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 4
1장 혁명기념일을 넘기지 못하고 마신 술
박범신『더러운 책상』 ... 15
김주영『어린 날의 초상』 ... 18
김원일『물방울 하나 떨어지면』 ... 21
한수산 인터뷰 ... 24
송기원『사람의 향기』 ... 28
수전 손택『은유로서의 질병』 ... 31
방현석『랍스터를 먹는 시간』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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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면서 ... 4
1장 혁명기념일을 넘기지 못하고 마신 술
박범신『더러운 책상』 ... 15
김주영『어린 날의 초상』 ... 18
김원일『물방울 하나 떨어지면』 ... 21
한수산 인터뷰 ... 24
송기원『사람의 향기』 ... 28
수전 손택『은유로서의 질병』 ... 31
방현석『랍스터를 먹는 시간』 ... 33
박미영『비열한 거리』 ... 36
이청준『신화를 삼킨 섬』 ... 39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세상 종말 전쟁』 ... 42
이문구『그리운 이문구』 ... 45
류영국『유령의 자서전』 ... 48
서성란『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 달』 ... 51
고은 인터뷰 ... 54
위화『가랑비 속의 외침』 ... 58
김영현『포도나무집 풍경』 ... 60
이산하『한라산』 ... 63
이동진『개나라의 개나으리들』 ... 65
송기숙『들국화 송이송이』 ... 67
율리우스 푸치크『교수대로부터의 비망록』 ... 70
모옌『탄샹싱』 ... 72
김지하 인터뷰 ... 74
도태우『디오니소스의 죽음』 ... 76
정영진『바람이여 전하라 - 임화를 찾아서』 ... 78
임동확·주홍『내 애인은 왼손잡이』 ... 81
사에구사 도시카쓰『이광수 작품선』 ... 83
양헌석 인터뷰 ... 85
2장 그를 만나고 가슴에 단물이 들어서 쓴 글들
김훈『현의 노래』 ... 91
정현종『견딜 수 없네』 ... 95
천승세 인터뷰 ... 97
최윤『마네킹』 ... 101
차창룡『나무 물고기』 ... 104
강은교『사랑법 - 그 담쟁이가 말했다』 ... 108
이현수『토란』 ... 110
윤성희 인터뷰 ... 112
이문구『까치둥지가 보이는 동네』 ... 116
한승원『초의』 ... 118
황동규『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 121
조은 인터뷰 ... 123
정찬『베니스에서 죽다』 ... 126
서영은『그 꽃의 비밀』 ... 129
이청준『숭어 도둑』 ... 131
장미영『문학의 영혼 음악의 영감』 ... 133
이진우『내 마음의 오후』 ... 136
김남조·김후란·박완서·전옥주·한말숙『세월의 향기』 ... 138
앤 타일러『종이시계』 ... 141
김훈『밥벌이의 지겨움』 ... 144
이시영『은빛 호각』 ... 146
오혜령 인터뷰 ... 150
조양희『엄마의 쪽지 편지』 ... 153
원재훈『모닝커피』 ... 156
이재무『생의 변방에서』 ... 158
김화영 인터뷰 ... 160
이진우『저구마을 아침편지』 ... 163
우애령 인터뷰 ... 165
마종기『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 168
방민호『모던 수필』 ... 170
김성옥『사람의 가을』 ... 173
3장 책 바다에 익사溺死함은 감미롭기도 했지만
한스 에리히 노삭『늦어도 11월에는』 ... 177
이성복『아, 입이 없는 것들』 ... 179
에쿠니 가오리『낙하하는 저녁』 ... 182
박상우 인터뷰 ... 184
신경숙『종소리』 ... 188
카트린 클레망『마르틴과 한나』 ... 191
김용희『페넬로페의 옷감 짜기 - 우리 시대 여성 시인』 ... 194
윤대녕 인터뷰 ... 197
조용미『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 201
조경란『조경란의 악어 이야기』 ... 203
김채원『가을의 환』 ... 205
파울로 코엘료『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 208
고은주『유리바다』 ... 211
전경린 인터뷰 ... 216
손택수『호랑이 발자국』 ... 219
박상우『가시면류관 초상』 ... 221
오봉옥『서정주 다시 읽기』 ... 224
파울로 코엘료『악마와 미스 프랭』 ... 226
이제하『빈 들판』 ... 228
황경신 인터뷰 ... 230
정길연『쇠꽃』 ... 233
이청해『오로라의 환상』 ... 236
가와카미 히로미『선생님의 가방』 ... 238
여림『안개 속으로 새들이 걸어간다』 ... 240
방민호『명주』 ... 242
우선덕『옛 로망스』 ... 244
송은일 인터뷰 ... 246
김승희·윤석남『김승희·윤석남의 여성 이야기』 ... 249
방민호『꽃을 잃고 나는 쓴다』·『구보 씨의 얼굴』 ... 251
4장 '어떡하나, 어떡하나'로 지새운 밤에
최인석『이상한 나라에서 온 스파이』 ... 257
신이현『잠자는 숲 속의 남자』 ... 260
안소피 브라슴『숨쉬어』 ... 263
김영하·이우일『김영하·이우일의 영화 이야기』 ... 266
미셸 투르니에『외면 일기』 ... 269
한차현『왼쪽 손목이 시릴 때』 ... 273
김행숙『사춘기』 ... 275
미셸 우엘벡『소립자』 ... 277
임영태『무서운 밤』 ... 280
레오나르도 파두라 인터뷰 ... 282
백민석『러셔』 ... 285
이치은『유 대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사라졌는가?』 ... 287
박숙희 인터뷰 ... 289
김연경『그러니 내가 어찌 나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 292
이형식『중세시인들의 객담』 ... 294
정소성『소설 대동여지도』 ... 297
우광훈『샤넬에게』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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