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해제 : 『溫病條辨』의 성립과정과 학술적 특징 ... 9
溫病條辨敍 ... 35
序 ... 39
問心堂溫病條辨 自序 ... 43
凡例 ... 47
首券 原病篇(經文 19조) ... 55
제1권 上焦篇(치법 58조, 처방 46수)
1. 風溫 溫熱 溫疫 溫毒 冬溫 ... 85
2. 暑溫 ... 127
3. 伏暑 ... 141
4. 濕溫 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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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해제 : 『溫病條辨』의 성립과정과 학술적 특징 ... 9
溫病條辨敍 ... 35
序 ... 39
問心堂溫病條辨 自序 ... 43
凡例 ... 47
首券 原病篇(經文 19조) ... 55
제1권 上焦篇(치법 58조, 처방 46수)
1. 風溫 溫熱 溫疫 溫毒 冬溫 ... 85
2. 暑溫 ... 127
3. 伏暑 ... 141
4. 濕溫 寒濕 ... 149
5. 溫학 ... 156
6. 秋燥 ... 161
7. 補秋燥勝氣論(치법 8조, 처방 6수) ... 166
제2권 中焦篇(치법 102조, 처방 88수, 부방 3수)
1. 風溫 溫熱 溫疫 溫毒 冬溫 ... 191
2. 暑溫 伏暑 ... 231
3. 寒濕 ... 238
4. 濕溫(附 : 학, 痢, 疸, 痺) ... 261
5. 秋燥 ... 314
제3권 下焦篇(치법 78조, 처방 64수, 그림1수. 이상 총 238법, 198방)
1. 風溫 溫熱 溫疫 溫毒 冬溫 ... 319
2. 暑溫 伏暑 ... 360
3. 寒濕(附 : 便血, 咳嗽, 疝하) ... 368
4. 濕溫(附 : 학, 痢, 疸, 痺) ... 391
5. 秋燥 ... 419
제4권 雜說
1. 汗을 논함 ... 425
2. 方中行先生의 或問 가운데 六氣를 논함 ... 426
3. 『傷寒論』의 注解를 논함 ... 427
4. 風을 논함 ... 431
5. 醫書에도 經子史集이 있음을 논함 ... 433
6. 이 책이 은교산에서 시작되는 것을 논함 ... 434
7. 이 책은 대략적인 규모만을 제시했음을 논함 ... 435
8. 寒疫을 논함 ... 436
9. 날조된 病名을 논함 ... 436
10. 溫病이 手太陰에서 시작됨을 논함 ... 438
11. 燥氣를 논함 ... 441
12. 外感病의 총수를 논함 ... 442
13. 병을 치료하는 법칙을 논함 ... 443
14. 吳又可가 溫病에 黃連을 쓰지 못하게 한 것을 논함 ... 443
15. 風溫가 溫熱의 氣復을 논함 ... 445
16. 血病을 치료하는 방법을 논함 ... 446
17. 九竅를 논함 ... 447
18. 形體를 논함 ... 449
제5권 解産難
1. 解産難을 쓴 이유 ... 455
2. 産後總論 ... 455
3. 産後의 3大 병증을 논함-1 ... 456
4. 産後의 3大 병증을 논함-2 ... 457
5. 産後의 3大 병증을 논함-3 ... 457
6. 産後의 瘀血證治를 논함 ... 458
7. 産後의 補瀉를 논함 ... 461
8. 産後의 外感病을 논함 ... 463
9. 産後에 백작약을 쓸 수 없다는 말을 반박함 ... 464
10. 産後에는 당귀나 천궁도 잘못 쓰면 계종을 유발할 수 있음을 논함 ... 465
11. 産後에는 기경팔맥을 잘 살펴야 함을 논함 ... 466
12. 죽은 태아를 배출할 때도 변증론치가 필요함을 논함 ... 466
13. 분만을 촉진할 때도 변증론치가 필요함을 논함 ... 467
14. 産後에는 마땅히 心氣를 補해야 함을 논함 ... 468
15. 産後에는 虛寒과 虛熱을 分別하여 치료해야 함을 논함 ... 469
16. 유산을 방지하는 방법을 논함- 1 ... 470
17. 유산을 방지하는 방법을 논함- 2 ... 470
제6권 解兒難
1. 解兒難을 쓴 까닭 ... 477
2. 소아과 總論 ... 479
3. 세속에서 소아가 純陽이라고 하는 말에 대하여 논함 ... 480
4. 소아과의 用藥法을 논함 ... 481
5. 소아에는 風藥의 사용을 금함 ... 482
6. 痙病의 원인에 대한 의문 ... 483
7. 濕痙을 논함 ... 484
8. 痙病에 寒證, 熱證, 虛證, 實證 4종이 있음을 논함 ... 486
9. 小兒의 痙病과 계病에 모두 아홉 가지가 있음을 논함 ... 486
10. 소아에게 痙病이 잘 발생하는 까닭을 논함 ... 495
11. 痙病계病總論 ... 495
12. 외감병 중에 발한법을 써야 할 경우와 발한법을 쓰면 안 되는 경우를 논함 ... 497
13. 疳疾을 논함 ... 500
14. 痘證의 總論 ... 503
15. 痘證에는 發表藥의 사용을 금지해야 함을 논함 ... 504
16. 痘證初起의 용약법을 논함 ... 506
17. 痘證 치료로 이름난 의사를 논함 ... 507
18. 痘瘡이 경미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됨을 논함 ... 510
19. 痘證에서 딱지가 앉는 기한을 논함 ... 510
20. 두창은 漿液이 잘차오르도록 해야 함을 논함 ... 511
21. 疹을 논함 ... 513
22. 瀉白散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됨을 논함 ... 514
23. 만물은 편향성이 있음을 논함 ... 517
24. 草木이 모두 太極의 이치를 간직하고 있음을 논함 ... 519
참고문헌 ... 521
溫病條辨 原文 ... 523
처방색인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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