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우리도 부처님같이 : 어린이 불교학교
불기 2529(1985)년 여름불교학교
부처님 고맙습니다 / 이한수 ... 31
개구쟁이가 마음잡았대요 / 박정현 ... 32
하루종일 들어도 좋을 것 같다 / 이윤정 ... 33
고마운 설법 / 박태연 ... 34
불기 2535(1991)년 겨울불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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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부처님같이 : 어린이 불교학교
불기 2529(1985)년 여름불교학교
부처님 고맙습니다 / 이한수 ... 31
개구쟁이가 마음잡았대요 / 박정현 ... 32
하루종일 들어도 좋을 것 같다 / 이윤정 ... 33
고마운 설법 / 박태연 ... 34
불기 2535(1991)년 겨울불교학교
부처님이 될 거야! / 양소예 ... 35
큰스님이 정말 좋아요 / 심재림 ... 36
참선은 생각이 중요하다 / 강경화 ... 36
자랑스러운 부처님 / 설원영 ... 37
집보다 절이 더 좋다 / 강대경 ... 38
부처님을 생각하면 정말 기뻐요 / 차지현 ... 39
새롭게 태어난 나 / 이영신 ... 40
불기 2535(1991)년 여름불교학교
오길 정말 잘했다 / 양민경 ... 41
불심을 키운 여름 불교학교 / 최정주 ... 42
부처님과 스님 / 박송이 ... 43
불기 2536(1992)년 겨울불교학교
할머니 감사합니다 / 예혜미 ... 44
부처님이 되기 위해서 지키는 규칙 / 심별이 ... 45
힘들었지만 그만큼 뿌듯했던 겨울불교학교 / 고승준 ... 46
불기 2537(1993)년 여름불교학교
꼭 다시 오고 싶다 / 박은국 ... 47
새로운 미지의 세계 / 이혜정 ... 48
부처님을 믿는 착한 어린이가 될 것이다 / 진봉진 ... 49
신흥사에서의 2박 3일 / 김은정 ... 50
알찬 방학으로 만들어준 여름불교학교 / 박정민 ... 51
우리도 부처님같이 / 임수미 ... 52
스님이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고 싶다 / 신상욱 ... 53
즐거웠던 여름불교학교를 마치며 / 임치홍 ... 53
재미있고 보람찼던 2박 3일 / 음미선 ... 55
불기 2537(1993)년 겨울불교학교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겨울불교학교 / 금혜경 ... 56
부처님의 큰 일꾼 / 이미정 ... 57
부처님 제자가 되어 기쁘다 / 유동아 ... 58
법문이 제일 재미있어요 / 예혜영 ... 59
스스로 굳게 한 약속 / 이해미 ... 60
불기 2538(1994)년 여름불교학교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 박규남 ... 62
여름불교학교에서 얻은 소득 / 최재혁 ... 63
하늘을 날 것같이 좋았다 / 송미경 ... 64
법명처럼 '크게 깨달은 꽃'이 되리라 / 윤나 ... 66
불기 2539(1995)년 여름불교학교
참 재미있는 불교학교 / 홍수경 ... 67
모든 게 그리워질 것이다 / 손은규 ... 68
내 마음을 푸른 물같이 맑게 해주신 부처님 / 김단비 ... 68
미소로써 반겨주신 부처님! / 김수정 ... 69
불기 2539(1995)년 겨울불교학교
여자 주지스님 / 심민선 ... 71
이제부터 부처님을 믿겠습니다 / 문검두 ... 72
큰스님 이야기를 잊지 못할 것 같다 / 홍효경 ... 72
저는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 임화양 ... 73
불기 2541(1997)년 여름불교학교
교회보다 불교학교가 더 좋다 / 신동윤 ... 75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이야기 / 김동현 ... 76
부처님! 들으셨어요? / 정선영 ... 76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 손정환 ... 77
내 친구 진희에게 / 최부경 ... 79
불기 2543(1999)년 여름불교학교
열심히 노력한 장기자랑 / 김진영 ... 80
800년 된 은행나무 목신 이야기를 듣고... / 곽미정 ... 81
잊지 못할 수계식 / 박세희 ... 81
많은 것을 마음의 바구니에 담아왔다 / 김광 ... 82
예불과 참선으로 마음이 편해졌다 / 정다미 ... 83
불기 2543(1999)년 겨울불교학교
큰스님이 들려주신 재미있는 이야기 / 최재승 ... 84
부처님 사랑해요 / 최승하 ... 84
불기 2544(2000)년 여름불교학교
존경하는 큰스님께 / 한나라 ... 86
