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전쟁과 평화의 살아있는 박물관 : 베트남 기행-VIETNAM
호찌민 혹은 사이공, 쁘레노꼬 ... 17
미토의 차이나타운이 차이나골목이 된 이유 ... 26
작은 캄푸치아크롬, 짜빈 ... 31
메콩삼각주의 중심지 껀토 ... 37
어찌해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호찌민이라면 ... 40
메콩삼각주, 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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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5
전쟁과 평화의 살아있는 박물관 : 베트남 기행-VIETNAM
호찌민 혹은 사이공, 쁘레노꼬 ... 17
미토의 차이나타운이 차이나골목이 된 이유 ... 26
작은 캄푸치아크롬, 짜빈 ... 31
메콩삼각주의 중심지 껀토 ... 37
어찌해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 호찌민이라면 ... 40
메콩삼각주, 강과 운하와 사람들 ... 44
쌀풍선과 쌀국수 ... 51
팜응우라오의 사랑스러운 키취 ... 54
꾸찌터널과 악몽 ... 64
전쟁과 평화 ... 70
박물관 옆 미술관 ... 73
다랏, 작은 보석이 어울리는 곳 ... 78
냐짱 가는 길의 잊혀진 왕국 ... 92
그때 그 나트랑, 냐짱 ... 97
후에, 씨멘트로 덧발라진 고풍스러움 ... 107
내 앞에 있는 두 개의 비무장지대에서 ... 118
혁명과 호수와 36의 도시 ... 124
「인도차이나」와 하롱만 ... 137
앙코르와트의 영광과 킬링필드의 오욕 : 캄보디아 기행-CAMBODIA
국경 소묘 ... 145
픽업트럭은 달린다, 차렁차페이와 함께 ... 149
천년고도에 등장한 평양 ... 154
달빛 아래 천년의 고도 ... 157
프놈바껭의 풍선 ... 160
앙코르의 새해 맞이 ... 166
하루이거나 또는 한달이거나 ... 168
오, 나의 귀여운 압사라 ... 181
250m 상공에서의 앙코르와 풍선 ... 183
앙코르와트 ... 186
"나는 신이다" ... 191
여인의 성(城), 야즈나바라하의 보석 ... 197
'태국을 물리친 도시'와 전쟁 ... 201
시엠립에서의 마지막 밤 ... 209
위대한 호수 똔레삽, 크메르의 아버지 ... 211
똔레삽을 가로질러 프놈펜으로 ... 218
프놈펜이라고 불렸던 낙원 ... 222
4월의 프놈펜 ... 227
킬링필드의 상징 뚤슬렝박물관 ... 232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34
새해 첫날 프놈펜 풍경 ... 239
루트 넘버 4 ... 242
헬로우 시하눅빌 ... 245
마지막 폭격과 최초의 전투 ... 248
와이어리스 캄보디아 ... 254
깜뽓, 손톱만큼도 변하지 않은 ... 256
보꼬산의 프렌치메모리 ... 262
메콩삼각주에 신고하고 프놈펜으로 돌아오다 ... 268
스베이리엥으로 바벳으로 ... 274
고요한 코끼리와 우산의 나라 : 라오스 기행-LAOS
100만마리의 코끼리와 우산 ... 283
역사박물관에서 보는 라오스 ... 296
수직으로 날아가는 승리문 ... 303
또 하나의 천국 ... 310
에어아메리카, CIA 그리고 헤로인 ... 323
루앙파방으로 가는 길, 20명이 죽었어요? ... 329
코끼리와 우산의 고도(古都) 루앙파방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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