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앉아서 생각하고 쓴 글
<B><FONT color ... #0000
장가계의 교훈 ... 18
아호의 변 ... 22
아내의 입술을 도적 맞은 군왕의 이야기 ... 29
울보의 추억 ... 33
계단을 오르면서 보아라 ... 37
내 당에 견공은 들이지 않으리라 ... 41
어머니 가신 날을 맞이하고 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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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앉아서 생각하고 쓴 글
<B><FONT color ... #0000
장가계의 교훈 ... 18
아호의 변 ... 22
아내의 입술을 도적 맞은 군왕의 이야기 ... 29
울보의 추억 ... 33
계단을 오르면서 보아라 ... 37
내 당에 견공은 들이지 않으리라 ... 41
어머니 가신 날을 맞이하고 드린 기도 ... 46
천 개의 손과 눈을 가진 자비의 보살 관음 ... 48
마부를 대부로 만든 어느 아내의 이야기 ... 51
대학 진학의 의의와 목표 ... 54
우리를 지켜줄 지도자 상 ... 57
Y여자대학의 은행나무 거리 ... 65
제2부 가르침을 주신 어른을 생각하며 쓴 글
이종출 선생님의 수연을 기리면서 ... 71
이상보 선생님의 일우 ... 74
가진 마음 드리고 싶은 청농 선생님 ... 79
제3부 다니면서 보고 느낀 글
계림의 이강과 서안에서 생각난 사람들 ... 85
사랑하는 제자들, B.K. 팀과 중국을 다녀와서 ... 91
아듀 일본 ... 96
태국 가이드의 슬픈 눈빛 ... 101
잊을 수 없는 그리운 백두산 ... 105
서석산에 숨어서 고려의 신하로 살았던 전신민의 독수정 ... 110
송순이 살다간 시의 산실 면앙정 ... 113
선비의 원림 양산보의 소쇄원 ... 118
제4부 주고받고 살면서 보냈던 글
국암 지문석의 정년을 기리며 ... 125
장선희 선생의 책 선물을 받고 ... 129
최한선 교수의 연구실 방문 때 만나지 못하고 ... 130
이동희 박사의 시집을 받고 답으로 주는 글 ... 132
김종오 선생님이 보내주신 김일손 님의 문집을 받고 ... 133
신덕선 선생님이 보내주신 서예 1점에 감사하며 ... 134
아들이 가출한 이선생을 위로하며 ... 135
몇 년만에 만났던 대학 친구 최삼동 형의 당당함을 보고 ... 137
박노준 교수님의「고전시가 엮어 읽기」를 받고 쓴 인사의 글 ... 138
정병헌 교수님이 보내준 책에 대한 인사로 ... 139
한자경시대회에서 수상한 학생에게 주었던 말 ... 141
고전문학연구회의 학술발표장에서 축하하는 글 ... 143
재직 장흥향우회를 맡고 드린 인사 ... 145
고향 친구들 모임인 장광회원을 초대한 글 ... 147
제5부 책머리에 올린 글
「교양한문」의 서언 ... 151
「면암송순시문학연구」의 머리말 ... 152
「한국의 전통문화」의 머리말 ... 155
「남도의 시가」의 머리말 ... 157
「무등산권 고시가문학연구」의 서문 ... 159
「무등산에서 황하까지」의 서문 ... 162
「금성산성」책머리에 올린 축하의 글 ... 164
「고시가연구」의 간행사 ... 167
「고가네」10집 출간을 축하하면서 ... 169
제6부 곁에 두고 읽고 싶은 글
꾀꼬리 보고 노래한 유리왕의〈황조가〉 ... 173
아내를 도적 맞고 춤추며 부른〈처용가〉 ... 177
한밤에 달 보고 망부녀가 불렀던〈정읍사〉 ... 180
접동새가 되어 부른 정서의〈정과정〉 ... 183
산과 바다를 떠도는 보헤미안의 노래〈청산별곡〉 ... 187
황희의 가을 노래〈大棗 볼 불근 골에〉 ... 191
단종을 그린 왕방연의〈千萬里 머너먼 길해〉 ... 195
유호인을 붙잡으며 부른 성종의〈이시렴 브듸 갈싸〉 ... 198
명종이 내린 국화꽃을 보고 지은 송순의〈자상특사황국옥당가〉 ... 201
황진이의 연가〈어뎌 내일이여〉 ... 203
소 타고 친구집 찾으며 정철이 부른〈재너머 成勸農집의〉 ... 207
어머니를 그리며 박인로가 부른〈盤中 早紅감이〉 ... 210
기녀의 무덤에 잔 올리며 부른 임제의〈청초 우거진 골에〉 ... 212
잠곡 김육의 따뜻한 노래〈잔에 집의 술 닉거든〉 ... 215
고산의 뛰어난 노래〈만흥〉 ... 218
이국에서 읊은 최치원의〈秋夜雨中〉 ... 220
박인량의〈舟中夜吟〉 ... 223
대동강의 시인 정지상의〈送人〉 ... 225
이인로의〈山居〉 ... 227
최승로의〈偶吟〉 ... 229
이제현의〈脫却春衣〉 ... 230
양응정의〈贈崔孤竹〉 ... 232
기대승의〈醉贈細君〉 ... 234
백광훈의〈題友人家〉 ... 237
최경창의〈發京城懷玉峰〉 ... 239
제7부 빛을 남긴 사람들의 행적을 쓴 글
建國勳章愛國章敍勳人義兵將秋公琪燁紀念碑 ... 245
淸道金氏畿栖公英始後孫之墓 ... 248
琦集公碑文(後溪琦集公之碑)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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