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B>권호명 : < / B>1
1장 성공과 처세
기술이 도의 경지에 이르다 ... 16
걸출한 인물은 어디에서나 돋보인다 ... 17
자기의 살길은 자신이 안다 ... 19
때를 기다리며 세월을 낚는다 ... 23
권세와 영화가 아침 이슬과 같다 ... 24
철저한 준비만이 화를 막는다 ... 26
분명한 사리판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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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B>권호명 : < / B>1
1장 성공과 처세
기술이 도의 경지에 이르다 ... 16
걸출한 인물은 어디에서나 돋보인다 ... 17
자기의 살길은 자신이 안다 ... 19
때를 기다리며 세월을 낚는다 ... 23
권세와 영화가 아침 이슬과 같다 ... 24
철저한 준비만이 화를 막는다 ... 26
분명한 사리판단으로 자신을 잘 지킨다 ... 28
너도 좋고 나도 좋으면 시비가 없다 ... 29
능력이 부족하면 노력으로 채운다 ... 31
참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 ... 32
입신의 용문에 오른다 ... 34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마라 ... 35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본다 ... 36
사물의 전개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 ... 37
너무 고지식하면 융통성이 없다 ... 39
아무리 높은 곳도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40
출세의 지름길은 중난산에 있다 ... 41
소의 귀를 잡고 제후들의 우두머리가 된다 ... 43
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 44
용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동자도 그려 넣는다 ... 46
백 번 쏘아 백 번 맞힌다 ... 47
맹자(孟子)의 마음을 열게 하는 설득술 ... 50
2장 결단의 용기와 인내
눈물은 머금고 마속을 벤다 ... 54
짜던 베를 칼로 자른다 ... 56
실패한 일에 대한 단념은 빠를수록 좋다 ... 57
참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 ... 58
잘못의 근원을 미리 없애는 결단이 필요하다 ... 60
이를 갈고 마음을 썩힌다 ... 62
마음이 거리를 만든다 ... 63
고사리를 꺾어 주린 배를 채운다 ... 65
혼돈을 깨뜨려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 66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出發)을 한다 ... 67
일을 추진하면 바람이 분다 ... 69
해골을 돌려 받아 고향으로 돌아간다 ... 70
침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 72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나무나 돌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 74
어려움은 함께 할 수 있으나 즐거움은 함께 할 수 없다 ... 76
큰 일을 위해서는 자식까지도 희생시킨다 ... 80
마지막 선택으로 끝을 본다 ... 81
장자(莊子)의 세상을 넓게 보라 ... 84
3장 정치와 병법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빨아서 병을 치료한다 ... 88
여론의 눈치를 너무 살피면 기회를 놓친다 ... 89
개혁을 잘못하면 아니함만 못하다 ... 90
적을 이용하여 적을 이긴다 ... 92
자신의 몸을 담보로 전략을 세운다 ... 93
배를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흥겨워 한다 ... 95
적을 속이고 아군을 구하다 ... 97
명마도 백락을 만나야 세상에 알려진다 ... 98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최고의 정치다 ... lo0
하는 일 없는 공무원이 부정부패만 일삼는다 ... 102
인간의 마음은 인위적으로 다스릴 수 없다 ... 103
인간세계를 크고 넓게 구한다 ... 105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 107
하늘과 땅을 걸고 도박을 한다 ... 109
진창에서 더럽게 싸우는 개와 같다 ... 110
제도가 간소해야 일이 쉽다 ... 111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 113
월나라 사람이 진나라 사람을 더 잘 안다 ... 114
바른 정치를 실행한다 ... 116
완벽한 전략은 실로 꿰매듯 빈 곳을 보완하는 것이다 ... 117
따로따로 행동하는 조직은 반드시 무너진다 ... 118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 ... 120
공평하지 못한 논공행상은 분란만 초래한다 ... 121