우리에게 제일 좋은 날 / 김혜윤 ... 87
불기 2544(2000)년 겨울불교학교
생명을 살려주면 복이 온다 / 김현지 ... 89
아귀 귀신 이야기를 듣고... / 안예선 ... 90
친구들에게 부처님을 알려주기로 결심했어요 / 이민주 ... 91
불기 2545(2001)년 여름불교학교
추억은 꼭 간직하자 / 김은비 ... 92
절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만 있다 / 임현정 ... 92
습관을 고치다 / 서정재 ... 93
불기 2545(2001)년 겨울불교학교
신나는 일들로 가득한 불교학교 / 박선미 ... 94
많은 지식과 교훈을 얻었다 / 이민숙 ... 95
앞으로는 음식을 버리지 않겠다 / 이혜인 ... 96
수계식이 인상깊었다 / 황유정 ... 96
스님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 명은선 ... 97
혜수야, 다음에 나와 같이 와보자 / 정다미 ... 98
부처님의 제자로 정확히 찜 당한 날 / 하정원 ... 99
눈물이 왈칵 쏟아진 이유 / 김경수 ... 99
부처님의 제자가 된다니 너무 기분 좋다 / 홍효영 ... 100
제 꿈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 박경미 ... 101
주인공에 따라 목소리가 바뀌어지는 스님께 / 박성준 ... 101
북, 종을 친 것도 재미있었다 / 이영진 ... 102
'펑' 터지는 폭죽처럼... / 김민정 ... 102
부처님이 아빠처럼 포근해요 / 이다혜 ... 103
불기 2547(2003)년 겨울불교학교
마음을 착하게 가져야 좋은 일이 생긴다 / 최정임 ... 104
다음에도 또 참여해야겠다 / 권용민 ... 105
이 땅의 희망 그대 청소년, 불타의 가르침과 함께… : 청소년수련대회
불기 2537(1993)년 여름청소년수련대회
부처님의 가피로 씩씩해졌다 / 방중권 ... 111
'나는 누구인가?' / 김미현 ... 111
바른 몸가짐, 마음을 배우다 / 조영숙 ... 112
협동생활에서의 나의 작은 깨달음 / 박미선 ... 112
부처님 얼굴 / 성미숙 ... 113
부처님 고우신 미소 / 이지연 ... 114
참선의 진리 / 이지철 ... 116
자랑스런 나의 종교 / 김지혜 ... 117
불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 수련회 / 무명 ... 118
불기 2537(1993)년 겨울 청소년수련대회
야사가 너무나도 부러웠다 / 이지연 ... 120
삶이 힘들 때 부처님을 생각하면… / 박수진 ... 120
찬불가 연습을 하며 협동심을 기르다 / 김진숙 ... 121
생동감 있는 스님 설법 / 박현애 ... 122
불기 2538(1994)년 여름 청소년수련대회
우리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도리 / 유상희 ... 123
여름 피서는 신흥사 수련회가 최고 / 김태윤 ... 124
신흥사처럼 불교학교를 많이 열었으면 좋겠다 / 이윤미 ... 126
정다운 사람들 / 박윤정 ... 126
다른 아이들도 나처럼 행복해졌으면… / 조경희 ... 127
친구들에게 적극 전법하리라 / 강도원 ... 127
스님들의 또 다른 모습 / 나유미 ... 128
불기 2539(1995)년 여름 청소년수련대회
참선, 반성의 시간으로 안성맞춤 / 김혜영 ... 129
친밀감을 느꼈던 촌극 연습 / 김종숙 ... 129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 허민철 ... 130
극락세계에 와 있다는 착각 / 최민경 ... 130
이젠 부지런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홍종민 ... 131
절로 시작하여 절로 끝나는 듯… / 서하영 ... 131
좌절에 빠졌을 때 이겨낼 수 있는 힘 / 박두경 ... 132
자신감을 갖게 된 수련대회 / 송기환 ... 132
늦잠 자는 버릇도 없어졌다 / 김성곤 ... 133
우리는 부처님의 아들 딸 / 이병곤 ... 133
주지스님이 우리 할머니같이 좋다 / 김영준 ... 134
불기 2539(1995)년 겨울 청소년 수련대회
정말 사람다운 사람이 되었다 / 이지철 ... 135
영원히 기억에 남을 3박 4일 / 정태석 ... 136
힘들 때마다 부처님을 생각하리라 / 안문옥 ... 136
몸과 마음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수련대회 / 손현배 ... 137
불기 2540(1996)년 여름 청소년 수련대회
가슴 깊은 곳에 스며드는 불심 / 이은희 ... 138
의문점을 믿음으로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다 ... 139
불기 2540(1996)년 인성수련대회
