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허공엔 상이 없다
1. 그림자 속에 그림자 ... 15
2. 나 버리기 ... 16
3. 나를 태운 침묵의 기름으로 ... 17
4. 홀로 초연하다 ... 18
5. 마음을 태우다 ... 19
6. 내 안에 내가 없다 ... 20
7. 무주에 눕다 ... 21
8. 무상의 지혜 ... 22
9. 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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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허공엔 상이 없다
1. 그림자 속에 그림자 ... 15
2. 나 버리기 ... 16
3. 나를 태운 침묵의 기름으로 ... 17
4. 홀로 초연하다 ... 18
5. 마음을 태우다 ... 19
6. 내 안에 내가 없다 ... 20
7. 무주에 눕다 ... 21
8. 무상의 지혜 ... 22
9. 남에게 먼저 길을 비켜 주면 ... 23
10. 단견을 감싸다 ... 24
11. 일념의 깨침 ... 25
12. 심식 ... 26
13. 지혜의 빛 ... 27
14. 우주의 묘용 ... 28
15. 정각의 열매 ... 29
16. 푸른 나무 ... 30
17. 돌멩이 속에도 도는 있다 ... 31
18. 땔감이 다 타면 ... 32
19. 속박하는 엔담 ... 33
20. 텅 빈 허공 속에 ... 34
21. 없는 것은 무엇인가 ... 35
22. 돌을 갈아 거울을 ... 36
23. 마음의 집 ... 37
24. 관념이 존재하지 않음 ... 38
25. 마음이 바로 부처 ... 39
26. 성심 ... 40
27. 허물 ... 41
28. 마음의 해탈 ... 42
29. 무애 ... 43
30. 무거운 짐 ... 44
31. 세간과 출세간 ... 45
32. 마음에 두지 않아야 ... 46
33. 달의 흔적 ... 47
34. 마음에서 흘러나온 것 ... 48
35. 내심의 깨침 ... 49
36. 사구 아래에서 ... 50
37. 오고 가는 것 ... 51
38. 맑은 뭇지혜는 바다를 ... 52
39. 텅 비어 항상 고요하니 ... 53
40. 있음과 없음 ... 54
41. 선 ... 55
42. 마음의 요체 ... 56
43. 고통의 근원 ... 57
44. 우주의 진실 ... 58
45. 집착에서 구할 것이 없다 ... 59
46. 마음을 이기는 공부 ... 60
47. 기이한 가운데에도 진리가 ... 61
48. 도를 얻는 것은 ... 62
49. 자성의 빛 ... 63
50. 선기 ... 64
51. 형상을 초월한 것 ... 65
52. 참부처는 마음 속에 ... 66
53. 마음을 벗어나기 ... 67
54. 인간세상의 사유 ... 68
55. 색즉시공 ... 69
56. 찰라의 경계 ... 70
57. 모두는 하나 ... 71
58. 다함이 없이 돌고 돈다 ... 72
59. 서로 다르나 같다 ... 73
60. 범인과 성인 모두 똑같다 ... 74
61. 하나의 진실 ... 75
62. 자연스러움 ... 76
63. 우주의 진리 ... 77
64. 묘용 ... 78
65. 진정한 체험 ... 79
66. 공허한 존재 ... 80
67. 금빛비늘 물고기 ... 81
68. 죽살이는 어디서 왔는가 ... 82
69. 법 없음이 ... 83
70. 허환된 몸 ... 84
71. 천상천하 ... 85
72. 자성 ... 86
73. 선심 ... 87
74. 우주 속의 터럭 하나 ... 88
75. 참되게 얻는 것 ... 89
76. 파계한 범부 ... 90
77. 우주와 한 몸 ... 91
78. 진인을 만나면 ... 92
79. 남을 속이는 것 ... 93
80. 비로자나를 뛰어넘고 ... 94
81. 불 속에 얼음 ... 95
82. 소리와 이름이 없다면 ... 96
83. 마음이 없으면 법도 없다 ... 97
84. 일 없는 사람 ... 98
85. 부처의 경계 ... 99
86. 알음알이 ... 100
87. 진리와 현실은 둘이 아니니 ... 101
88. 마 ... 102