한비자(韓非子)의 인간 불신의 통치학 ... 124
4장 경세지략과 법칙
복숭아 두 개로 무사 세 명을 죽인다 ... 128
무용의 용을 알아야 지혜를 안다 ... 129
법은 간소할수록 모든 사람이 지킨다 ... 132
하나가 죽어서 다섯 가지가 이롭다 ... 133
주머니 속의 송곳이 보인다 ... 140
선견지명을 갖춘 지도자만이 개혁에 성공한다 ... 141
냉혹한 경쟁의 세계에서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 ... 142
곡식이 창고에 가득 차 있어도 먹지 못한다 ... 143
인생설계는 길게 보고 해야 한다 ... 144
자기가 만든 법에 자기가 걸려 죽는다 ... 146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성의를 다하라 ... 148
자기 집 문 앞을 지나가도 들어가지 않는다 ... 149
색도 크게 보면 공에 불과하니 집착하지 마라 ... 150
호랑이가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린다 ... l51
멍석을 말듯이 완전히 석권한다 ... 152
천리를 내다보는 눈을 가져라 ... 154
우레 소리에 맞추어 천지 만물이 함께 울린다 ... 155
대나무를 쪼갤 때의 맹렬한 기세로 거칠 것이 없다 ... 156
열변을 토하여 동물까지 꼼짝 못하게 한다 ... 158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159
도요새와 조개가 싸우다 어부에게 붙잡히다 ... 160
십팔사략(十八史略)의 난세의 지략가 장량 ... 162
5장 배움과 학문
돌이라도 감동을 받으면 머리를 끄덕인다 ... 166
우물 안의 개구리는 세상을 모른다 ... 167
다른 사람의 언행에서 지식을 배운다 ... 169
진실로 가르침을 원한다면 스승을 감동시켜라 ... 170
진정한 학문은 가까이에 있다 ... 172
늙은 말이 길을 안다 ... 173
책을 통하여 몰입의 경지를 터득한다 ... 175
배움에는 상하나 귀천이 없다 ... 176
대들보 위에서 군자가 엿보고 있다 ... 177
아는 것은 쉽고 행동하기는 어렵다 ... 178
자질을 갖춰야 길이 열린다 ... 178
지능을 깨우쳐 열어준다 ... 179
목탁이 되어 진리를 전파한다 ... 181
한단의 걸음걸이라도 제대로 배워라 ... 182
자식들을 엄하게 교육시켜 도리를 깨닫게 한다 ... 183
갈대 위에 지은 집을 후회한다 ... 185
뛰어난 재능으로 두각을 나타낸다 ... 186
문인이 죽으면 하늘에 있는 누각으로 간다 ... 187
반딧불과 눈빛으로 책을 읽는다 ... 188
삼국지(三國志)의 등용하면 의심하지 말라 ... 190
6장 말의 힘과 배신
세 사람이 짜면 호랑이도 나타나게 한다 ... 194
한마디 말로 청중을 제압하고 생사를 가른다 ... 195
천하를 좌우하는 내 혀를 보아라 ... 196
근거 없는 말이 위력을 발휘한다 ... 197
교묘한 말과 얼굴만 예쁘게 갖춘다 ... 199
말은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 202
장의가 궤변으로 목숨을 구한다 ... 203
나쁜 소문은 그 어떤 것보다 빨리 퍼진다 ... 205
강을 건넌 다음에 다리를 제거한다 ... 207
믿을 수 없는 말은 하지 마라 ... 209
힘들어도 말하고 웃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다 ... 210
통발을 뛰어넘는다 ... 212
복마전에 정의의 깃발을 꽂아라 ... 213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 ... 215
귀에 대고 조용히 말하라 ... 216
말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 ... 217
흉폭한 사람의 마음은 교화하기 어렵다 ... 219
사기(史記)의 강(剛)과 유(柔)의 조직관리 ... 222
7장 위기 대처의 재치와 무상
개 꼬리를 담비의 꼬리에 대신한다 ... 226
상황이 불리할 때는 도망가는 것이 제일이다 ... 227
너무 강하게 몰아부치면 역심이 생긴다 ... 228
지혜로운 토끼는 굴을 세 개나 가지고 위기에 대처한다 ... 231
계란에도 뼈가 있다 ... 234
장님이 단번에 문고리를 잡는다 ... 236
수염을 자르고 도포를 버린다 ... 238
매실로 자극하여 목마름을 풀다 ... 239
그림 속의 떡에 불과하다 ... 240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데다 ... 241
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이 없다 ... 243
죄 없는 충신을 두우에서 죽인다 ... 247
까마귀의 머리가 희어지고 말에 뿔이 난다 ... 248
도둑도 때로는 사람을 구한다 ... 250
내가 죽어도 세상은 아무일이 없을 것이다 ... 252
오 리의 안개가 앞 길을 막는다 ... 254
도둑질한 놈이 도리어 매를 들고 주인에게 달려든다 ... 256
알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롭다 ... 258
논어(論語)의 군자의 조건 ... 260
8장 수신과 어리석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안다 ... 264