타종교인이라 처음엔 조금 겁났지만… / 최수미 ... 140
너무 짧아서 아쉽다 / 정지현 ... 140
스님의 말씀이 감명깊었다 / 조은미 ... 141
아주 소중한 것을 배운 하루 / 정은정 ... 142
불교에 대한 선입견이 바뀌었다 / 김혜진 ... 142
다시 또 오고 싶다 / 안인규 ... 143
간부수련회에서 / 한일여고 2년 ... 143
불기 2540(1996)년 1겨울 청소년 수련대회
매년 수련대회에 오게 되는 이유 / 신재경 ... 145
부처님에 대한 믿음의 힘 / 이경희 ... 146
평생 잊혀지지 않을 좋은 추억 / 오승식 ... 146
불기 2541(1997)년 여름 청소년 수련대회
친구와 헤어지는 아쉬움을 달래며 / 조영일 ... 148
내가 자랑스러워지는 수련회 / 김영화 ... 149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 박경호 ... 150
큰 행운을 잡았나 보다 ... 151
불기 2541(1997)년 겨울 청소년 수련대회
부처님께서 위대하신 이유 / 김민자 ... 152
절에 가라 가라 하지 않아도… / 홍효경 ... 152
발우공양은 지구상 최고의 식사법 / 김보현 ... 153
카톨릭 신자가 불교에 흠뻑 빠진 이유 / 표선욱 ... 153
마음에 와닿은 부모은중경 / 박경애 ... 154
존중, 배려, 사랑을 잊을 수 없다 / 류형선 ... 154
평생 잊지 못할 수련회 / 채송화 ... 155
불기 2542(1998)년 겨울 청소년 수련대회
내 모습이 처음으로 멋져 보였다 / 이경희 ... 157
나를 이긴 느낌! / 전윤경 ... 158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 장영준 ... 158
별들이 너무 예뻤다 / 이정길 ... 159
신심 깊은 청소년 불자가 이렇게 많다니… / 이영화 ... 159
차 예절을 배운 기쁨 / 원정숙 ... 160
너무 뜻깊은 시간 / 김은경 ... 160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어서 행복하다 / 양도연 ... 161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이 인상적이었다 / 이윤석 ... 161
괴로움을 다 이겨냈을 때 느낀 그 성취감! / 노형희 ... 162
부처님의 미소를 보고 절을 더 열심히 하다 / 송현우 ... 162
1080배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 / 천미영 ... 163
불기 2543(1999)년 여름 청소년 수련대회
나의 종교를 갖게 되어 기쁘네 / 하시원 ... 164
조금씩 달라지는 나를 보면서… / 안보라 ... 165
부모은중경 독송시간이 가장 좋았다 / 박재원 ... 166
불기 2543(1999)년 겨울 청소년 수련대회
3박 4일간의 happy time / 정나영 ... 167
나의 성장을 느끼며… / 신소민 ... 168
스님이 되고 싶다 / 이화정 ... 169
사람들이 다 너무 좋았다 / 유인영 ... 170
불교를 마음에 심어준 계기가 되다 / 김은혜 ... 170
6개월을 손꼽아 기다렸다 / 평영재 ... 171
천진하신 스님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 송은주 ... 172
스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설법 / 김아란 ... 173
거룩하신 부처님께서 부모님의 은혜를 그렇게 높이 여기시니… / 이원미 ... 174
불교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감동하다 / 이지은 ... 175
주지스님 말씀은 정말이었다 / 김성환 ... 176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다 / 임영주 ... 177
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김미선 ... 178
이젠 나에게도 법명이 생겼다 / 안정아 ... 178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다 / 김재현 ... 179
추리판타카처럼 열심히 노력하리라 / 김미란 ... 180
태어나서 처음으로 법복을 입고 보니… / 오선주 ... 180
나도 선생님이 되어 봉사했으면 좋겠다 / 정미현 ... 181
불기 2544(2000)년 여름 청소년 수련대회
좀더 성숙해지다 / 임보람 ... 182
앞으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 신효선 ... 182
잊지 못할 1080배 / 김예원 ... 183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리라 / 고보형 ... 184
