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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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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개인저자	Lelord, Francois 오유란
발행사항	서울: 오래된미래, 2004.
형태사항	220 p.: 삽화; 20 cm.
원서명	Le voyage d'Hector ou la recherche du bonheur
ISBN	8995501448: 9788995501443
분류기호	863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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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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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정신과 의사  ... 7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들  ... 13
어디서 왔는가 알기 위해 멀리 떠나다  ... 22
일을 그만두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  ... 33
노승이 알고 있는 행복의 비밀  ... 45
모두가 보는 것과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  ... 56
계속되는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69
부자 나라에...

목차 전체

서평(리뷰)

서평(리뷰)

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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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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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은 무엇일까 [ ***2520272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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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의 행복은 어떤것일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나의 행복은 하고싶은일을 하는것이다. 일단 이학교에서 내가 원하는 과를 전공하고있는 것이 행복이고 또한 향수를 시향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이 내겐 행복이 된다. 또 책에서처럼 행복해야겠다는 강박으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기보단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어떤걸 하고싶은지에 집중해서 진정한 행복을 깨달아야겠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 ***2536463 | 2024-01-25 ]

| 추천 (0)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 행복은 "감사"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선물이든 기회든 일상이든 감사에서 오는 만족감과 충족감, 궁극성과 완전성이 충족된 감정이 바로 행복이다. 그렇다면 감사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될까? "의미"이다. 그리고 의미는 느낀다기보다는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매순간 행복하기를, 혹은 행복하지 않기를 선택한다. 나는 행복하다. 앞으로도 행복할 것이다.

꾸뻬씨의 행복 여행 [ ***2454773 | 2022-04-25 ]

| 추천 (0)

늘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못한 남이 설명하는 인생에 대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정신과의사가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목표,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다.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깨달은 행복에 대한 배움을 배움노트에 작성을 한다. 마지막에 그 배움노트에 적힌 내용들을 읽으며 내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었다.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나의 행복에 대해 한번 더 상기시켜주었다.

행복의 정의 [ ***2484028 | 2020-11-10 ]

| 추천 (0)

이 책은 한 정시과 의사가 여행을 하며 행복을 찾는 이야기이다. 작가의 문체와 구성이 독특하지만 재밌었고 부드럽게 읽었다. 이 책을 읽은 후 행복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또 지난날을 돌아보고 지금의 나를 보게 되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바로 옆에, 가까이에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깨닫지 못하고 흐릿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하다는 것을 왜 우리는 모르는 걸까. 사람은, 삶은 정말 복잡한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고 느끼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행복에 어떠한 정확한 정답은 없는 것 같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때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었다. 생각 전환을 해주고 행복이 가까이에 있음을 알려주는 그런 책이었다.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 ***2502283 | 2020-04-29 ]

| 추천 (0)

중학교 때 이 책을 읽었다. 그때는 어렸을 때 봐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서 반복적인 삶ㅇ 지쳐서 한번 읽어본 책이다. 어렸을 때 느끼지 못했던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된 책이다. 특히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내 인생의 행복은 무엇이지? 곰곰이 생각하게 된 책이다. 읽고 난 후의 행복을 전하고 보여준 꾸뻬의 말 하나하나를 적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꾸뻬씨의 행복 여행 [ ***2493178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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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매일매일 수업과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며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고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해질 것 같은데 미래가 불분명하니 행복하지 않고 현재 할 수 있는 일이 적으니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작가가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데 실화를 배경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현재 내 고민들과 비슷한 부분이 책에 나와있어 더 공감하며 봤던 것 같다. 행복은 다른사람의 의견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는 문장이 정말 인상깊었다. 수능공부를 할 때에도 새로운 공부를 할때에도 다른사람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건 아닌가부터 해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유가 없이 바쁜 삶을 살고 있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지만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 ***2463609 | 201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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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계속 우울한 생각이 들고 나는 정말로 불행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뇌에서 떠나가지를 않았었다. 모든게 엉망진창이고 나에게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고 느껴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꾸뻬는 사람들이 행복해 하지 않는 이유와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 중 내가 불행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나를 계속 해서 끊임없이 비교하였기 때문이었다. 내가 과거에 비해 발전된 모습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참 못났다며 자책을 하는 것이 내 불행의 원인임을 알게 되자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행복은 나의 관점에 달려있다 [ ***2463836 | 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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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즐거운 일이 많지만, 내 삶이 그렇게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감정기복이 심한 탓도 있긴 하지만...(그래서 늙은 교수의 태어날 때부터 행복이 정해져있나를 연구한 결과가 너무 와닿았다.그러나 이것도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유전적인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행복은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로 일명 소확행이라고 불리는 일들을 하루 일과가 끝난 후 생각해볼 생각이다. 감사일기를 만들어 3가지정도 기뻤던 일을 서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근케익 먹기같은 것 말이다. 행복에 대한 꾸뻬의 가르침들을 하루에 한번씩 읽다보면 어느새 훈훈해진 내 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잉리에 대한 꾸ㅃ뻬의 마음을 안다면 클라라는 더없이 불행해지겠단 생각도 하였다. 그렇기 위해선 행복의 배움인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본다.'를 더 각인시켜 꾸뻬씨가 잉리에 대한 생각을 은행에 취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더이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 내바람이다.

