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4
걸리버 여행기
진짜 정치 개혁을 하려면 ... 20
당 대표를 잘못 뽑았다 ... 24
샤갈, 개구리 되다 ... 28
돼지가 물에 빠진 날 ... 33
개혁 저버린 '수구 민주당' ... 38
여의도의 '아틀란티스 후예' ... 42
"코미디야 코미디……" ... 46
분비물의 기호학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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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4
걸리버 여행기
진짜 정치 개혁을 하려면 ... 20
당 대표를 잘못 뽑았다 ... 24
샤갈, 개구리 되다 ... 28
돼지가 물에 빠진 날 ... 33
개혁 저버린 '수구 민주당' ... 38
여의도의 '아틀란티스 후예' ... 42
"코미디야 코미디……" ... 46
분비물의 기호학 ... 51
매장당한 진실 ... 55
걸리버 여행기 ... 60
공포 정치, 눈물, 신파…… 그리고 남겨진 절반의 희망 ... 64
17대 국회에 바란다 ... 75
우리당 개혁 구호 다 어디 갔나 ... 84
또 다른 꿈 상상하기
'또 다른 꿈' 상상하기 ... 9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천박함 ... 94
어느 '귀족'의 죽음 ... 98
노동귀족 ... 103
이상한 나라의 아스토 ... 108
안개 짙은 크리스마스 ... 112
'우리들의 천국' ... 116
빠삐용의 편지 ... 121
삼보일배 '소리 없는 절규' ... 125
목욕탕 ... 131
블랙코미디 ... 136
군대 ... 141
총을 들 수 없는 양심들 ... 145
반복되는 해방 전후사
반복되는 해방 전후사? ... 152
'교장 자살' 더 이상 악용 말라 ... 158
NL과 진보 ... 163
뷰티풀 마인드 ... 167
시간 ... 172
어느 특정한 모종의 후배 ... 176
어떤 협박 ... 181
당파와 파벌로 찢긴 대한민국은 미쳤다 ... 187
침략 전쟁에 선전 포고를
파병해서 국익에 몇 달러나 도움됐습니까? ... 206
추잡한 사기극 ... 213
미국이 지구를 지켜? ... 222
침략 전쟁에 선전 포고를 ... 226
'영매'와 '선무당' ... 231
어느 나라 안보 전문가길래 ... 235
이라크 가는 홍 이병 ... 240
중세인가 현대인가
부활과 영생? ... 246
바르도 ... 258
현대판 제단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262
판오디콘, 소음의 원형 고문실 ... 267
환상적인 중세 ... 272
소통을 거부하는 예술 ... 282
미디어와 권력
노란 시뮬라크르 ... 292
포토제닉 정치 ... 296
닭장 속에선 닭들이 ... 300
매트릭스의 철학, 무엇을 말했는가 ... 305
지식권력과 언론권력 ... 320
광주는 누구의 것인가? ... 335
지식인과 네티즌 ... 339
출처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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