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B>권호명 : < / B>1
다 빈치는 르네상스 미술을 이해하는 지름길·옮긴이의 말 ... 39
재판을 위한 지은이 서문 ... 45
제1장 거울의 원
밤의 어둠과 공모하여 목격자도 없이 ... 49
심오한 고대의 지혜를 구현하는 인물 ... 56
온화함과 관용으로 만들어진 명철한 가면 ... 61
대단한 매력을 지닌 당신 레오나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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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B>권호명 : < / B>1
다 빈치는 르네상스 미술을 이해하는 지름길·옮긴이의 말 ... 39
재판을 위한 지은이 서문 ... 45
제1장 거울의 원
밤의 어둠과 공모하여 목격자도 없이 ... 49
심오한 고대의 지혜를 구현하는 인물 ... 56
온화함과 관용으로 만들어진 명철한 가면 ... 61
대단한 매력을 지닌 당신 레오나르도 ... 68
슬픔을 잊게 하는 수려한 외모 ... 74
그가 속한 어둠 ... 80
레오나르도의 비밀 ... 87
파우스트의 이탈리아 황제 ... 93
제2장 사랑의 아이처럼 사랑스러운
사생아 레오나르도 ... 105
가혹한 이별 ... 111
아름다운 어머니 ... 120
조부모 집에서 자라다 ... 126
레오나르도는 동성애자? ... 133
제3장 미술의 본향
현대적인 도시 피렌체로 ... 145
베로키오의 공방 ... 151
15세기 중반의 미술가와 도제교육 ... 162
미술가와 기술자 ... 169
베로키오에 대한 오해 ... 177
'현대적'인 회화의 길을 연 조토 ... 184
미술가는 만능이 되어야 한다 ... 192
제4장 두려움과 욕망
고향 토스카나의 풍경 ... 205
고뇌에 찬 암중모색의 시기 ... 213
피렌체의 축제 ... 219
미술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 230
알베르티와 레오나르도 ... 238
입체감은 회화의 영혼 ... 245
부인하지 못할 얼굴 ... 252
동료 견습생 보티첼리 ... 261
댄디 취향과 결벽증 ... 267
남색죄로 고소당하다 ... 273
음경에 대한 변호 ... 280
피렌체의 동성연애자들 ... 290
자유가 네게 소중하다면 ... 298
제5장 나는 절망한다
난 무얼 하고 있지 ... 309
'수태고지' ... 317
멋진 데뷔 ... 324
미완의 걸작 ... 331
로렌초와 레오나르도 ... 341
나는 학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 ... 347
'동방박사의 경배' ... 353
제6장 펜과 칼
류트 연주자 레오나르도 ... 369
그가 밀라노에 간 이유 ... 377
중세 감옥이 무질서하게 들어선 도시 ... 385
'암굴의 성모' ... 394
브라만테와의 우정 ... 400
흑사병과 도시계획 ... 406
청동 기마상 ... 415
회화는 '정신적인 어떤 것'을 만드는 일 ... 423
비트루비우스의 건축학 ... 432
주 ... 443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연보 ... 477
찾아보기 ... 483
<B>권호명: < / B>2
제7장 생각은 희망을 향해
공작의 기술자 레오나르도 ... 41
축제 연출가 레오나르도 ... 48
미소년 제자 ... 55
공방을 열다 ... 61
거대한 기마 청동상 ... 69
여우와 사자를 동시에 빼닮은 밀라노 공작 ... 77
카테리나라는 여자 ... 83
영혼이 무엇인지에 관한 글 ... 89
샤를 8세 ... 95
제8장 완벽한 인간
시각과 세상을 지각하는 방법 ... 107
시각을 잃는 것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박탈당하는 것 ... 114
자연은 그의 실험실 ... 121
마흔 넘어 라틴어를 배우다 ... 129
'최후의 만찬' ... 138
인간의 잔인함 ... 146
레오나르도의 발명품들 ... 152
이루 말할 수 없이 탁월한 왼손 ... 157
모든 회화 가운데 걸작 ... 171
유명한 환자 ... 180
레오나르도가 그의 악마를 이겼다 ... 187
제9장 영광과 파란
루도비코의 몰락 ... 195
귀족의 변덕에 화가의 변덕으로 응수하다 ... 202
'성 안나와 성모자' ... 212
투르크인보다 더 지독한 체사레 보르자 ... 219
마키아벨리와 레오나르도 ... 229
나는 결코 쓸모 있는 일에 싫증이 나지 않는다 ... 237
극도로 야만적인 광기 ... 248
말하렴, 결코 아무것도 완성된 게 없는지 ... 256
예술가들의 도시, 피렌체 ... 267
제10장 잘 보낸 하루처럼
우리는 거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필요합니다 ... 279
떠들썩하고 기괴한 연회 ... 286
붓에 진력이 나서 ... 293
'모나 리자' ... 300
발명과 해부 ... 307
혼란스러운 우상숭배와 자연주의 ... 315
후견인을 찾아서 ... 326
메디치 가는 나를 창조하고 나를 파괴했다 ... 331
음울한 가상의 세계로 ... 337
'대홍수'와 '세례자 성 요한' ... 344
그는 지식의 한계에 도달했다 ... 352
나는 계속하리라 ... 359
프랑수아 1세의 팔에 안겨 숨지다 ... 364
제11장 발자취
자연이 다시 창조할 수 없는 뛰어난 인물 ... 377
레오나르도의 수첩 ... 382
주 ... 389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연보 ... 433
참고문헌 ... 439
찾아보기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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