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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3 - :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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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3 -: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이윤기 지음.
개인저자이윤기
발행사항서울: 웅진닷컴, 2002.
형태사항295 p.: 삽화; 23 cm.
ISBN8901047144
서지주기색인 수록
비통제주제어신화/,그리스신화/,로마신화
분류기호21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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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84983 RM 219.2 이윤기ㄱ V.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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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B>권호명 : < / B>2
들어가는 말
잃어버린 '반쪽이'를 찾아서 ... 6
인간아, 인간아 ... 14
상징은 도끼자루다 ... 27
제1장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
   암염소를 사랑한 헤르메스 ... 34
   파시파에, 그게 아니라구요! ... 47
제2장 사랑해선 안 될 사람
   히폴뤼토스, 조심해 ... 68
   뷔블리스, 그대는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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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그리스로마신화 3 [ ***2463914 | 2022-03-03 ] 5 | 추천 (0)
3권에는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어렸을 때는 신이 마냥 멋지고 다 선할 거라는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었다. 제우스가 신들의 왕이라 하여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바람둥이인데다가 태양의 신은 태양처럼 밝고 좋은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등 의외의 면들이 많았다. 결국 신들도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들의 삶 또한 결점과 희로애락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하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3 [ ***2463609 | 2021-11-17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는 굉장히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이번 책은 인간을 싫어하기도 하며 좋아하기도 하는 신들의 이야기를 모아놨다. 신화는 보통 인간들의 시대와 사상에 관계없이 모든걸 꿰뚫는 진리를 내포하고 있을 때가 많다. 아무튼 ‘피그말리온’과의 이야기에선 현실에선 마음에 드는 여성이 없었기에 새하얀 대리석으로 아름다운 여성을 조각하고, 그 조각에게 늘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입맞춘 하는 것을 보고 감동한 아프로디테가 그 석상을 아름다운 여성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처럼 사람들은 아마 무언가에 몰두하는 사람을 사랑했기에 이러한 신화를 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3권 [ ***2509733 | 2020-12-28 ] 5 | 추천 (0)
어릴 적부터 내 방 책장에 항상 있던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을 글로 읽고 싶어졌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을 때면 그 속에 깊이 빠져들어 신이 되었다가, 신전을 지키는 사자가 되었다가, 신도가 되기도 한다. 월계수가 그득한 아폴론의 신전과 델포이 신전 등을 이야기와 함께 사진으로 보니 마치 여행을 간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시 사람들이 신들을 얼마나 섬겼는지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 ***2450062 | 2019-05-27 ] 3 | 추천 (0)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3번째 책에서는 신들의 갈등과 화해와 같은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우리 인간과 별반 다르지 않게 똑같이 질투하고 사랑하고 사는것 같다고 생각했다. 신들마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 각자 다른 방법으로 자신 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나는 신들의 모습을 보고 각각의 신들마다 배울점이 많은것 같다고 느꼈었다.