너무 엄격한 규칙을 정하면 자신이 당한다 ... 265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간다 ... 267
시작은 원대하나 그 끝은 미미하다 ... 269
한 번 겁먹은 일은 두 번 다시 하지 않는다 ... 270
성공하려면 자신의 능력을 자신이 알아야 한다 ... 271
한 번 떠난 아내는 받아줄 수 없다 ... 272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전가한다 ... 274
조금 모자라는 것이 넘치는 것보다 낫다 ... 275
이름만 있을 뿐 실체가 없다 ... 276
살이 찐 것을 한탄하다 ... 278
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 ... 278
자기의 배를 갈라 보석을 숨기다 ... 280
고물(古物)을 지나치게 좋아하면 재산을 다 날린다 ... 282
술잔 속에 비친 뱀의 그림자를 두려워한다 ... 283
황하(黃河)의 물이 맑아지기를 무작정 기다린다 ... 285
사물의 중요한 부분은 잡을 수 없다 ... 286
작은 것에 눈이 어두워 나라도 잃는다 ... 288
소에게 거문고 소리를 들려 준다 ... 289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 290
발 달린 뱀을 그린다 ... 290
전국책(戰國策)의 위기를 넘기는 임기응변의 술책 ... 292
9장 탐욕의 만행과 아첨
배운 학문으로 권력자의 개가 된다 ... 296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달콤한 말에 빠지지 마라 ... 297
아첨의 극치로 수염의 먼지까지 털어준다 ... 298
역적이 성하면 나라가 망한다 ... 300
간신이 무리를 지으면 임금도 어쩌지 못한다 ... 301
시류에 영합한 사이비를 경계하라 ... 303
죄명을 날조하여 처형한다 ... 304
문 앞과 정원에 사람이 많아 마치 시장과 같다 ... 307
큰 뜻을 위해서는 물욕에 집착하지 마라 ... 308
늑대가 양을 기르는 격이다 ... 310
작은 것을 탐내다 큰 것을 잃는다 ... 312
조그만 이익을 탐하다 전부를 잃는다 ... 313
면피를 벗겨 수치를 맛 보게 한다 ... 314
자신의 죄를 남에게 덮어 씌운다 ... 315
공명을 얻고자 아내를 죽인다 ... 316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이다 ... 318
권력자의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 ... 319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아첨의 극치를 보여 준다 ... 320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제멋대로 행동한다 ... 322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산 채로 구덩이에 파묻어 죽인다 ... 323
채근담(菜根譚)의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가짐 ... 326
10장 인덕과 보은
위기에서 구해 준 사람에게는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 ... 330
고난을 함께 하면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 ... 331
조직을 이끄는 자는 도가 있어야 한다 ... 332
길에 떨어진 것도 줍지 않는다 ... 334
유머도 사람을 깨우치는 도가 있다 ... 336
형과 아우의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 338
선한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다 ... 339
계포가 한번 승낙하다 ... 341
풀을 엮어 은혜를 갚는다 ... 343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주면 기뻐한다 ... 344
늙을수록 더욱 왕성함을 과시한다 ... 345
천사의 옷은 꿰맨 흔적이 없다 ... 347
서로 고통을 헤아리고 동정하는 마음을 갖는다 ... 348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린다 ... 350
넓은 바다를 보고 감탄한다 ... 352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태어난다 ... 353
우공이 산을 옮긴다 ... 356
손자(孫子)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 358
11장 우정과 충효
너무 반가워서 정신을 못차린다 ... 362
간과 쓸개를 서로 보여 줄 만큼 친하다 ... 363
친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다 ... 364
잠깐 만난 사이인데 얼굴을 기억한다 ... 365
물과 물고기처럼 끊을 수 없는 사이다 ... 366
사람은 마음으로 움직인다 ... 368
복숭아 밭에서 결의를 맺는다 ... 369
화목한 형제애는 박태기 나무의 꽃과 같다 ... 371
왼쪽 어깨를 드러내어 충성을 표시한다 ... 372
끼리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 ... 373
유유상종하면서 무조건 자기 편만 든다 ... 374
