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자유 - 청풍처럼 일렁여야 할 자유
들국화 ... 19
묘비명 ... 21
나는 혁명 전야의 서투른 나팔수였던가? ... 24
신춘부·1 ... 33
3·1의 노래 ... 34
안개 낀 여수항 ... 36
4월의 뜨락에서 ... 40
무궁화 ... 42
히틀러에게 술을 가르쳤더라면?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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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자유 - 청풍처럼 일렁여야 할 자유
들국화 ... 19
묘비명 ... 21
나는 혁명 전야의 서투른 나팔수였던가? ... 24
신춘부·1 ... 33
3·1의 노래 ... 34
안개 낀 여수항 ... 36
4월의 뜨락에서 ... 40
무궁화 ... 42
히틀러에게 술을 가르쳤더라면? ... 43
백성의 소리는 신의 소리 ... 45
진정한 남녀 평등 ... 47
신춘부·2 ... 48
자유의 조건 ... 50
광주 시민에게 위로를 ... 51
신념의 조건 ... 52
독자와의 고별에 당하여 ... 54
아빠에게 ... 57
1987. 6. 23 궐기 선언 ... 58
1987년 6월 여수 민주 항쟁 시위 개요 ... 60
여의도에서 Y님에게! ... 69
재산 공개에 얽힌 독백 ... 72
재산 공개와 관련된 당시의 어느 일간지의 기사 ... 76
제2장 정의 - 햇살처럼 쏟아져야 할 정의
민족혼 ... 79
방파제 ... 81
제야에 부치는 노래 ... 83
숙명과 운명 ... 85
하우스(House)와 홈(Home) ... 87
시험관 아기 ... 89
TV와 언어 생활 ... 91
가련한 공명심 ... 93
깨끗한 한 표 ... 95
모략 중상 ... 97
새해가 솟는다 ... 99
가슴 앓는 전라인 ... 101
담배값과 금연 ... 104
대중가요 유감 ... 105
질서는 공동 생활의 끈이다 ... 107
사회적 공동체 의식 ... 109
영원해야 할 신문의 사명 ... 111
처칠과 개떡 ... 113
스잔나 ... 115
거울을 들여다 보는 여자 ... 116
가혹한 정치는 범보다도 무섭다 ... 117
상식이 근본이다 ... 119
광고와 PR ... 121
청산되어야 할 중상비방 ... 122
청렴의 가치 ... 124
제11대 총선에 즈음하여 ... 125
제12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 126
단결되지 못한 정의는 무력하다 ... 128
제3장 진리 - 강물처럼 굽이쳐야 할 진리
길 ... 133
한자교육의 현실적 당위성 ... 134
오동도 ... 139
유다의 은전 30냥 ... 140
시간은 돈이다 ... 141
약속의 의미 ... 143
사명감과 기대 일깨워 조탁지연의 가교 기대 ... 145
선비 정신을 그리워하며 ... 148
말이냐 사슴이냐 ... 149
복수지탄 ... 151
김우송 ... 153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154
오동잎 한 잎에서 ... 156
충실한 직분의식 ... 158
독서 취미론의 허상 ... 160
떳떳한 예절 ... 162
행복 ... 164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 ... 166
노동의 신성성 ... 167
진실을 통한 힘 ... 168
4월의 문턱에서 ... 170
죽음에 대하여 ... 172
최고가치 - 선행 ... 174
회초리와 해머 ... 176
거울 앞에서 ... 177
진정한 자존 ... 179
만죄의 근원 ... 180
생명을 할퀴는 아침 ... 182
영원히 사는 진리 ... 183
엄숙한 자연의 법칙 ... 184
기도 ... 186
총선 첫 출마 낙선 후 ... 188
동양화 개인전의 변 ... 190
시급한 경찰 중립화 및 선진 경찰제도 확립 ... 191
제4장 사랑 - 목련처럼 청아해야 할 사랑
망향삼제 ... 197
실제 ... 200
영원한 고향, 어머니 ... 204
들국화 ... 207
죽 ... 208
동양화전을 가지며 ... 209
여수, 여수, 여수 ... 211
어린이를 닮지 않고는 ... 216
집안에 노인이 안 계시면 빌어서라도 모셔야 ... 218
진짜 선생님 ... 220
선량한 증오자 ... 222
헬렌 켈러와 맹모 삼천지교 ... 224
망향의 마음 ... 226
한백유의 효심 ... 227
불우 이웃 돕기와 자율적 참여 ... 229
한 해의 종장에서 ... 231
히포크라테스의 후예들 ... 233
어버이날에 부쳐 ... 234
아가페적인 인간애를 ... 236
목련 앞에서 우정을 생각함 ... 237
어머니의 사진 한 장 ... 239
사모곡 ... 241
광주 시민에게 동포애를 ... 242
나의 다짐 ... 244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매 여러분! ... 245
어느 편지 ... 246
여의도에서 고향을 말한다 ... 250
오늘, 그는 어디쯤에 있는가
『언론에 비친 김충조』 솎음
민주화 시대의 선두 그룹 ... 259
새 시대의 의정 주역 ... 261
외유내강의 전형 ... 264
명분·대의 중시하는 3선 중진 ... 265
DJ 신임 두터운 가신 아닌 가신 ... 267
튼튼한 조직기반 심혈 ... 268
정권 교체에 혼신 노력 ... 268
청렴·성실 - 김 총재 신임 두터운 3선 ... 269
연청 회장 역임 뚝심형 - 가신 못지 않은 충성파 ... 269
여야간 정권 교체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270
야전침대 위에서 대선 총괄 지휘 ... 271
솔직하고 사심 없는 성격 - 대통령 당선 일조에 만족 ... 272
김충조 사무총장 왜 용퇴하나 ... 273
국민회의 김 총장 극구 용퇴 ... 273
여야 정권 교체 실현한 최초의 야당 사무총장 ... 274
정권 교체 산파역 ... 275
일에 몰두 - 잔정 많아 ... 275
일 맡으면 몸 안 사리는 '열혈' ... 276
청렴·성실한 원칙주의자 ... 276
과다한 후원금 돌려보내는 의원 ... 276
뉴 리더 새해 구상 ... 277
해양 엑스포 후보지 결정으로 한시름 놓은 김충조 의원 ... 278
김대중 대통령 당선에 울음 터트린 안방살림꾼 ... 279
후원금 관리 ... 281
97년 국민회의 사무총장으로 대선 총괄 지휘 ... 282
뉴스 인물 - 대형재난 내게 맡겨라 ... 284
제15대 의정 주역 ... 285
남북합작 임진강 유역에 홍수조절댐 만들자 ... 288
국민회의 김충조 의원 ... 289
근래의 신문 게재문
기묘사화의 교훈 ... 293
심각한 교권 훼손 ... 295
선거 개혁의 과제 ... 297
못다 채워 찍은 마침표
오! 1997년 눈부신 섣달이거라! ... 301
나의 애송시 - 통곡과 감동의 위대한 힘의 시 ... 302
주여, 이 잔을… ... 305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 ... 307
김충조,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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