차 예절을 배운 아주 좋은 기회 / 정미진 ... 184
약방의 감초 / 권영철 ... 185
1080배를 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 / 이신영 ... 185
불교는 아주 좋고 훌륭한 종교 / 김송지 ... 185
나를 찾아서 / 중3 남학생 ... 186
불기 2545(2001)년 여름 청소년 수련대회
불교신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된 수련회 / 김지영 ... 188
불기 2546(2002)년 여름 청소년 수련대회
수련의 의미를 알고 나서 / 최수영 ... 189
불기 2547(2003)년 겨울 청소년 수련대회
나의 자랑스런 종교 불교 / 박보라 ... 191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 성인수련대회
불기 2537(1993)년 겨울성인 수련대회
불법 만나 수행하기도 바쁜데… / 양병옥 ... 197
삼보께 귀의합니다 / 신민수 ... 198
마음을 넓게 이끌어주신 스님께 감사 드린다 / 노승란 ... 198
새로운 삶을 위하여… / 김광용 ... 199
'정말 잘 왔구나' / 오수경 ... 200
올 1년 농사 풍작을 이룰 것 같다 / 김관진 ... 201
두드려야 문이 열린다 / 양응자 ... 202
불기 2537(1993)년 여름 성인수련대회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불심을 끌어낸 수련 / 엄기준 ... 203
스님의 원력과 자비행이 아니 계셨다면… / 최형배 ... 205
흐려지는 자신을 다시 가다듬으며 / 이선한 ... 206
불기 2538(1994)년 겨울 성인 수련대회
이 환희심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 / 법광 정재현 ... 208
아름다운 인연 / 김주란 ... 209
신흥사보를 도둑질해 보았더니… / 이제원 ... 210
그래도 수련대회는 참가해야 된다 / 우애숙 ... 211
가장 반갑고 섭섭할 때 / 양병옥 ... 212
불기 2538(1994)년 여름 성인 수련대회
사람이 바뀌어진다 / 이금선 ... 214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다 / 이은영 ... 215
도를 닦으면 아이 같아진다 / 윤민순 ... 216
나는 참 복이 많다 / 김학임 ... 218
잊을 수 없는 수련회 / 최윤임 ... 219
다음 수련회는 집사람과 동참하리라 / 이상범 ... 219
'나도 성일 스님같이 하리라' / 해득(解得) ... 221
기독교인으로 참석했으나… / 함혜순 ... 222
너무 아쉽다 / 안정자 ... 224
포교 열정으로 가득한 스님을 따라가고 싶다 / 김현숙 ... 225
불기 2539(1995)년 겨울 성인 수련대회
나의 희망 사항 / 양봉희 ... 227
올해 제일 큰 일을 하다 / 홍광희 ... 228
불기 2539(1995)년 여름 성인수련대회
이 생을 마칠 때까지 / 보현심 ... 230
세상에 불교 아닌 것이 없다 / 이동원 ... 230
기도를 생활화할 것이다 / 김영순 ... 231
자기 성찰의 기회 / 박경숙 ... 232
아주 특별한 행운 / 조인순 ... 232
우리 자식들은 신심이 없어 서글프다 / 백풍현 ... 234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보급되어야 할 발우공양 / 김중영 ... 235
어릴 적 출가의 원을 이루었다 / 신복균 ... 235
신흥사 불자들이 부러웠다 / 김기덕 ... 236
처음 불자가 된 날 / 한상용 ... 237
또 한번의 시발점 / 심무 ... 239
며칠 만에 너무 정들었다 / 김경숙 ... 240
불기 2541(1997)년 여름 성인 수련대회
남도 하는데 내가 못하랴 / 유선자 ... 241
가슴 깊은 희열 / 심종석 ... 242
잊을 수 없는 수련회 / 박형만 ... 243
불기 2542(1998)년 겨울 성인 수련대회
진짜 불제자가 된 것 같다 / 박진영 ... 244
자녀들에게 물려줄 값진 유산 / 유현석 ... 245
불기 2543(1999)년 여름 성인수련대회
인간다운 삶을 찾아서 / 정주택 ... 246
부처님 나라로 가는 문 / 신승우 ... 247
불교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 박건화 ... 248
불기 2544(2000)년 여름 성인수련대회
불심의 씨앗이 터지다 / 최미애 ... 250
정말 뜻깊었던 나 혼자만의 외출 / 이상숙 ... 251
'아, 이래서 절을 하는 것이구나!' / 박병우 ... 252
잡생각과 싸우기도 하였지만… / 손선자 ... 253
부처님께 다가가는 법 / 이지연 ... 254
일석이조의 휴가 / 김미영 ... 255
나의 발원 / 이성근 ... 256
