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의 글 / 박웅철[주 이라크대사관 1등 서기관] ... 5
머리말 ... 7
Ⅰ 기자는 왜 전장(戰場)으로 가는가
바그다드에서 맞은 2004년 ... 21
이라크와의 인연 ... 27
9·11의 기억 ... 33
전쟁은 오보를 잉태한다 ... 35
왜 한국에는 분쟁지역 전문기자가 없나 ... 41
분쟁지역 취재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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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의 글 / 박웅철[주 이라크대사관 1등 서기관] ... 5
머리말 ... 7
Ⅰ 기자는 왜 전장(戰場)으로 가는가
바그다드에서 맞은 2004년 ... 21
이라크와의 인연 ... 27
9·11의 기억 ... 33
전쟁은 오보를 잉태한다 ... 35
왜 한국에는 분쟁지역 전문기자가 없나 ... 41
분쟁지역 취재에는 이런게 필요하다 ... 49
세계는 곳곳이 화약고(火藥庫)다 ... 53
이라크는 어떤 나라인가 ... 56
Ⅱ 바그다드에도 홍등가가 생겼다
다시 본 바그다드 ... 65
후세인 체포 특종을 놓치다 ... 69
후세인이 붙잡혔다 ... 75
그래도 공포는 계속된다 ... 77
석유부국에 석유가 없다 ... 80
구르카 용병과 오무전기 근로자 ... 85
노사담, 노 아메리카 ... 88
왜 미군은 이라크에서 배척당하나 ... 90
한국군 주둔 현장 키르쿠크를 가다 ... 94
아이비 블리자드 작전을 목격하다 ... 98
종군기자는 이렇게 산다 ... 101
바그다드의 실업난 ... 103
알라만 보면 배가 고프지 않다 ... 107
이라크 시장 누비는 코리안 ... 111
바그다드에도 홍등가가 생겼다 ... 115
바그다드 시민이 사는 법 ... 119
3회 연속 위기의 첫날 ... 122
바그다드의 통신 전쟁 ... 125
수니 트라이앵글을 가다 ... 128
바그다드 대학에서의 대치 ... 132
룩 마이 아이 스토리 ... 135
알라가 준 시련은 가혹했다 ... 137
외교관들도 괴롭다 ... 140
사담은 진짜 사라졌나 ... 142
바그다드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 145
- 바그다드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 ... 147
이란과 이라크 ... 150
낫시리야를 치유하는 한국군 ... 153
알리바바는 바그다드에도 많다 ... 157
몰살당할 뻔한 한인들 ... 159
12월 31일 한국인이 죽었다 ... 161
이모씨는 죽지 않았다 ... 163
바그다드 탈출작전 ... 165
사막이 주는 절망감 ... 167
이슬람에 관한 소고(小考) ... 170
- 아랍인의 성 풍속 ... 176
이라크의 명절과 행동강령 ... 181
- 이라크 문화기행 1 ... 184
- 이라크 문화기행 2 ... 187
이라크의 앞날 ... 190
세계로 가는 일본군대 ... 193
Ⅲ 사담 후세인의 나라를 가다
바그다드로 가라 ... 199
바그다드로 가는 길 ... 201
후세인 신도들을 보다 ... 206
핵 시설을 견학하다 ... 210
정치의 희생양이 된 어린이들 ... 213
그래도 돈이 최고다 ... 216
후세인의 원맨쇼 ... 219
후세인은 종말을 예감했나 ... 221
그래도 캠퍼스에는 젊음이 넘친다 ... 224
모술을 가다 ... 227
광신의 절정 ... 230
바벨탑의 현장 ... 233
바그다드를 떠나며 ... 236
- 독자들에게 쓴 편지 ... 239
진정한 용자(勇者)만이 미인(美人)을 얻는다 ... 243
- 이라크전쟁과 반전 파업 ... 246
무산된 이라크전쟁 취재 ... 248
Ⅳ 아프카니스탄의 황무지를 가다
카불을 향해 ... 253
비자 급행료는 100달러 ... 256
카불 1신 ... 259
난민을 찾아서 ... 263
카불의 미군들 ... 267
카불의 코리아 ... 271
무너지는 유적들 ... 274
좌절된 바미안행 ... 277
아프간 장관은 한국 면장(面長)보다 못하다 ... 279
- 아프간의 전후(戰後) 1년을 보며 ... 299
아프간은 어떤 나라인가 ... 301
아프간의 최근 상황 ... 306
아프간과 파키스탄 ... 307
아프간에서 열병에 걸리다 ... 310
Ⅴ 강릉 무장간첩 50일 종군기(從軍記)
나는 왜 기자가 됐나 ... 315
빨리 강릉으로 가! ... 318
이 산이 아닌가벼 사건 ... 321
금강산 건봉사에서 죽을 뻔한 이야기 ... 322
역전의 시스템을 가동하다 ... 324
특전용사 칠성산에 지다 ... 326
공포의 단경골 ... 328
1,577미터 계방산을 단숨에 오르다 ... 330
강릉 시가전 오보 ... 332
세계최강 SSU대원들 ... 334
Ⅵ 문갑식의 사건 파일
오늘 내장탕 어때? ... 339
아저씨, 조선일보 기자죠 ... 342
한국판 OJ심슨 사건 ... 350
4평에서 25명이 숨지다 ... 354
분당경찰서에서의 15일 ... 357
인간은 왜 자살하나 ... 362
양복을 입고 남산을 누비다 ... 365
연희동 골목에서의 40일 ... 369
부상자 전원을 인터뷰하라! ... 372
부록
이라크와 아프간을 이해하는 핵심 인물 및 단체 ... 377
중동 및 이라크-아프간의 역사 연표 ... 382
아프간 두라니(Durrani) 왕조 계보도 ... 386
이라크의 행정구역 ... 387
이라크의 주요 정당 ... 388
이라크의 CPA구성 멤버 ... 388
이라크 임시내각 명단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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