89. 내심의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 103
90. 죽음의 길 ... 104
91. 허공엔 상이 없다 ... 105
제2장 벽곡이면 족하랴
92. 티끌에 물들지 않음이 ... 109
93. 여래란 바로 본래와 같다 ... 110
94. 불이의 도리 ... 111
95. 백발이 되어서야 ... 112
96. 말속의 산울림 ... 113
97. 청맹과니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 114
98. 눈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는 ... 116
99. 여여한 경지 ... 118
100. 상규에 벗어나서 ... 119
101. 선가에서는 ... 120
102. 지옥이 괴롭다고 ... 121
103. 물 속의 달 ... 122
104. 망패된 마음 ... 123
105. 헛된 그림자일 뿐이다 ... 124
106. 시간은 화살과 같으니 ... 125
107. 달과 물 ... 126
108. 고묵선 ... 127
109. 묵조선 ... 128
110. 날마다 덜어내는 것 ... 129
111. 한 그루 큰 나무 ... 130
112. 투철하게 벗어나 ... 131
113. 외물에 물들지도 않으니 ... 132
114. 열반의 묘한 마음 ... 133
115. 마른 하늘의 벽력 ... 134
116. 산은 여전히 산 ... 135
117. 콧구멍 ... 136
118. 오직 나 홀로 존귀하다 ... 137
119. 죽살이는 자연에 속하고 ... 138
120. 자기에게 있다 ... 139
121. 자성의 참된 나 ... 140
122. 마음은 형상을 뛰어넘어야 ... 141
123. 철벽이 자기라는 것을 ... 142
124. 집착을 쓸어버리고 ... 143
125. 날마다 좋은 날이 ... 144
126. 자성청정심 ... 145
127. 구도로 가는 지름길 ... 146
128. 무게를 느끼지 않고서 ... 147
129. 하늘의 길 ... 148
130. 극성진실 ... 149
131. 이승에 있는 한 나는 없다 ... 150
132. 해탈로 가면 ... 151
133. 공덕이 하늘에 미치어 ... 152
134. 우주의 어머니 ... 153
135. 조금 부족한이 있는 ... 154
136. 저승으로 가는 시간 ... 155
137. 벽곡이면 족하랴 ... 156
138. 혈 ... 157
139. 모남이 없도록 ... 158
140.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159
141. 감사 ... 160
142. 지박령 ... 161
143. 소리없이 이루어지다 ... 162
144. 소우주 ... 163
145. 길을 묻다 ... 164
146. 영혼의 공백 ... 165
147. 빙의와 무당 ... 166
148. 피부호흡 ... 167
149. 몸과 더불어 영생은 없다 ... 168
150. 참선자의 자세 ... 169
151. 탈피 ... 170
152. 기로 눈을 씻으며 ... 171
153. 하늘의 마음 ... 172
154. 빛을 의념하라 ... 173
155. 밝고 맑고 고운 곳 ... 174
156. 정심에 도달하여야 ... 175
157. 금빛비늘 ... 176
158. 하단에 둔다 ... 177
159. 잊어버림 ... 178
160. 무념의 집중 ... 179
161. 참선의 묘미 ... 180
162. 버리는 것 ... 181
163. 참선이 깊을수록 ... 182
164. 파계 ... 183
165. 개안 ... 184
166. 개심의 조건 ... 185
167. 하늘의 범위에서 ... 186
168. 오늘의 결과 ... 187
169. 조건으로 인하여 ... 188
170. 엄격한 도덕성 ... 189
171. 도리와 자신의 위치 ... 190
172. 자유로움 ... 191
173. 몸에 티끌까지 ... 192
174. 붉은 기운으로 ... 193
175. 호흡과 의식을 모아서 ... 194
176. 약간 딱딱함이 ... 195
177. 우주호흡 ... 196
178. 우주의 가운데 ... 197
179. 호흡으로 마음을 바꾸면 ... 198
