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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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중심의 상실: 19·20세기 시대 상징과 징후로서의 조형 예술/ 한스 제들마이어 지음; 박래경 옮김. |
개인저자 | Sedlmayr, Hans 박래경 |
발행사항 | 서울: 문예출판사, 2002. |
형태사항 | 503 p.: 삽화; 23 cm. |
원서명 | Verlust der Mitte |
ISBN | 8931001932 |
서지주기 | 색인 포함 |
분류기호 | 600.905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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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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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0289109 | 600.905 S449vㅂ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서론 ... 9
제1부 징후 ... 19
제1장 새로운 주도적 과제들 ... 21
제2장 잃어버린 양식을 찾아서 ... 106
제3장 제 예술의 분열 ... 141
제4장 건축에 대한 공격 ... 170
제5장 맹위를 떨치는 카오스 ... 200
제6장 단편의 의미 ... 257
제2부 진단과 경과 ... 263
제7장...