구빼씨의 행복 여행 [ ***2456004 |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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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행복을 찾아서 여행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딘가를 가서 행복을 찾는 것은 나와 비슷한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인생은 짧은데 어딘가를 가서 경험하는게 나 자신을 알고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구빼씨가 멋있고 앞으로 미루지말고 더 여행을 열심히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영화가 있는지 몰랐는데 책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영화도 보고싶어졌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2464857 | 2019-05-27 ]

| 추천 (0)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이다." 나는 정신과 의사 '꾸뻬 씨'를 영화로 먼저 접했다. 좋아하는 배우가 주연인 영화였기 때문이다. 영화를 너무 재밌게 본 터라, 책도 찾아 읽게 되었다. 사실 영화와 책은 다른 부분이 많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인생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주어진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 어떻게 봐도 좋은 방향이다. 흔히들 여행을 떠나며 나 자신을 찾으러 간다. 고 말한다. 주인공 꾸뻬씨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책을 보면서 굳이 필요할까 싶은, 중간중간 불편한 장면들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2435458 | 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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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떠한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꾸뻬씨는 자기 스스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정신과 의사였다. 자신이 어디서 왔는가를 알기 위해 멀리 떠나는 꾸뻬는 시간이 지날 수록 행복에 대하여 생각해보며 행복은 자신이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행복과 더불어 죽음에 대하여 명상하며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하여도 생각해본다. 나는 어떠한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지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이 책을 통하여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꾸빼씨의 행복여행 [ ***2464188 | 2019-03-25 ]

| 추천 (0)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읽어보며 항상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이었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을 하는 삶이 정말 행복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정말 나를 찾아가는 꾸빼씨가 부러웠다. 과연 나라면 타인을 신경쓰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지 생각해보니 나는 꾸빼씨와 같은 선택을 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조금은 타인의 시선에 무관심해지고 나다움을 찾아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5월) 행복 [ ***2365644 | 201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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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씨의 행복 여행, 이 책은 정신과 의사 꾸뻬싸기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대도시에서 정신과 의사로 성공한 삶을 누리던 꾸뻬씨는 어느 날 병원을 닫고 여행을 떠난다.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이 한줄이 행복의 정의라고 생각했다. 모든 생각을 멈추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시간을 갖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맞다. 너무 빨리 지나치고 있어서 우리는 매 순간의 아름다움을 바라 볼 시간이 없던 것 이었을 수도 있다..

꾸빼시의행복여행 [ ***2396238 |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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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인 꾸빼씨는 타인의마음을 고치고 자신의 마음을 정리기위한 해결책을 찾으러 떠난다. 그의 행보는 정말 멋있다. 과연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는 꾸빼씨의 행보를 보면서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스스로 찾아나가는 여행이야말로 삶을 윤택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가는 일을 찾는 그를 보면서 이책을 너무너무 추천한다. 정말 멋있는 꾸빼시의여행이다. 다시한번 또 보고싶은 책이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싶다.

