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진정한 순례, 마음의 여행 ... 20
1. 서쪽으로
9월 28일 하루 걸음으로 한 세기 밖으로 ... 28
9월 29일 나마스테! ... 41
9월 30일 잠자리 날개에 비치는 햇빛 ... 46
10월 1일 억수 같은 비 ... 53
10월 2일 빛을 찾는 사람 ... 55
10월 3일 뉴욕의 은자 ... 59
...
더보기
목차 전체
프롤로그 진정한 순례, 마음의 여행 ... 20
1. 서쪽으로
9월 28일 하루 걸음으로 한 세기 밖으로 ... 28
9월 29일 나마스테! ... 41
9월 30일 잠자리 날개에 비치는 햇빛 ... 46
10월 1일 억수 같은 비 ... 53
10월 2일 빛을 찾는 사람 ... 55
10월 3일 뉴욕의 은자 ... 59
10월 4일 '태양'과 헤어지던 때 ... 62
10월 5일 안개만이 사라질 뿐 ... 64
10월 6일 보이지 않는 세계의 전령 ... 74
10월 7일 삶과 종교가 하나인 사람들 ... 79
10월 8일 구름 자락을 따라 ... 87
10월 9일 모든 것은 흐름 속에 있다 ... 90
2. 북쪽으로
10월 10일 황금빛 바람이 불다 ... 102
10월 11일 때묻지 않은 영혼 ... 105
10월 12일 달 그림자 속의 마을 ... 113
10월 13일 '미친 지혜'의 손길이 닿은 사람 ... 117
10월 14일 눈 오는 산을 자유롭게 다니는 사자처럼 ... 123
10월 15일 티베트산양을 만나다 ... 134
10월 16일 연꽃 속의 보석이여! ... 139
10월 17일 강한 것보다는 진실한 편이 낫다 ... 151
10월 18일 밤의 힘, 평화 그리고 위로 ... 157
10월 19일 예외는 정말 있을까 ... 166
10월 20일 이 순간, 찰나이면서 영원한 순간들 ... 174
10월 21일 포효하는 강물 곁에서 ... 182
10월 22일 눈으로 막혀버린 캉라 ... 184
10월 23일 토착종교 본교의 마을 ... 192
10월 24일 붙잡는 것과 놓아주는 것 사이에서 ... 197
10월 25일 섬뜩한 무아지경 ... 200
10월 26일 삶에 대한 지극한 신뢰 ... 206
10월 27일 눈보라 속에서 맛보는 마음의 평화 ... 211
10월 28일 모든 것을 열어놓은 자유로움 ... 218
10월 29일 잃어버린 사랑을 두고 울다 ... 224
10월 30일 나를 일으켜 세운 빛 ... 229
10월 31일 지친 하루, 긴 밤 ... 234
3. 크리스털 산에서
11월 1일 마침내 크리스털 사원 ... 240
11월 2일 신비의 땅, 돌포 ... 245
11월 3일 히말라야의 양과 염소 ... 254
11월 4일 마음이 골짜기처럼 텅 빌 때 ... 260
11월 5일 근원적 의미의 발견과 두려움 ... 267
11월 6일 이승과 저승의 삶은 하나다 ... 270
11월 7일 양들 사이에서 ... 274
11월 8일 뜨겁고 깨끗한 불빛 ... 278
11월 9일 눈표범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 282
11월 10일 온 세상이 쉬는 시간 ... 285
11월 11일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으로 ... 293
11월 12일 명상하는 은둔자와의 만남 ... 297
11월 13일 눈표범을 만나고 싶다 ... 303
11월 14일 그대, 눈표범을 보았는가 ... 309
11월 15일 우리의 숨결 속에 진리가 있다 ... 314
11월 16일 모든 것과 단절된 최고의 여행 ... 319
11월 17일 이제 바깥 세상으로 ... 324
4. 집으로 가는 길
11월 18일 이제 가야 할 시간 ... 332
11월 19일 못 잊을 사람들 ... 342
11월 20일 히말라야,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 347
11월 21일 우리의 운명과 무덤은 그렇게 갈라진다 ... 354
11월 22일 꽃은 실수없이 자란다 ... 362
11월 23일 강물도 흘러가고, 괴로운 태양도 지나가는데 ... 369
11월 24일 조용히 날개를 말리는 나비처럼 ... 375
11월 25일 시간을 거슬러 ... 379
11월 26일 천국의 문 앞에 선 순례자 ... 384
11월 27일 인생은 거의 같은 지점에서 끝난다 ... 388
11월 28일 다시 문명 속으로 ... 392
11월 29일 힘겨웠던 여행의 끝에서 ... 395
11월 30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으면 ... 397
12월 1일 회색의 12월 길을 따라 ... 402
주석 ... 410
옮긴이의 말 ... 420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