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Ⅰ. 일제시대
보통학교시절 ... 13
박군의 러브레터 ... 17
처음으로 현해탄을 넘다. ... 18
생사 ... 27
동키호테 ... 33
반일교육과 친일교육 ... 35
일경과 무당굿 ... 38
일본순사 민군 ... 40
변질된 민군 ... 40
민순사와 사과 팔이 소년 ... 43
...
더보기
목차 전체
Ⅰ. 일제시대
보통학교시절 ... 13
박군의 러브레터 ... 17
처음으로 현해탄을 넘다. ... 18
생사 ... 27
동키호테 ... 33
반일교육과 친일교육 ... 35
일경과 무당굿 ... 38
일본순사 민군 ... 40
변질된 민군 ... 40
민순사와 사과 팔이 소년 ... 43
민 순사와 B-29 ... 44
민 순사와 8·15해방 ... 45
민군은 대한민국 경찰관이 되었다. ... 46
대한민국 경찰관으로서의 민군 ... 47
나를 찾아온 민군 ... 50
독립투사 남군 ... 50
가시밭길에서도 항일(抗日)한 유군 ... 52
일본장교 박창하 중위의 항일교육 ... 58
조부와 부친간의 테니스 시합 ... 61
Ⅱ. 8·15 해방 후
나의 대학시절과 대학생의 학생운동의 방향 ... 67
나의 대학시절 ... 67
학생운동의 방향 ... 70
내가 겪은 6·25사변 ... 73
서울에서 ... 73
천안 및 아산에서 ... 81
충청남도 태안 및 서산에서 ... 87
공산주의자가 된 박군 ... 91
시조 배우기 ... 97
내가 겪은 3·15 부정선거 ... 99
7·29총선 때의 지역구 선거관리 ... 101
득표율 101% ... 105
새마을교육 ... 106
박정희 대통령의 편린 ... 109
이른바 국가관 ... 114
내가 겪은 5·18사태 ... 115
법원에서 ... 117
일제의 잔재 없애기 ... 121
북한선수와 일본선수의 어느 쪽을 응원할 것인가. ... 123
일본군 Y 대위와 한국군 L 소장 ... 125
곤장형과 웨버핀넬의 법칙 ... 127
독립투사의 전과조씨(백두산 할아버지) ... 129
나와 일제 고등계형사 S씨 ... 130
어떤 일본사람들 ... 132
모자 ... 136
지팡이(스틱) ... 136
꽃과 주차장소 ... 144
경로우대 ... 145
어떤 살인범으로부터의 전화 ... 149
사도 법관 김홍섭씨 ... 150
김홍섭 판사는 청백리이다 ... 151
김홍섭 판사는 엄하면서 따습다 ... 153
김홍섭 판사와 피고인간의 생각 차이 ... 154
김홍섭 판사의 독실성과 겸손 ... 155
김홍섭 판사와 나와의 대화 ... 156
인간은 신과 악마의 결혼에서 태어났다 ... 157
개방된 모스크바 ... 159
일본국가가 우리를 맞이하다. ... 159
봄을 파는 러시아 아가씨 ... 160
러시아정교 신자인 목발노인 ... 161
부가리시티출발 쏘피아행 기차를 타다 ... 162
코펜하겐에서 만난 조선족들 ... 164
일본 수녀원에서 올린 미사 ... 166
팔라우의 아이고 다리 ... 169
침은 생명력을 자극한다. ... 171
인간복제 ... 173
판결서를 사시오 ... 176
페루의 인질사건과 비츠 신부 ... 180
현상윤 선생님 ... 183
Ⅲ. 법조인시절
1. 변호사 시절 ... 189
변호사가 된 경위 ... 189
진보적 민주주의 ... 192
조작된 증거 ... 193
20톤 미만의 선박 ... 195
법관에서 다시 변호사로 ... 196
히로뽕계 ... 197
가시화된 대법원판결 ... 198
2. 법무장교시절 ... 199
장교집합 나팔 ... 199
시체 처리작업 ... 201
상사(上士)를 소위로 현지 임관시키다. ... 202
손 중위 ... 203
피의 능선을 탈환한 권 중령 ... 204
사단장 임 소장 ... 207
Y 중령의 정의감 ... 210
당당한 최 대위 ... 211
대위가 장군과 장기를 두다 ... 213
어느 사병의 성폭행의 동기 ... 215
3. 법관시절(기억나는 사건) ... 218
군산법원에서의 사건 ... 218
S 피고인의 항거방법 ... 218
민주당원들의 국가보안법 개정반대 데모 ... 221
전주법원에서의 사건 ... 223
미국병사 존의 폭행치사사건 ... 223
혀가 잘리다 ... 226
광주고등법원에서 ... 227
자살방조죄 유감 ... 227
어떤 피해자의 항거방법 ... 229
과오 ... 230
대구고등법원에서의 사건 ... 232
뺑소니 전국 제1호 ... 232
죄수가 교도관을 매수하여 탈옥한 후 소년을 죽이고 자진하여 교도소에 돌아 왔다는 사건 ... 234
서울고등법원에서의 사건 ... 242
4. 법정소묘 ... 243
통역재판(일제시대) ... 245
정읍법원에서 ... 246
광주고등법원에서 ... 247
판사와 범모 ... 250
어느 공판조서 ... 251
5. 기타 ... 254
판사의 허영 및 지나친 청백 ... 254
뇌물 6제 ... 255
뇌물 1제 ... 255
뇌물 2제 ... 257
뇌물 3제 ... 258
뇌물 4제 ... 259
뇌물 5제 ... 261
뇌물 6제 ... 262
판사의 3요소 ... 264
법대 동기생의 사기행각 ... 268
대법원판사 ... 269
기독교와 공산주의 ... 274
Ⅳ. 시론
헌법재판소의 실정법상 위상 ... 279
헌법재판소법의 위헌조항 ... 282
한약이 의약품이냐 ... 285
삼풍과 미필적 고의 ... 287
인민의 정체 ... 289
통일의 헌법적 절차 ... 292
법과 정치 ... 295
너무 비싼 대가 ... 298
쌀 북송과 보안법 ... 301
법관의 증원문제 ... 303
선거사범과 당선무효 ... 306
대통령이라 하여 형사상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할 수는 없다 ... 309
법원의 오판은 피할 수 없을까 ... 312
국회의 결의는 일반재판소의 재판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결의보존재확인은 재판대상이 된다. ... 315
불필요한 입 ... 318
정치자금은 자본가가 많이 부담하여야 한다 ... 321
북한은 낡은 공산주의 경제이론을 버려야 살 수 있다 ... 323
어떤 대법원판결에 대한 이론 ... 327
「차타레 부인의 사랑」의 예술성과 음란성 ... 329
한국과 일본간의 시차 및 일본해 명칭의 시대착오성 ... 332
만화 ... 337
무언극 ... 339
매스컴에 나타나는 법률용어 유감 ... 345
무노동 유임금의 이론적 근거 ... 348
김일성 사망에 대한 조의 ... 350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