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일러두기 ... 4
해설 ... 239
하서 연보 ... 253
1부 빗속에 국화를 심으면서
동서문 밖에 노닐면서 ... 15
강천사에서 효선과 유별하다 ... 17
유월 이십삼일 밤에 ... 19
한산의 시를 보고 느낀 바 있어서 ... 20
빗속에 국화를 심으면서 ... 21
생각한 바가 있어 ... 23
왕악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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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일러두기 ... 4
해설 ... 239
하서 연보 ... 253
1부 빗속에 국화를 심으면서
동서문 밖에 노닐면서 ... 15
강천사에서 효선과 유별하다 ... 17
유월 이십삼일 밤에 ... 19
한산의 시를 보고 느낀 바 있어서 ... 20
빗속에 국화를 심으면서 ... 21
생각한 바가 있어 ... 23
왕악의 산수화에 제하다 ... 26
사율의 증별시에 답하다 ... 28
이중구에게 주다 ... 31
칠석부 ... 34
유군직의 집에서 짓다 ... 40
노경이의 나암에 제하다 ... 41
꿈에 청학동을 노닐다 ... 45
화표의 학 ... 48
비 개인 후 ... 50
기명언에게 주다 ... 52
두견이 소리를 듣다 ... 53
덕무와 공중에게 별장을 주다 ... 54
경범의 어부를 노래한 운에 차하다 ... 55
소쇄정 즉사 ... 56
환벽당 ... 57
양재역 빗속에 ... 58
양한에게 주다 ... 62
반딧불 ... 63
빗속 ... 64
화양정 ... 65
우연히 뒷산 정자에 나가다 ... 66
노중에 뇌우를 만나 늦게 달을 띠고 집에 당도하다 ... 67
2부 산중의 밤이야기
사수가 이별의 시를 청하기에 ... 71
임석천의 집에서 수창하다 ... 75
산중의 밤이야기 ... 80
대임을 전송하면서 ... 82
중길을 그리다 ... 83
신내한에게 올림 ... 84
소쇄원 사십팔영
작은 정자에 기대어 ... 85
돌 비탈길을 오르며 ... 86
작은 못의 물고기 ... 87
달밤의 매화 ... 88
너럭바위에 누워 ... 89
섬돌을 거닐며 ... 90
소나무와 국화 ... 91
매화 등걸 ... 92
드러난 대나무 뿌리 ... 93
골짜기의 단풍 ... 94
동산에 덮인 눈 ... 95
박평숙에게 주다 ... 96
기백고에게 보이다 ... 97
면앙정 삼십영
추월산의 푸른절벽 ... 98
서석산의 아지랭이 ... 99
한가을의 나무꾼 노래 ... 100
목산의 피리소리 ... 101
절간의 종소리 ... 102
이별 ... 103
백고에게 주다 ... 104
가을날에 쓰다 ... 105
밤에 써서 경범에게 부치다 ... 106
천보 일선 두 사가 시를 청하다 ... 107
우중 ... 108
갈원에 유숙하는데 ... 109
금탄에서 배를 띄우다 ... 110
한선 ... 111
천주봉에서 달을 구경하다 ... 113
3부 고목
눈 내린 뒤에 거닐면서 ... 117
눈 ... 119
윤맹현이 술을 가지고 찾아왔기에 ... 122
소쇄원 글방에서 묵다 ... 123
경이의 운에 차함 ... 126
서울에 가는 윤예원에게 주다 ... 127
고목 ... 128
허중승의 초사 물음에 답하다 ... 129
송탄완월 ... 130
시병 ... 131
거지의 노래 ... 132
사수에게 화답하다 ... 133
주교리 경유의 운을 사용하여 신언옥에게 주다 ... 134
소재의운에 차하다 ... 135
매화와 대를 읊다 ... 137
갓 핀 매화 ... 138
우연히 쓰다 ... 139
서가구의 눈을 읊은 운에 차하다 ... 140
매화와 대를 노래하다 ... 141
금오신화를 윤예원에게 빌리다 ... 142
석죽화 ... 143
김정랑의 벽상 운에 차하다 ... 144
눌재에 차운하여 중에게 주다 ... 145
눈 속에서 ... 146
동지 이튿날 ... 147
밤눈 ... 148
홍공신을 보내어 서울로 가다 ... 149
매화가 지다 ... 150
매화를 보고서 짓다 ... 151
병중에 짓다 ... 152
거문고 노래를 듣다 ... 153
송별 ... 154
4부 과회를 그리워하면서
천안에서 짓다 ... 157
읊어 경범에게 보여주고 화답을 재촉하다 ... 158
과회를 그리워하면서 ... 159
유배지의 유미암에게 ... 160
또 부치다 ... 165
유생에게 보여주다 ... 166
퇴계의 시를 보고 화답하다 ... 167
조일사의 상소 뒤에 제하다 ... 168
자식 잃은 사람을 위로하다 ... 169
일재의 운에 화답하다 ... 170
서재의 여러 상사들 운에 답하다 ... 171
차운하여 오군에게 주다 ... 172
경임 사수와 더불어 이야기하다 ... 174
무료하여 읊조리다 ... 175
인중에게 화답하다 ... 176
인중이 시로써 나를 불러 화답하게 하다 ... 177
우연히 읊다 ... 178
김수재 희숙에게 주다 ... 179
촌경 ... 180
오군에게 주다 ... 181
손님이 오다 ... 183
중이 막걸리를 주므로 ... 184
병학 ... 185
강호계회도 ... 186
정중 중선 대수의 운에 화작하다 ... 187
농가를 슬퍼하다
보리 베는 것을 보고서 ... 188
콩 심는 것을 보고서 ... 189
김 매는 것을 보고서 ... 190
문암의 운에 차하다 ... 191
월출산을 보면서 ... 192
면앙정 운 ... 193
5부 혼돈주가
고검가 ... 197
천마가 ... 201
혼돈주가 ... 208
아들을 훈계하다 ... 211
문인에게 보이다 ... 212
권학 ... 213
또 앞장의 뜻을 넓히다 ... 214
문인에게 보이다 ... 215
양군에게 주다 ... 216
윤탄지의 해정에 기제하다 ... 217
서가구가 보운하기를 요구하기에 ... 218
용인관 판상의 운으로 경원을 전별하다 ... 220
석천의 운에 차하다 ... 221
소쇄원 주인의 만사 ... 222
강정에 모여 술을 마시다 ... 223
부질 없이 쓰다 ... 224
운대사를 작별하고 그 운에 화답하다 ... 225
소쇄정 운 ... 226
묵죽 ... 227
김박사 태용을 전송하면서 ... 228
등곡상인에게 주다 ... 229
연대암에서 덕무에게 주다 ... 230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반죽헌에게 주다 ... 231
차운하여 소재에게 부치다 ... 232
백수의 집에서 짓다 ... 234
소회가 있어 읊어 공간에게 보이다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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