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모략편
1. 힘써 나라를 다스리면서 훌륭한 모략으로 성사시키다
쓸개를 핥으면서 오나라를 멸망시킨 구천 ... 14
원교근공의 계책으로 강토를 넓힌 범저 ... 22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사기를 당한 초나라 왕 ... 28
맹상군에게 굴을 세 개 만들어준 풍환 ... 34
2. 기만술로 적을 속여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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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략편
1. 힘써 나라를 다스리면서 훌륭한 모략으로 성사시키다
쓸개를 핥으면서 오나라를 멸망시킨 구천 ... 14
원교근공의 계책으로 강토를 넓힌 범저 ... 22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사기를 당한 초나라 왕 ... 28
맹상군에게 굴을 세 개 만들어준 풍환 ... 34
2. 기만술로 적을 속여넘기면서 교묘한 계책으로 승리하다
복숭아 두 개로 세 호걸을 죽인 안영 ... 42
경마로 천금을 얻게 한 손빈 ... 48
거짓 죽음으로 옥좌에 올라 패업을 이룬 제환공 ... 53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은 사마희의 왕후 책봉 계략 ... 58
3. 충언은 귀에 거슬리는 법이니 권고에 이치가 있어야 한다
용모를 빗대 간언에 성공한 추기 ... 64
생사 존망의 이치로 진나라 왕을 설득한 모초 ... 68
진정한 자식사랑의 이치로 조나라 태후를 설득한 촉룡 ... 75
올빼미로써 정장공의 효성을 자극한 영고숙 ... 81
4. 슬기롭고 용맹하며 영리하고 사납게 처신한다
'평민의 검'으로써 진시황을 굴복시킨 당저 ... 87
지도를 바치면서 진시황을 공격한 형가 ... 91
팔을 잘라 신임을 얻어 경기를 죽인 요리 ... 100
5. 세상사를 정확히 관찰하면서 지혜롭게 승리를 얻다
치욕을 숨기면서 송나라를 정벌한 제족 ... 107
양가죽 다섯 장으로 명신을 얻은 진목공 ... 112
작은 것을 요구함으로써 의심을 잠재운 왕전 ... 118
모가 나지 않게 처신하여 스스로를 보호한 이극 ... 124
제2부 정략편
1. 말이 항상 진실이 아니듯, 진실 또한 거짓 속에 숨어 있다
잡기 위해 일부러 놓아주었다가 태숙을 죽인 정장공 ... 132
자기 뜻을 굽히고 아첨하면서 미인을 제거한 정수 ... 141
거짓 양위로 원명종을 독살한 원문동 ... 145
거짓말과 참말을 뒤섞으면서 병권을 장악한 조광윤 ... 150
거짓된 인의를 앞세워 옥좌에 오른 유유 ... 157
2. 남을 해치는 자는 자신도 해치고 돌을 들어 스스로 발등을 찍는다
교묘한 농간으로 태자를 죽인 여희 ... 164
토끼를 잡아준 사냥개를 삶아먹듯 공신을 죽인 옹정황제 ... 172
옥새와 군사로 고명대신을 죽인 시동생과 형수 ... 179
3. 꽃을 꺾어 나무에 꽂으니 진짜인지 가짜인지 누가 알랴
태자의 여자를 빼앗게 해 임금을 미혹시킨 비무기 ... 187
긴 안목으로 재물과 애첩을 바쳐 뒷날을 기약한 여불위 ... 196
거짓 성지를 내세워 황제를 바꾼 조고 ... 203
4. 멀리 내다보는 탁월한 식견으로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다
신하들의 갓끈을 끊으면서 패업을 이룬 초장왕 ... 213
여동생에게 두 남편을 두게 하여 정권을 찬탈한 이원 ... 218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여 황제에 오른 이세민 ... 225
소인배를 잘못 믿다가 갇혀버린 광서황제 ... 234
5. 훌륭한 계책도 장소를 가려야 빛을 발할 수 있다
미인계로 이간질을 하여 동탁을 죽인 왕윤 ... 242
재간을 믿고 교만하여 죽임을 당한 양수 ... 249
꾀병으로 정적을 제거한 사마의 ... 256
황후의 비위를 맞춰 황제로 등극한 양광 ... 264
연극 놀이로 권신 오배를 제거한 강희황제 ... 270
제3부 전략편
1. 용의주도하게 일을 꾸며 제가 놓은 덫에 걸리게 하다
남의 칼라 제나라 군대를 물리친 자공 ... 280
이간책으로 진나라 군대를 퇴각시킨 소대 ... 286
적을 교만하게 하여 흉노군을 무찌른 이목 ... 291
세 가지 계책으로 적벽에서 조조를 물리친 주유 ... 295
교묘한 계책으로 남군을 차지한 제갈량 ... 302
2. 이리저리 숨기면서 행방을 묘연하게 하다
패주하는 척하여 초나라 군대를 격파한 진문공 ... 308
스스로 배수진을 치고 조나라 군대를 혁파한 한신 ... 314
관우를 속여 형주를 빼앗은 여몽 ... 319
거짓처럼 꾸며대다가 남경을 취한 하약필 ... 325
헛소문을 퍼뜨려 당나라 군대를 격파한 손만영 ... 329
3.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군 주둔지의 부뚜막을 줄여가면서 방연을 죽인 손빈 ... 334
쉬면서 힘을 비축하여 적의 군영을 무찌른 육손 ... 341
적의 내막을 알아 남연을 멸망시킨 유유 ... 345
유인책으로 강적을 소멸시킨 우문태 ... 352
장계취계로 안팎의 적을 제거한 한세충 ... 358
4. 주력을 피하고 약한 곳을 치면서 적을 격파한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적을 격파한 주아부 ... 363
범을 산에서 끌어내 노강을 탈취한 손책 ... 370
교묘하게 미끼를 던져 대하국군을 격파한 척발도 ... 374
눈보라를 헤치며 진군하여 적의 허점을 찌른 이소 ... 379
5. 전황은 항상 변하는 것이니 대응책 또한 변해야 한다
성을 비우는 계책으로 공자원을 물리친 숙첨 ... 387
쇠꼬리에 불을 붙이는 계책으로 연나라 군대를 물리친 전단 ... 391
잔도를 수축하는 척하면서 진창계를 두 번 쓴 한신 ... 396
주력을 피하고 약한 곳을 치면서 한중을 얻은 유비 ... 399
양을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 퇴각에 성공한 필재우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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