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신경림|아픔과 가락을 버무린 서정시인 : 거센 물살 헤치는 생명의 시와 삶 ... 13
송수권|변산 집필 접고 섬진강 시대를 여는 남도 서정시인 : 매화향의 섬진강, 치렁치렁한 지리산의 메아리 ... 26
정일근|산골 '은현리'에서 생활하는 전업시인 : 대숲과 목련, 식물 군락지 솔밭산 아래 ... 38
이성부|영원한 시골 사내, 산상창작의 상징시인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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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아픔과 가락을 버무린 서정시인 : 거센 물살 헤치는 생명의 시와 삶 ... 13
송수권|변산 집필 접고 섬진강 시대를 여는 남도 서정시인 : 매화향의 섬진강, 치렁치렁한 지리산의 메아리 ... 26
정일근|산골 '은현리'에서 생활하는 전업시인 : 대숲과 목련, 식물 군락지 솔밭산 아래 ... 38
이성부|영원한 시골 사내, 산상창작의 상징시인 : 사계절 산과 하산주로 빚어 올린 詩心 ... 49
나태주|산골마을 시골학교 생활 38년, 전원시인 : 시인 교장 선생님 오르간 연주에 아이들의 합창소리 ... 62
문정희|깊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시인 : 세상의 남자들을 오빠라고 부르는 여류시인 ... 75
백학기|끼 있는 삶을 연출하는 '시인배우' : 시인 교사 기자에서 불혹에 배우로 변신 ... 88
안도현|자연 속으로 깊어가는 시인 : 영호남 정서 아울러 깊은 곳 툭, 치는 시 ... 102
황동규|여행으로 다진 '존재의 가벼움'에 대한 시인 : 외롭고 쓸쓸한 삶 지성으로 노래 ... 120
고은|굴곡의 시대 온몸으로 부대껴 온 방랑시인 : "이제, 역사로부터 해방된 문학을 꿈꾼다" ... 131
나희덕|찬비 내리고 어두워진 날들의 초상 : 젊은 날 슬프고 애틋한 날들 시로 승화 ... 144
도종환|아이들의 등불이고 싶은 '교사시인' : 외롭고 쓸쓸한 날들, 부드러운 직선으로 살고파 ... 157
유안진|쓰디쓴 인생살이 난향기로 우리는 시인 : "이제 교수직 떠나 오로지 시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 ... 173
오세영|자연과 고독한 삶을 관조하는 낭만시인 : 문단 줄서기 거부 꿋꿋한 시쓰기와 평론가의 길 ... 188
박철|절망과 희망을 넘나드는 '김포행 막차' 시인 : 서울의 마지막 '농촌'에 길뜬 도회지풍 시와 삶 ... 204
이정록|풍경이 있는 시, 이야기가 있는 시 : 세태 예리하게 꼬집으며 소시민의 삶 노래 ... 217
배한봉|젊은 날 직장 버리고 우포늪 지키는 생명시인 : 자연에 가슴 내려 놓고 사는 따뜻한 사람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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