(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3 - :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 ***2413381 | 2019-03-19 ] 5 | 추천 (0)
시리즈가 재미가 있어 두번째 시리즈에 이어 세번째 시리즈도 빨리 보았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이야기와 달리 이번에는 신들의 갈등이 생겨 갈등으로 인해 죽고 정권을 차지하며 싸우고 토라지며 화해하는 그런 내용이였다. 이야기의 내용을 보면 각 신들이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물불가리지 않고 독 차지 하려는 내용이였다. 여기서 어떠한 것이 맞는 행동이며 상대에게 이해를 구하는 방법인지 배우게 되었다. 저 시절과 현대는 많이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윤기의)그리스 로마 신화, 3 - :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 ***2413196 | 2019-01-02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릴 적 텔레비전에도 만화, 애니메이션, 극장, 어린이 방송 등으로 많이 상영되어 쉽게 접했던 스토리 중에 하나다. 그때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을 외우지도 못했을 뿐더러, 그 이름의 유래또한 알지 못하고 재미로 봤던 기억들이 있는데. 이 책을 보며 그때의 추억을 다시 한번 떠올렸다. 크고 나서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읽으며 이해할 수 도 있는 아이가 되어 이 책을 읽어보니 그때는 마냥 재밌어만 했던 이야기들이 심오하게도 들리기도 한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3 [ ***2471783 | 2018-11-19 ] 3 | 추천 (0)
이책은 기존의 서구 중심의 시각에서 탈피하여, 우리 정서와 상상력으로 풀어낸 책이다. 또한 저자가 신화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다니면서 촬영한 현장 사진을 수록하여 생생한 신화의 이미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신들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을 여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만 보다가 책을 보니까 색달랐던 것 같다. 그래서 이책을 다른사람들에게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스 로마신화 [ ***2407116 | 2018-05-09 ] 3 | 추천 (0)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누구에게나 유명하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한 책을 일반적인 시간적 순서, 시간의 흐름이 아닌 테마별 주제별로 나누어서 자세하게 설명한 일반적인 그리스로마신화 책과는 전혀다른 생소하면서도 참신한 책이다. 그것을 12가지 테마로 나누어서 책에서는 설명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만 보다가 이런식으로 읽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구성이라서 재미잇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다시 읽는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서평 [ ***2407012 | 2018-03-27 ] 3 | 추천 (0)
헤라클레스는 아뮈모네의 깊은 샘에 사는 물뱀을 조카 이올라오스의 공동 작전을 죽이게 되는데 머리 하나를 자르면 두 개가 나오는 머리에다가 불방망이로 지져서 죽이게 된다. 휘드라는 그의 숨결만 맡아도 죽게 되는 독이 있는데 이는 휘드라의 쓸개즙에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휘드라가 죽을 때 이런 말을 한다. ”헤라클레스 당신은 힘만 있는 줄 알았는데 꾀도 있군요. 장차 누가 그대를 당하겠습니까? 그 솜씨에 내 독을 묻힌 독화살이 있다면 누가 그대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을 들은 헤라클레스는 휘드라의 쓸개즙에 화살촉을 묻혀 독화살을 만들게 되는데 이 화살들로 남은 과업을 이루는데 요긴하게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 휘드라의 덫이 있었다. 이 휘드라의 독이 묻은 독화살로 헤라클레스는 신과 사람에게 존경받는 켄타우로스 케이론을 부지간에 죽이게 된다. 이것은 나중에 넷소스라는 켄타우로스가 복수하고자 헤라클레스의 아내(데이아네이라)를 납치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헤라클레스는 휘드라의 독화살로 넷소스를 죽인다. 넷소스는 죽으면서 이런 말을 데이아네이라에게 남긴다. “그대의 옷깃을 이 피에 적시어놓았다가 옷자락을 잘라 헤라클레스의 옷 속에 숨기세요. 내 피가 헤라클레스의 체온에 녹아 흐르면 그대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후일에 헤라클레스는 제우스 신전에 제사지내게 입을 예복을 보내달라고 아내에게 부탁하는데, 헤라클레스의 아내는 넷소스의 피가 묻은 옷자락에 휘드라의 독성이 있는 줄 모르고 예복에 옷조각을 숨겨 보내게 되는데 이 예복을 입은 헤라클레스는 결국 죽고 만다.
서평 [ ***2450520 | 2017-06-01 ] 3 | 추천 (0)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신화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연 신화교양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기존의 서구 중심의 시각에서 탈피하여, 우리 정서와 상상력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풀어낸 책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신화학자인 이윤기가 신화에 대한 해박함과 막힘 없는 상상력, 감칠맛 나는 입담으로 신화의 세계를 우리 시대에 되살려냈다. 이 책은 신화 이해와 해석에 필요한 12개의 열쇠를 제시하며, 독자들을 신화 읽기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창조적 신화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신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과, 저자가 신화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다니면서 촬영한 현장 사진들을 곳곳에 수록하여, 현대에서도 여전히 살아 숨쉬는 신화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제3권에는『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라는 주제로 신들이 좋아한 인간과 신들이 싫어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그 사이에 관련된 다른 이야기들을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인간에게 신화는 어떤 의미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한층 깊어진 신화의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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