180. 무념의 상태에서 ... 199
181. 단전을 생각하라 ... 200
182. 우주를 생각하면서 ... 201
제3장 자기를 바라보는 일
183. 영의 잔재 ... 205
184. 하늘단계에 가면 ... 206
185. 갈림길 ... 207
186. 어차피 혼자 ... 208
187. 마음먹기 따라 ... 209
188.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210
189. 동물과 인간 ... 211
190. 인간이 완성한 것으로 ... 212
191. 본래 없거늘 ... 213
192. 대직관 ... 214
193. 이심전심 ... 215
194. 부질없음을 ... 216
195. 각자의 그릇 ... 217
196. 절대무의 세계 ... 218
197. 실조증 ... 219
198. 신선의 경지 ... 220
199. 우주파 ... 221
200. 참선의 장소와 시간 ... 222
201. 되도록 묵을 지켜야 ... 223
202. 결가부좌 ... 224
203. 반가부좌 ... 225
204. 여성의 정좌 ... 226
205. 손 ... 227
206. 어깨를 낮추다 ... 228
207. 반안 ... 229
208. 추가 배꼽 안으로 ... 230
209. 안락의 법문 ... 231
210. 호흡은 마음을 가라앉힌다 ... 232
211. 삼매경 ... 233
212. 폐포에 그대로 남게 되다 ... 234
213. 호흡을 바로잡는다 ... 235
214. 생리적인 호흡 ... 236
215. 심리적인 호흡 ... 237
216. 혈액순환 ... 238
217. 산소부족 ... 239
218. 신진대사 ... 240
219. 피의 흐름 ... 241
220. 리듬편승 ... 242
221. 호흡의 길이 ... 243
222. 편안한 호흡은 금물이다 ... 244
223. 호흡의 단계 ... 245
224. 자기를 바라보는 일 ... 246
225. 부동심 ... 247
226. 배꼽과 블랙홀 ... 248
227. 비우는 수련 ... 249
228. 선의 체험 속에서 ... 250
229. 자유롭고 즐거운 느낌 ... 251
230. 비사량 ... 252
231. 안심입명 ... 253
232. 감는 것은 금물이다 ... 254
233. 불가사의한 현상 ... 255
234. 내 모습 ... 256
235. 인간의 의지 ... 257
236. 나는 의식이다 ... 258
237. 영원한 본향 ... 259
238. 선천지기 ... 260
239. 허정한 상태에서 ... 261
240. 금단 ... 262
241. 선도 ... 264
242. 성 ... 265
243. 이물 ... 266
244. 욕망의 때 ... 267
245. 가도 ... 268
246. 성과 정 ... 269
247. 선천과 후천 ... 270
248. 금단을 찾는 열쇠 ... 271
249. 돌이킬 수만 있다면 ... 272
250. 다시 찾아내어 ... 273
251. 최초의 그곳으로 ... 274
252. 전도법 ... 275
253. 색도 공도 아니다 ... 276
254. 진성을 본체로 ... 277
255. 텅 비어 있는 영명함 ... 278
256. 욕망의 늪 ... 279
257. 작은 구슬 ... 280
258. 좁쌀 만한 단 ... 281
259. 인성이 부드러워지다 ... 282
260. 호연지기 ... 283
261. 허하고 고요함이 ... 284
262. 성태의 형상 ... 285
263. 성태는 곡신이다 ... 286
264. 태가 자라 십삭이 지나도록 ... 287
265. 도의 참된 묘법 ... 288
266. 봉황의 둥지를 알랴 ... 289
267. 쉬임이 없이 ... 290
268. 조화되어 하나로 ... 291
269. 죽고 사는 명 ... 292
270. 생각 하나가 일어나다 ... 293
271. 아무 생각도 없이 ... 294
272. 가끔 나타나 보이는 것 ... 295
273. 도심의 본향 ... 296
제4장 도는 허무한 곳으로부터
274. 맑은 거울 ... 299
275. 양심의 끈 ... 300
276. 캄캄한 곳에서 ... 301
277. 진연 ... 302
