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초원으로 가자
어느 날 아침, 미쳐버리다 ... 12
돌아가자 ... 13
들개 ... 15
초원으로 가자 ... 20
시부야에서 새벽까지 ... 23
물가에서 ... 31
질주시편(疾走詩篇) ... 38
2부 눈 내리는 섬 혹은 에밀리의 유령
원(瑗) ... 48
알록달록한 천 ... 49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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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부 초원으로 가자
어느 날 아침, 미쳐버리다 ... 12
돌아가자 ... 13
들개 ... 15
초원으로 가자 ... 20
시부야에서 새벽까지 ... 23
물가에서 ... 31
질주시편(疾走詩篇) ... 38
2부 눈 내리는 섬 혹은 에밀리의 유령
원(瑗) ... 48
알록달록한 천 ... 49
나뭇잎을 씹는 아수라에 이끌려 ... 50
세타가야의 수풀 무성한 곳으로 ... 54
무사시노 방에서 ... 56
예감과 재나무 ... 57
로스앤젤레스 ... 61
목포 - 사실은 목포까지 걸어가고 싶었다 ... 67
봄의 하리미즈우타키(漲水御嶽) ... 73
이제 더 이상 한 그루의 나무도 필요없다 ... 75
오래된 은행나무를 만나러 갔다…… ... 78
우리는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 걸까, 이제 절망적인 기분이 들었다 ... 80
이상한 가로수길 ... 83
"장식된 꽃……"과 같은 영혼이…… ... 85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며, 파리의 봄날 아침, 안개 같은 빛 속에서 ... 88
교토에서 오는 어미고래를 위하여 ... 90
죽은 어머니의 고향에서 어머니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95
흩날리는 눈에 입을 대어 보려고 ... 98
밀크(「彌勒」, ……) ... 101
3부 오시리스, 돌의 신
적벽(赤壁)에 들어갔다 ... 106
벙어리 왕 ... 108
직녀 ... 111
소녀가 홀로 하늘에 뜬다 ... 114
나무의, '요정'의, 날개옷이, …… ... 117
돌! ... 121
옮긴이의 글 ... 123
요시마스 고오조(吉增剛造) 연보(年譜) ... 127
원문시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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