사랑 ... 433
사랑한다는 것은 ... 434
사랑은 어디서 빛나는가 ... 435
나는 무엇을 위해 그대 앞으로 가는가 ... 435
사랑이 꿈꾸는 날은 ... 436
꿈꾸는 날을 위해 ... 437
시를 쓰는 날은 ... 438
시를 쓰는 일도 ... 439
허전한 날에는 ... 439
가슴을 열어도 ... 440
내게로 오는 소리 앞에서 ... 441
저 마을은 언제쯤 잠이 들까 ... 442
편지 ... 442
제2부 소고리의 가을을 위해
소고리의 가을을 위해 ... 445
아침을 들어올리는 것 - 소고리에서 ... 445
푸른 이름을 달고 ... 446
오월은 ... 447
제비꽃 ... 448
봄이 가는 날에 ...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