나 자신과의 싸움 / 정지현 ... 257
불기 2545(2001)년 겨울 성인수련대회
부처님의 힘으로… / 수연주 ... 259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 명지행 ... 259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하여 / 심재승 ... 260
부처님 품안에서 새해를 맞이한 보람 / 한효정 ... 261
생동하는 포교도량 신흥사 청소년 수련원 : 기타
불기 2537(1993)년 동국대학교 불교학생회 수련대회
불법이 만고의 진리임을 다시금 느끼며… / 박형군 ... 265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하여 / 황영환 ... 266
수련대회를 마치며 서원을 세우다 / 조용호 ... 267
극락세계에 입성한 기쁨 / 배재수 ... 268
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 임상희 ... 269
행하는 불자가 되리라 / 이소현 ... 270
불기 2543년 1월
시대에 부응하는 포교활동 / 최필영 ... 272
생동하는 포교도량 신흥사 / 김제환 ... 273
불기 2544년 11, 12월
모든 프로그램은 백퍼센트 모두 좋았고… / 김진석 ... 276
수련회 간사를 맡고 나서 / 이경화 ... 277
나의 든든한 후원자 신흥사 부처님 / 홍희숙 ... 278
불기 2541년 10, 11, 12월
오성일 스님께! - 청소년 수련대회를 다녀간 고3 남학생이 보내온 편지 / 황석찬 ... 280
석찬이에게 / 성일 스님 ... 282
불기 2544년 7월
부처님 저는 바르고 착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 집단폭행을 한 여중생들 특수수련을 마치고 / 성일 스님 ... 283
청소년 수련대회 설문지 / 이준우 ... 285
수련회에서 잔뼈 굵었죠 / 한준구 ... 286
일일출가 수련에 참가하고 / 정재현 ... 287
발우공양과 현대 식품학 / 전재근 ... 290
생활 속의 발우공양 / 김계숙 ... 293
분임 토의에 대한 소감 / 이영재 ... 295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 : 신흥사 불교대학
불기 2541(1997)년 신흥사 불교대학 제1기
'여보 고마워요' / 고현자 ... 301
불교대학에세 배운 것을 모두에게 회향하리 / 양승희 ... 303
자신을 돌아보며 / 이원자 ... 304
연꽃 / 조길연 ... 304
길은 멀고 목은 마른데 졸업이라니! / 양경희 ... 305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낀 불교대학 / 이신자 ... 306
작은 변화의 출발점 / 방애경 ... 307
오직 감사할 뿐… / 정미연 ... 308
뻐꾹새 울음 소리와 풍경 소리의 차이 / 남기석 ... 308
이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 송희윤 ... 309
불기 2541(1997)년 신흥사 불교대학 제2기
나도 우리 스님처럼 살아야겠다 / 강태진 ... 311
내 인생이 새롭게 열린 해 / 김미령 ... 312
마음 편안하니 극락이 따로 없다 / 이명재 ... 313
불자의 도리를 배우다 / 한은순 ... 314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리라 / 옥민자 ... 315
포교 원력을 세우다 / 강행숙 ... 315
행복한 삶을 위하여 / 정의순 ... 316
오로지 부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리라 / 홍정자 ... 317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 배현철 ... 317
성불할 때까지 정진할 것이다 / 한상용 ... 318
불기 2542(1998)년 신흥사 불교대학 제3기
가슴이 트인다 / 지형순 ... 320
새로운 발심을 하다 / 최후식 ... 320
화 안 내는 연습을 하게 되다 / 최금순 ... 321
현대의 절은 신흥사 같아야 한다 / 조지영 ... 322
마음이 차분해지고 걱정이 없어졌다 / 윤경자 ... 323
불기 2542(1998)년 신흥사 불교대학 제4기
나무 관세음보살 / 박병근 ... 324
자신감이 생겼다 / 황경녀 ... 325
아름다운 시간들 / 오세환 ... 325
늦은 인연 안타까워 말자 / 김은주 ... 326
보람있고 값진 기회 / 김현순 ... 327
불기 2544(2000)년 신흥사 불교대학 제5기
이 곳이 바로 극락 / 보현행 이향숙 ... 329
더욱더 깊이있는 신행생활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진성 김민호 ... 330