행복은 내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을 깨우치다. [ ***2431656 | 201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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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행복을 찾아서 여행을 다니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처음에는 왜 행복을 멀리가서 찾으려고 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내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서 시야를 넓혀오는 것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어떻게 행복을 정의내리고 있고 그 행복을 찾기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때, 나에게 독서가 가장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고 나는 그러한 행복을 찾기 위해 도서관에가서 책을빌리는 그과정이 내게는 돈주고 사지 않아도 행복감을 느낀다. 주인공처럼 어딘가를 가서 행복을 찾는 것도 좋지만 나는 그 행복이 사람 내면깊숙히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행복을 느끼지 못할 때 이 책은 그러한 행복을 일깨워주는 것 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2409281 |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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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항상 추천도서 목록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었고 그냥 꾸뻬라는 이상한 이름만 기억에 남아았었다. 그러다 한 번 읽어보리라 다짐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사는 줄도 모르고 푹 빠져버렸다.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책인데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가 다른 점에서 나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만들어버렸다.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 허구의 일들이 아니라 더욱 와닿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는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아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꾸뻬시의 행복여 [ ***2396056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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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머리말에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 실화소설이라고 해서 조금은 놀랐었다.파리 중심가에 있는 정신과 의사 꾸뻬가 들려주는 여행이야기인데, 간략히 줄거리를 말하지면 꾸뻬씨가 행복을 찾아 여행을 다니면서 쓴 이야기이다. 책을 펴자마자 바로 술술 넘어가서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니라는 것을느꼈다. 책을읽으면서 결론은 행복한사람은 지금 현실이 행복하기떄문에 미래의 행복을 찾거나 쫓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했을때 지금 나는 형백하는것인지.,다시 행복이란 의미를 찾아주게 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꾸뻬씨의 행복 여행 [ ***2457054 | 201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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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프랑수아 를로프는 실제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이며 심리학자이고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그가 여행하면서 행복에 관하여 20가지 배움을 남겼다.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데 머릿속에 더 남고 끈 깨달음을 주었다. 책을 읽는 동안 모든부분이 좋았지만 그 중 꾸뻬가 노승을 다시만나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 합니다." 라는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힐링이 필요할 때, 진정한 행복을 찾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거 같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 ***2448300 | 2018-05-30 ]

| 추천 (0)

꾸뻬는 교수와의 만남을 끝내고 행복에 대한 23개의 배움을 완성했다. 그리고 다시 노승을찾아갔고, 노승은 꾸뻬의 23가지 배움에 놀람과 만족을 표했다.노승은 행복은 미래의 목표ㅏ 아닌 현재의 선택이라고 말하며'지금 이순간 당신이 행복하기로 선택한 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다'라고 말하여 나는 이대사에 감동을 받았다.나도 행복을 목표로 삼으면서 지금 이순간을 행복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 ***2407012 | 2018-05-09 ]

| 추천 (0)

꾸뻬씨는 프랑스의 흔하디 흔한 정신과 의사이다. 하지만 꾸뻬씨도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였다. 꾸뻬씨에겐 클라라란 여자친구가 있지만 항상 돈을 버느라 힘들 뿐이다. 둘 사이간의 사랑이란 것도 잘 모르고 결국 꾸뻬씨는 행복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꾸뻬시가 처음 도착한곳은 중국이다. 중국에서 꾸뻬씨는 친구인 벵쌍과 만나게 된다. 처음 벵쌍과 만난 날은 아주 좋았다. 꾸뻬씨는 잉리란 여자한테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잉리는 어둠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행복하지 않았다. 꾸뻬씨는 또 수도승을 만나게 되는데 수도승은 행복의 비법을 알라면 여행을 마치고 오라는 교훈을 남겼다. 또 그다음에 간곳은 나라는 나오지 않지만 흑인들의 나라이며 범죄가 심한 나라였다. 가면서 비행기에서 그나라의 의사를 만나게 되는데 이름은 마리 루이즈 이다. 마리는 꾸뻬씨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꾸뻬는 거기서도 친구를 만나게 된다. 이름은 장 미셸. 장 미셸과의 얘기를 마친후 꾸뻬씨는 마리 루이즈의 집으로 간다. 거기서 파티를 한후, 집에 돌아오면서 도둑들에게 자동차를 빼앗겨 꾸뻬는 벽장속에 갇히게 되는데, 꾸뻬는 벽장속에서 자신의 죽음과 대하여 명상한다. 꾸뻬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과 관련되있다는 것을 말하고 풀려나게된다. 꾸뻬는 마리 루이즈네 집에서 살아있음을 축하하는파티를 연다. 꾸뻬는 또 한 나라로 가서 한 행복에 관련된 의사에게 검사를 받게 된다. 중국사람들은 양주를 마시면 더 행복해 진다는 결과가 있다. 꾸뻬씨는 자신이 죽음에서 풀려났을때 행복을 느꼈다. 그리고 마치며 꾸뻬씨는 수도승한테 돌아가게된다.

행복을 찾아보자 [ *ADMIN_LIB | 201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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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지치고 여러 과제에 지쳐서 순간순간 느끼는 행복을 못느끼거나 행복에 대한 생각이 없던 동기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어쩌다 동승자가 되어 본 행복 여행기 [ *ADMIN_LIB | 201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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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소설의 형식이기에 어렵지 않다. 꾸뻬와 뱅쌍, 잉리 등 각각의 등장인물들에 대해 감정을 이입하고 깨달음을 얻어가기 좋다. 물 흐르듯 넘어가며 이따금씩은 안타깝게, 가끔은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