278. 진성이 나타나다 ... 303
279. 정극동 ... 304
280. 도가 아닌 것이 없다 ... 305
281. 무위로 들어가다 ... 306
282. 인심의 정욕 ... 307
283. 걸치고 잡되고 무른 쇠는 ... 308
284. 음양이 조화를 ... 309
285. 더함도 덜함도 없는 ... 310
286. 성명의 근원 ... 311
287. 득류 ... 312
288. 단법 ... 313
289. 불결한 음정 ... 314
290. 흘레처럼 ... 315
291. 신선이 되어 ... 316
292. 도심의 진지 ... 317
293. 수중은 ... 318
294. 성정과 음양 ... 319
295. 공으로 돌아가서 ... 320
296. 진의 경지에 이르면 ... 321
297. 순청한 기 ... 322
298. 사상을 통솔정리하고 ... 323
299. 색도 공도 아니다 ... 324
300. 성인의 지위 ... 325
301. 음양이기 ... 326
302. 수명을 연장하다 ... 327
303. 현빈의 문 ... 328
304. 순역의 이치 ... 329
305. 정욕의 속박에서 ... 330
306. 정이 물욕에 물들어 ... 331
307. 본래대로 돌아오게 ... 332
308. 가성과 망정이 되어 ... 333
309. 순양의 기 ... 334
310. 음기 속에 묻힌 양기 ... 335
311. 신실이 오래도록 ... 336
312. 공으로 만들어진 풍진세계 ... 337
313. 예기가 흩어지면 ... 338
314. 육근을 멸함이 ... 339
315. 강이란 ... 340
316. 불택곡목 ... 341
317. 혈기의 성질 ... 342
318. 명리와 명예 ... 343
319.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 344
320. 무명욕화 ... 345
321. 적자의 마음을 ... 346
322. 자웅 ... 347
323. 두 다리를 잘라 ... 348
324. 집터를 잘 고르고 ... 349
325. 불구덩이와 칼에 꽂힌 산 ... 350
326. 망령된 생각 ... 351
327. 허공 중에 집을 ... 352
328. 서까래와 기왓장 ... 353
329. 시비흑백과 정사의 구분 ... 354
330. 진세에서 탈피 ... 355
331. 안 되는 일은 행하지 않는다 ... 356
332. 홍몽 가운데 ... 357
333. 슬퍼할 일에 슬퍼하고 ... 358
334. 큰 수레에 수레채마구리 ... 359
335. 도를 이루어 천보를 ... 360
336. 규제하는 관문 ... 361
337. 둥글고 너그러워 ... 362
338. 빛을 화하게 ... 364
339. 둥글면 둥근대로 ... 365
340. 대도에 들어간 사람 ... 366
341. 너는 너, 나는 나 ... 367
342. 성정이 있는 곳 ... 368
343. 천지가 다 내게로 돌아온다 ... 369
344. 유무가 모두 공이다 ... 370
345. 티끌이나 먼지도 생기지 않아 ... 371
346. 진가를 구분 못하며 ... 372
347. 완공으로 착각해선 안 된다 ... 373
348. 참다운 정이란 ... 374
349. 정욕 ... 375
350. 도는 허무한 곳으로부터 ... 376
351. 무이면서 유이고 ... 377
352. 황홀하고 아득한 가운데 ... 378
353. 태극인 단이 맺힌다 ... 379
354. 부귀 보기를 뜬구름같이 ... 380
355. 신실이 썩은 오물에 ... 381
356. 모든 거짓된 일을 깨드려 ... 382
357. 유무가 내 마음 속에 없으면 ... 383
358. 태허의 경지에 ... 384
359. 영은 곧 신실의 주인이다 ... 385
360. 화후법 ... 386
361. 대도는 아득하다 ... 387
362. 화를 만나도 옥을 품어 ... 388
363. 느낌이 오고 드디어 ... 389
364. 양을 내고 음을 없애는 ... 390
365. 기미가 살고 정신이 둥글면 ...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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