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구슬고개
울산바위는 저기 저대로! ... 11
강물을 닮아 산의 진리에 가깝고 싶다 ... 12
기도 ... 13
달, 달, 무슨 달 ... 14
선인장, 볼수록…… ... 16
사진 한 장 되어 ... 17
열한 시에 만난 장미 ... 18
에스컬레이터에서 만난 사람 ... 19
아직도 까마득히 먼 곳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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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구슬고개
울산바위는 저기 저대로! ... 11
강물을 닮아 산의 진리에 가깝고 싶다 ... 12
기도 ... 13
달, 달, 무슨 달 ... 14
선인장, 볼수록…… ... 16
사진 한 장 되어 ... 17
열한 시에 만난 장미 ... 18
에스컬레이터에서 만난 사람 ... 19
아직도 까마득히 먼 곳인가 ... 20
아프로디테의 환생 ... 22
경주에 가서 ... 23
6월을 열며 ... 24
줄 장미, 아니 덩굴장미 ... 25
구슬고개 ... 26
산은 오르고, 들은 달리리다 ... 27
산에 오르시게 ... 28
속세로 되돌아 온 마음 평화로워라 ... 29
아트나인, 세 돌 축하하오 ... 30
나리, 그대는 사랑스런 여인! ... 32
상큼한 아침에 분노한 까닭 ... 34
잡초라 불리는 풀들
자투리와 보퉁이 ... 37
잡초라 불리는 풀들 ... 38
접시꽃, 꽃대로 내려 온 사연 ... 40
산책길 잘 다녀와서 ... 41
용문사에 머물라 하면 ... 42
새벽을 여는 기도 ... 44
서호천 변 농사꾼 노부부 ... 45
교단에 다시 설 그 날까지 ... 46
출근길에 만난 여인 ... 47
봉선화라 부르다 봉숭아라 하리다 ... 48
못을 박습니다 ... 49
수어장대(守御將臺)의 빗줄기 ... 50
'고쳐 쓰고 싶은 일기장'에 여백이 있다 ... 52
일상이라는 비늘을 지어내는 역사 ... 54
어찌 살아야 하는가 ... 56
싱싱해진 몸으로 귀가하리라 ... 58
제부도 유감 ... 59
현충일, 우리가 놀러갈 때 그들은 누워있다 ... 62
제라늄, 진홍 꽃잎 다섯 ... 64
평화와 행복과 사랑을
좁은 길로 생명이 드나듭디다 ... 67
바람둥이라 손가락질 받아도 ... 68
최희진 선생님, 환영합니다 ... 69
호수와 숲과 샘물이 함께 있는 곳 ... 70
개구리와 하나님 ... 72
이문 큰 장사 접을 까닭 없다 ... 74
회심(悔心)하며 하나님께로 회심(回心)합니다 ... 76
평화와 행복과 사랑을 ... 79
한(恨)은 어제 것이거늘 ... 82
善할 수만 있다면 兒男子로 머물러 ... 84
달빛은 홑이불 되어 백로를 덮었다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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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은 꿈길을 달린다 ... 88
우러러 숭앙하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 ... 90
천국에서 행복으로 평안하소서 ... 94
충주호에서 멱 감는 여름 산을 보았다 ... 96
호박꽃은 나 어릴 적이다 ... 97
신기료 장수 ... 98
나도 이방인이 되어 ... 100
우린 누구니?
잠자리는 인간을 고발했다 ... 103
새벽에 별들을 보았다 ... 106
길(道) ... 107
새벽은 무엇인가 ... 108
문을 열었더니 입추가…… ... 109
우리, 이렇게 기도하겠습니다 ... 110
초겨울 단상(斷想) ... 113
우이동 봉황각에서 ... 114
섭리로서의 준비가 아니기 때문이오 ... 116
내게 있어 할머니는 ... 118
친구가 선교 여행 떠난다, 아프리카로 ... 120
직유도 은유도 아닌 진리 ... 122
진도에서 만난 낙조(落照) ... 123
다도해 아침은 잔칫상이다 ... 124
처서에 내리는 비 ... 126
우린 누구니? ... 127
가산 이효석은 왜 요절하였을까 ... 128
꽃만 보면 사족을 못 쓰니 원 ... 132
지금(只今)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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