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 9
하나. 농사연장을 새로 보는 이유 ... 13
둘.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필요한 농사연장 ... 27
김매기의 귀재, 호미 ... 29
풀이 대우 받던 시절의 낫 ... 37
갈고 일구로 고르고 김매는 연장, 괭이 ... 45
삽, 농기구 맞아? ... 50
발이 있어 발고무래, 이가 나서 이곰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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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면서 ... 9
하나. 농사연장을 새로 보는 이유 ... 13
둘.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필요한 농사연장 ... 27
김매기의 귀재, 호미 ... 29
풀이 대우 받던 시절의 낫 ... 37
갈고 일구로 고르고 김매는 연장, 괭이 ... 45
삽, 농기구 맞아? ... 50
발이 있어 발고무래, 이가 나서 이곰배 ... 55
밀고 당기면서 지심 매는 귀농1호, 당밀게 ... 58
신명나게 터는 연장, 도리깨 ... 66
고리장이 만든 키 ... 71
귀신도 다 세지 못한 쳇불 구멍 ... 77
농사보다는 눈을 치기에 더 적합한 넉가래 ... 81
거름 내는 연장, 거름대 ... 84
힘만으로 되지 않는 지게질 ... 89
액은 쓸고 복은 담는 빗자루 ... 96
소낙비에도 좋은 밀짚모자 ... 105
장작 패는 도끼질 ... 109
꽉지치기 하던 시절의 갈퀴 ... 114
셋. 생태 농업을 위해 더 갖추어야 할 농사연장 ... 119
논밭 갈기의 명수, 쟁기 ... 121
논밭을 써는 써레 ... 128
땅을 고르는 번지 ... 134
소 없으면 사람이 끄는 후치 ... 137
세손목 한카래, 일곱목 한카래 ... 144
씨앗을 담는 종다래끼 ... 150
똥 푸면 똥장군, 오줌 푸면 오줌장군 ... 154
풋바심에 좋은 홀태 ... 161
물을 이용한 물레방아 ... 166
사람의 힘으로 찧는 디딜방아 ... 170
가정용 분쇄기, 맷돌 ... 175
넷. 갖추기 어렵지만 옛 삶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농사연장 ... 181
우리나라 전통 수리 정책과 수리 방식의 특징 ... 183
설렁설렁 푸는 용두레 ... 192
혼자 푸는 두레 ... 196
둘이 푸는 맞두레 ... 198
발로 밟는 무자위 ... 202
임금님에서 뭇 백성까지 입었던 비옷, 도롱이 ... 204
멍석 한 닢 떼어야 풋굿을 먹지 ... 210
개상으로 하던 타작마당 ... 215
'와릉! 와릉!' 탈곡기 ... 224
소가 찧는 연자방아 ... 230
김치냉장고의 원조, 나무김칫독 ... 233
동그랗다고 도래방석, 맷돌을 앉힌다고 맷방석 ... 239
다섯. 우리네 전통 농경 방식과 생태적 삶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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