살아서는 왕의 형이요 죽어서는 부처의 형이다 ... 377
간소한 식사는 청빈의 덕목이다 ... 378
구름을 바라보며 부모를 그리워한다 ... 379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 ... 381
사물과 자신과의 구별도 잊는다 ... 382
노자(老子)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라 ... 384
12장 사랑과 풍속
운우지정의 꿈은 아름답다 ... 388
동쪽집에서 먹고 서쪽집에서 잔다 ... 389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는 미인은 너무나 아름답다 ... 390
사모하는 마음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 ... 394
풍속이 문란하면 도탄에 빠진다 ... 395
송곳을 세울 만큼의 땅도 없다 ... 396
아내가 예쁘면 처가의 말뚝 보고도 절을 한다 ... 398
귀머거리인 척 하고 벙어리인 척 한다 ... 400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인은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 ... 402
정숙하고 얌전한 여자는 군자의 배필이다 ... 404
자원이 미망인을 유혹한다 ... 405
상사수 위에서 한 쌍의 원앙이 슬피운다 ... 406
낮에는 하인 밤에는 임금이 된다 ... 408
아름다운 미인은 꽃과 같다 ... 409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이루게 한다 ... 411
깨진 거울이 다시 둥글게 된다 ... 413
능력없는 욕심은 허황된 꿈과 같다 ... 415
인간이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난다 ... 416
정관정요(貞觀政要)의 초심의 긴장을 유지하라 ... 418
색인 ... 421
<B>권호명: < / B>2
1부 지식(KNOWLEDGE)
문학(Literature)
수상록 ... 16
고백록 ... 2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4
신곡 ... 28
데카메론 ... 31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 34
오만과 편견 ... 43
폭풍의 언덕 ... 46
무기여 잘 있거라 ... 49
구토 ... 52
파우스트 ... 55
어머니 ... 59
젊은 예술가의 초상 ... 62
인형의 집 ... 6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70
악의 꽃 ... 73
정치ㆍ경제(PoliticsㆍEconomy)
정치학 ... 78
군주론 ... 82
옥중수고 ... 86
정부론 ... 90
법의 정신 ... 93
사회ㆍ과학(SocietyㆍScience)
사회계약론 ... 98
종의 기원 ... 102
유토피아 ... 106
과학혁명의 구조 ... 110
생명이란 무엇인가 ... 114
인문ㆍ철학(CivilizationㆍPhilosophy)
자유론 ... 118
실증철학 강의 ... 122
존재와 시간 ... 126
역사철학 강의 ... 131
꿈의 해석 ... 135
심리학과 종교 ... 138
역사 ... 142
2부 교양(CULTURE)
고대(Ancient)
트로이의 목마 ... 150
황금의 사과 ... 151
판도라의 보물 상자 ... 153
나르키소스와 에코의 사상 ... 155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 158
시지프스의 바위 ... 160
피라밋 ... 162
다모클레스의 칼 ... 164
미궁에 빠지다 ... 166
스파르타 교육 ... 167
우리는 명령을 지켜 쓰러졌도다 ... 169
아마존 여군 ... 172
자신을 알라 ... 173
조개껍질 추방 ... 175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176
이 곳이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 178
사람은 만물의 척도 ... 180
만물은 유전한다 ... 181
태양은 날로 새롭다 ... 183
소크라테스의 아내 ... 184
플라토닉 러브 ... 187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 ... 188
통 속의 철학자 ... 191
유레카 ... 193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 ... 194
골디아스의 매듭 ... 195
카르타고는 멸망하지 않았다 ... 198
브루투스, 너마저 ... 20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204
취미의 심판관 ... 206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 208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 ... 209
시간은 돈 ... 210
아틀란티스 ... 212
아킬레스 건 ... 213
미다스의 손 ... 214
승리의 여신은 우리편에 미소짓는다 ... 215
야누스의 두 얼굴 ... 217
스파르타 교육 ... 218
불사조와 불도마뱀 ... 219
헤라의 질투 ... 221
아폴론과 월계관 ... 222
