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하늘 보기
물기 어린 음표들로 안부를 묻다 ... 13
유배일기 ... 14
춘천에는 오늘도 비가 내리네 ... 22
오늘은 채찍을 ... 23
신경통 ... 26
녹차 한 잔 하실까요 ... 28
마음의 본성 ... 29
어째서 ... 30
사랑의 적은 어디에 있는가 ... 32
간절한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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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 보기
물기 어린 음표들로 안부를 묻다 ... 13
유배일기 ... 14
춘천에는 오늘도 비가 내리네 ... 22
오늘은 채찍을 ... 23
신경통 ... 26
녹차 한 잔 하실까요 ... 28
마음의 본성 ... 29
어째서 ... 30
사랑의 적은 어디에 있는가 ... 32
간절한 소망 ... 34
그대의 기도 ... 35
쩝 ... 36
홈페이지에 쓰는 송년일기 ... 38
손수건 한 장만 한 하늘 ... 42
눈 ... 44
그대 무얼 하고 계시는가 ... 46
문학을 지망하는 맹목의 부랑아들에게 ... 49
2 동물보기
팔자소관 ... 53
기특한 놈 ... 54
개소리 ... 56
미음과 이응의 차이 ... 61
변함없다는 것 ... 62
주말보고 ... 63
신통한 모기 박멸법 없을까요 ... 66
순리를 아는 자 ... 68
알래스카 말라무트 ... 69
낚시 갔다가 지금 돌아왔습니다 ... 72
잠 속에서 ... 73
나는 공짜가 싫어 ... 74
다양성을 오해하는 족속들 ... 77
유머를 겸한 새해 덕담 ... 81
올 가을 단풍이 들기 전에 ... 84
사랑의 표현방식 ... 86
소설가의 외도에 관한 일문일답 ... 87
3 식물 보기
사랑 탄생의 비밀 ... 91
춘설유감 ... 92
날마다 좋은 날 ... 95
명당자리 ... 96
사랑의 유사품에 속지 마시오 ... 98
콩자반 ... 101
보이차와 소설가 ... 102
내 손의 단풍 ... 107
이 봄에 꽃을 보면 ... 108
편지 ... 112
음식에 관한 꼰대로서의 견해 한 마디 ... 113
어불성설 ... 114
짝퉁공화국 ... 121
봄날의 최후 ... 126
백수 백조 탈출법 ... 127
예감 ... 129
샘밭 시절을 기억하는 어느 독자분께 ... 130
내 사랑 누가 말려 ... 133
4 인간 보기
인간 의미 ... 137
서옹 스님 입적하신 날 ... 138
자신을 개선하고 싶다면 ... 139
새해가 온다지만 ... 140
중언부언 ... 143
이외수는 임신중입니다 ... 144
대화 ... 147
언제 저하고 낚시나 한번 가시지요 ... 148
그대가 문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 ... 158
사랑은 주식 축복은 간식 ... 160
나도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 162
어찌 얼굴 붉지 않으랴 ... 165
우리가 어째서 자격미달인가 ... 167
민간요법 ... 170
겨울통신 ... 172
개강이 무서버 ... 174
발상의 전환 ... 181
성탄절 아프게 보내기 ... 182
5 빈손 보기
만물의 본성에 입각해서 ... 187
진정 자유는 ... 188
어떤 거지 같은 놈의 명함판 사진 한 장 ... 190
나부터 맑아지기 ... 195
춘천에도 눈이 옵니다 ... 196
스승을 하늘나라로 보낸 어느 독자분께 ... 198
우문우답 ... 201
하나님 미워 ... 202
최고의 축원 ... 203
나는 담배를 끊을 자신이 없다 ... 205
전업 ... 209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삽시다 ... 210
구원의 요건 ... 214
배울 수 없는 것 ... 215
겨울만 되면 도지는 병 ... 218
이외수가 정치가로 변신한다면 ... 221
어찌 사람만이 희망이겠습니까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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