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 ... 4
출간에 부쳐 ... 10
저자서문 ... 14
일러두기 ... 28
제1장 출생과 가계
바슐라르의 불꽃 ... 30
상민으로 태어나 ... 36
호민으로 성장하다 ... 41
나라는 기울어가고 ... 45
개구쟁이 소년 ... 50
성정 곧은 아버지, 결기 있는 어머니 ... 55
상놈의 글공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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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사 ... 4
출간에 부쳐 ... 10
저자서문 ... 14
일러두기 ... 28
제1장 출생과 가계
바슐라르의 불꽃 ... 30
상민으로 태어나 ... 36
호민으로 성장하다 ... 41
나라는 기울어가고 ... 45
개구쟁이 소년 ... 50
성정 곧은 아버지, 결기 있는 어머니 ... 55
상놈의 글공부, 열정과 좌절 ... 60
부패한 과거에 낙방, 관상쟁이로 ... 65
제2장 동학운동과 구국활동
동학에 입도하고 ... 74
애기접주 동학군 선봉이 되다 ... 79
청국행, 북행견문과 의병단 활동 ... 93
제3장 고난의 길 - 제1차 투옥과 탈옥
깨어진 첫 혼사 ... 104
국모 시행에 대한 보복 ... 109
가혹한 시련, 첫 투옥 ... 116
사형수 사형수 ... 122
탈옥과 방랑의 길 ... 128
제4장 기독교에 입교하고 애국계몽운동에 나서
국가의 큰 변화, 열강의 이권 침탈 ... 136
아버지 여의고 약혼녀마저 세상 떠나 ... 140
새로운 신앙과 교육사업 ... 145
최초의 벼슬, 종상위원 ... 151
제5장 기우는 나라의 한 줌 버팀목 되어
을사조약 반대 상소투쟁 ... 154
교육만이 살길이다, 교육구국활동 ... 159
황해도 일대 교육 지도자로 발돋움 ... 163
안중근 의거로 한 달 동안 구속당해 ... 167
제6장 거듭되는 옥고, 국가 지도자로 단련
나라는 망하고 ... 172
안명근 사건에 연루돼 체포 ... 176
105인 사건 조작, 반일 세력 뿌리뽑아 ... 181
아내가 몸을 팔아서라도 음식을 차입했으면 ... 186
서대문 감옥 고문 참상 증언 ... 190
서대문 감옥의 실태 ... 194
백범으로 호를 고친 뜻은 ... 202
다시 인천 감옥으로 이감 ... 208
고향에 돌아와 농촌계몽운동 펼쳐 ... 216
제7장 임시정부의 핵심으로 자리잡아
초기 임정의 난맥상 ... 224
내무총장에 선임돼 임정 보위 ... 231
한국노병회를 조직하고 나석주 의거 주도 ... 237
아내 최준례를 잃고 ... 241
해주 서촌 존위가 국무령에 ... 249
제8장 독립운동의 불꽃 한인애국단과 의열투쟁
한인애국단의 결성 ... 260
불꽃이어라, 이봉창 의사 ... 266
백만 중국 군대가 못한 일을 윤봉길 의사가 ... 276
일본 군·정 수뇌들에 폭탄 세례 ... 283
청사에 빛나는 한인애국단의 활동 ... 286
제9장 피신생활과 항일운동 지도
피신지 해염과 가흥에서 ... 296
주애보와의 사랑과 회환 ... 301
일제의 추적을 따돌리며 ... 306
국내 민중은 항일, 지도층은 타협 노선 ... 312
임시정부 활동의 쇠퇴 ... 315
장개석과 성공적 회담 ... 320
한인특별반 설치, 독립군 양성 ... 324
한국 특무대 독립군 조직과 학생훈련소 운영 ... 328
어머니 곽낙원 여사 탈출 성공 ... 332
제10장 임시정부 지키느라 고군분투
민족혁명당 창당과 임정 해소론 ... 342
한국국민당 창당과 청년 조직 ... 351
중일전쟁 발발, 독립의 호기로 ... 357
임시정부 다시 장사로 옮겨 ... 366
남목청에서 피격당했으나 구사일생으로 목숨 건져 ... 371
임시정부 광주로 옮겨 ... 379
제11장 일제와 싸우고 광복 맞은 중경시대
중경에 도착하여 한중 협력 체제 마련 ... 384
임시정부 주석에 취임해 대일 항전 지휘 ... 390
한국광복군 창설, 중국과 마찰 ... 397
광복 대비 건국강령 마련 ... 407
광복군의 군사통일과 임정의 외교활동 ... 411
임시정부 일본에서 선전포고하다 ... 416
제12장 일제의 패망 소식에 다가올 일 걱정
적전 분열과 카이로 회담 대응 ... 422
임정 최초로 '좌우연합정부' 수립 ... 428
전란 중에 『백범일지』를 쓰다 ... 433
장개석과 영수회담 열어 현안 논의 ... 439
탈출 학병들 임시정부 찾아와 ... 445
광복군 국내 진입 작전 준비 ... 456
서안에서 일제 항복 소식 들어 ... 460
제13장 망명 27년 만에 개인 자격으로 환국
복국을 위한 당면 정책 제시 ... 464
해방 3개월 후 쓸쓸한 환국 ... 471
경교장에 숙소 정하고 건국 준비 ... 479
미군정 수립과 해방 정국의 동요 ... 485
반탁운동에 앞장, 미군정의 추방 위기 ... 490
제14장 좌절된 통일국가 수립의 꿈
3의사 유해 봉환, 전국 순회 ... 498
좌우 분열과 반탁투쟁 ... 505
좌우합작 노력도 물거품 되고 ... 509
미소 공동위원회도 결실 없어 ... 513
3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 519
통일의 꿈을 안고 북행길 ... 525
평양에서 열린 4김 회담 ... 530
단독 정부는 세워지고 ... 535
제15장 백범의 문화국가 건설론
건국강령에 나타난 문화주의 ... 542
인재양성, 건국실천원양성소 ... 548
험난한 교육과정에서 문화 사상 싹터 ... 553
임시정부의 교육문화 사상 ... 558
해방 공간의 교육문화 정책 ... 563
교육문화 사상의 평가 ... 567
제16장 민족의 큰 별 떨어지다
경교장의 살인마…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 582
월인천강, 3천만 동포의 가슴마다에 ... 588
촛불 켜들고 하관식, 반 년 후 비석 세워 ... 592
백범 암살의 진상 ... 595
백범의 사상 ... 612
'마침표' 없는 백범의 길 ... 615
연보 ...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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