에로스 ... 224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 225
탄탈로스의 갈증 ... 227
중세(Medieval)
원탁의 기사 ... 230
십자군 ... 231
그대를 불 태운 것을 숭상하고 그대가 숭상하던 것을 불 태워라 ... 232
카놋사의 굴욕 ... 234
칼레의 시민 ... 235
가터 훈장 ... 237
빌헬름 텔의 사과 ... 238
7개의 대죄 ... 240
장갑을 던지다 ... 241
좋은 술은 간판이 필요 없다 ... 241
연금술 ... 243
마녀 사냥 ... 244
이단 심문 ... 245
면죄부 ... 247
산타 마리아의 종 ... 250
죽음의 승리 ... 251
지난 해의 눈, 지금 어디에 ... 253
마호메트와 산 ... 255
열려라 참깨 ... 256
고다이바 부인 ... 258
독한 약이지만 효과는 있다 ... 259
그대가 더 필요로 하네 ... 260
돈 주앙 ... 261
근세(Modern)
모나리자의 미소 ... 264
코페르니쿠스적 회전 ... 265
그래도 지구는 돈다 ... 266
최초의 바이올린 ... 267
콜럼버스의 달걀 ... 269
엘 도라도 ... 270
파뉼주의 양 ... 273
라블레의 15분 ... 274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 275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 ... 276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 278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279
햄릿과 돈키호테 ... 280
집시 ... 281
네덜란드의 용기 ... 283
방황하는 네덜란드 인 ... 284
바다제비의 노래 ... 285
은수저 ... 286
허니문 ... 287
여자는 때로 변한다 ... 288
메이플라워 호 ... 289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291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292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변했을 것이다 ... 293
가장 강한 자의 주장이 언제나 정의다 ... 294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295
번쩍인다고 모두가 금은 아니다 ... 295
오줌 누는 아이 ... 296
손에 화필을 쥐고 시작하라 ... 297
짐이 곧 국가이니라 ... 298
비록 신앙을 갖고 있지만 나도 역시 남자요 ... 300
말은 생각하는 것을 속이도록 인간에게 주어졌다 ... 301
허영의 시장 ... 302
미녀와 야수 ... 303
최상의 의학적 비방 ... 304
존 불 ... 305
글은 인간 그 자체이다 ... 306
파란 양말 ... 307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308
내가 죽은 다음에 대홍수 따위야 알 게 뭐냐 ... 309
영국 분들게서 먼저 하시죠 ... 309
올드 랭 사인 ... 310
샌드위치 ... 312
3 퍼센트의 진실 ... 313
군주는 국가 제일의 종이다 ... 314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하고 책은 우리를 괴롭게 한다 ... 316
조세핀, 오늘밤은 안돼 ... 318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이성적이다 ... 319
크레믈린 ... 320
뉴턴의 사과 ... 321
미국을 지배하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 와스프 ... 323
근대(Modern)
반역이 아니라 혁명이노라 ... 326
라 마르세예즈의 유래 ... 328
용기만이 있을 뿐 ... 329
자유여 너의 이름으로 사람들은 무슨 죄를 저질렀느냐 ... 331
신들은 목마르다 ... 333
로제타의 돌 ... 334
저것이야말로 인간이다 ... 335
독일 국민에게 고한다 ... 337
영국은 각자가 그 의무를 다할 것을 기대한다 ... 338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 340
하루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유명해진 것을 알았다 ... 342
립 밴 윙클 ... 343
민중의 소리는 신의 소리 ... 344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345
여자를 찾아라 ... 346
활화산 위에서 춤추다 ... 347
왕은 군림하지만 통치하지 않는다 ... 348
톰 아저씨의 오두막 ... 349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 352
철과 혈 ... 353
운하는 여왕 폐하의 것입니다 ... 355
리빙스턴 박사가 아니신가요 ... 356
벌거벗은 임금님 ... 358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359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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