나 자신을 반성하고 깨달음을 향하여… / 도일 진병하 ... 331
평생 불교대학 학생이고 싶다 / 한정아 ... 333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 강금자 ... 334
깨달음, 확신을 가지고 생활하리라 / 이기원 ... 335
부처님의 가피로… / 허길섭 ... 336
다시 초발심으로 돌아가 정진하리라 / 한영우 ... 337
불기 2545(2001)년 신흥사 불교대학 제6기
업장에서 벗어나는 졸업 / 김민정 ... 338
이 나이에 불법을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 홍재의 ... 339
인생 항로에 꼭 필요한 길잡이 / 유재흔 ... 340
내가 너무 힘이 들 때… / 송영지 ... 341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다 / 김옥임 ... 342
부처님을 섬기는 마음의 자리를 넓혀가며… / 최윤경 ... 342
불기 2546(2002)년 3월 3일 신흥사 불교대학 제7기
불교는 우리 사회의 길잡이 / 혜법 이한욱 ... 344
그들을 더 나은 자로 받들게 하소서 / 수명 황의진 ... 345
절이 좋아 절을 찾았다 / 이상우 ... 348
진리의 보고(寶庫)를 발견한 기쁨 / 왕종만 ... 349
참 불교인이 되는 길을 알았다 / 장병하 ... 350
아내 가방만 지키다가… / 김길선 ... 351
불기 2547(2003)년 신흥사 불교대학 제8기
온 세상에 법음 전하고파 / 원광 김남용 ... 352
불국정토 이루는 그날까지 화이팅! / 덕운행 최현미 ... 353
불자로서의 기본을 갖출 수 있는 불교대학 / 대혜 윤기중 ... 354
참 기쁘고 행복하다 / 정정애 ... 355
자랑스러운 불자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리라 / 김명숙 ... 356
아니 이 집은 불교 붐이 일었나? / 한정아 ... 356
고통과 절망 속에 위로가 되어준 불교대학 / 이상분 ... 357
스님 말씀이 법이다 / 박정미 ... 358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후원자 / 전경환 ... 359
이타정신의 진정한 승화를 위하여… / 최병두 ... 360
신심을 더 내라고 입학시켜 주시다 / 박영준 ... 361
배움을 깊이 깊이 뿌리내리리라 / 박미희 ... 362
바다 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다 / 김미희 ... 363
나를 되돌아보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 남도영 ... 364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어머니께 감사 드리며… / 고승덕 ... 365
불교대학 발전을 위해 힘이 되고 싶다 / 한상우 ... 366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 민부영 ... 367
불기 2548(2004)년 신흥사 불교대학 제9기
불교를 상세하고 재미있게 배웠다 / 조선기 ... 368
나에게 바른 정신과 삶의 의욕을 준 신흥사 불교대학 / 박운섭 ... 369
24살에 어느 지식보다 더 값진 마음의 지혜를 얻으며… / 박선영 ... 370
부처님의 커다란 선물 / 박진영 ... 371
한국 불교의 미래가 보인다 / 최복자 ... 372
나도 언제 불교대학에 들어 갈 수 있을까? / 권송순 ... 373
바른 길로 이끌어주신 스님께 감사 드린다 / 김현순 ... 375
우리 참으로 인연을 잘 맺었다! / 김현숙 ... 376
내 인생에 가장 보람 있는 한 해 / 고순영 ... 377
나는 행복하다 / 김순복 ... 378
이제 겨우 뒤집기를 했지만… / 김수자 ... 378
자재하는 힘이 생겼다 / 김영화 ... 380
부처님 해바라기가 될 것이다 / 현명희 ... 381
내가 대견스러운 이유 / 이봉남 ... 381
이제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 / 이성순 ... 382
세상 사는 지혜를 알게 되었다 / 전용옥 ... 383
절에 오는 것이 설레인다 / 윤성수 ... 384
하나씩 익혀나가는 기쁨 / 김광포 ... 385
부처님 앞에 서면 마음이 편안하다 / 양병률 ... 385
친구 따라 강남 갔더니… / 전길자 ... 386
우울증이 없어지다 / 김궁자 ... 387
신흥사에 들어서면 착한 마음이 된다 / 김경란 ... 388
이제 마음이 따뜻하다 / 양근녀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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